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서울시가 아직까지도 도시가스를 공급받지 못하고 있는 에너지 취약지역을 발굴해 2020년까지 모두 도시가스를 공급한다는 계획이다.현재 시는 삼양동 128세대 발굴해 공사를 완료했으며, 나머지 14개구(강북이 10개구) 34개동 총 1698세대를 추가로 발굴한 상태다.구체적인 도시가스 공사 예정지역은 종로구(5개동), 성북구((7개동), 강북구(4개동), 도봉구(2개동), 노원구(1개동), 중랑구(1개동), 동대문구(2개동), 성동구(2개동), 강동구(2개동), 서대문구(2개동), 용산구(2개동), 구로구(1
서울시 | 윤종철 기자 | 2019-03-18 10: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