[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오는 5일 왕십리 광장에서 교육특구 지정 2주년을 기념해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하는 ‘성동 미래 드림 樂 페스티벌’을 개최한다.이번 축제는 청소년들의 꿈과 열정을 응원하기 위한 것으로 VR, 3D 프린터, 드론, 로봇 등 4차산업혁명 기술을 한 곳에서 체험할 수 있으며 미래식량 체험과 유명 가수 공연 등도 열린다.행사는 오후 2시 30분에 시작하며, 4차산업혁명 체험 부스는 오후 4시 50분까지 운영, 무대공연은 오후 5시부터 7시10분까지 진행한다.4차산업혁명 체험부스는 미래 기술을 한곳에서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 미래 교육을 선도하는 명품교육 도시답게 4차산업혁명 시대를 상징하는 드론 비행, 3D 프린터, 로봇, IOT, 코딩, 전
성동구 | 윤종철 기자 | 2017-12-01 0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