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타임즈 = 박귀성 기자] 옛 통합진보당 국회의원과 지방의원이 양승태 전 대법원 사법농단을 규탄하며 “박병대 전 대법관을 즉각 구속하라!”고 촉구했다. 이상규 민중당 상임대표, 오병윤 전 국회의원, 김미희 전 국회의원, 이현숙 전 전북도의원, 백승우 전 통합진보당 사무부총장, 옛 통합진보당 전북도의원 이현숙, 광주광역시의원 이미옥, 전라남도의원 오미화, 여수시의원 김재영, 순천시의원 김재임, 해남군의원 김미희 의원 등은 6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촉구했다.이상규 전 의원은 기자회견 후 본지 기자와의 대화에
국회 | 박귀성 기자 | 2018-09-07 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