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타임즈 이유진 기자] TV CHOSUN ‘화요청백전’ 정동원, 장민호, 김수찬이 각각 ‘물폭탄 게임계 구멍’으로 등극, 역대급 웃음폭탄을 터트린다.4일(오늘) 방송되는 TV CHOSUN ‘화요청백전’에서는 새로 탑재된 기상천외한 게임인 ‘발로 물바가지 옮기기’가 등장, 현장을 발칵 뒤집었다. 청팀 김재엽, 장민호, 홍지윤, 정동원, 모태범과 백팀 이만기, 김수찬, 별사랑, 영탁, 도경완이 대표단으로 출격해 팀워크 확인에 나선 상황. 하지만 멤버들끼리 서로 호흡도, 키도 다른 탓에 여기저기서 예상치 못한 사고가 발생하면서, 더
실시간 핫이슈 | 이유진 기자 | 2021-05-04 10: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