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타임즈 이영호 기자] 전자랜드는 오는 6일부터 15일까지 전국 매장에서 소형가전 브랜드전을 진행, 최대 52%까지 할인 판매한다고 밝혔다.전자랜드에 따르면 주방가전에서 쿠첸·쿠쿠전자의 밥솥과 전기레인지, 해피콜의 믹서기, 자이글의 전기그릴, 보겔의 에어프라이어, SK매직의 식기세척기를 할인 판매한다. 최대 할인폭은 밥솥 50%, 전기레인지 52%, 믹서기 25%, 에어프라이어 34%, 식기세척기 3.5%이다.클린가전은 삼성전자·쿠쿠전자·신일·위닉스의 공기청정기, 다이슨·후버·일렉트로룩스의 무선청소기를 행사제품으로 마련했다. 최
경제일반 | 이영호 기자 | 2019-09-05 1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