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타임즈 이유진 기자] 그룹 세븐틴 멤버 13명 전원이 현 소속사와 재계약을 체결했다.19일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공식입장을 통해 "세븐틴 (에스쿱스, 정한, 조슈아, 준, 호시, 원우, 우지, 디에잇, 민규, 도겸, 승관, 버논, 디노) 멤버 전원이 재계약을 체결했음을 알려드린다"고 밝혔다.소속사는 "기존 계약기간이 만료되기 전임에도 세븐틴 13명 멤버 전원과 당사는 그룹의 미래 비전에 대해 심도 깊게 논의한 끝에 공감대를 형성, 조기 재계약을 체결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이어 "앞으로도 그룹 활동 및 개별 활동을 전
실시간 핫이슈 | 이유진 기자 | 2021-07-19 13: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