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타임즈 황인순 기자] 추석 연휴 첫 날 22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겠다.기상청은 이날 "전국이 대체로 맑다"며 "전날 내린 비로 인해 지표면이 습한 가운데 기온이 떨어지면서 내륙을 중심으로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많겠다"고 예보했다.복사 냉각에 의해 아침 기온은 떨어져 평년보다 낮겠고 낮 기온은 오르면서 평년보다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8도, 인천 18도, 수원 18도, 춘천 17도, 강릉 18도, 청주 17도, 대전 18도, 전주 18도, 광주 18도, 대구 18도, 부산 19도, 제주 2
라이프 | 황인순 기자 | 2018-09-22 1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