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타임즈 이영호 기자] 전자랜드는 새해를 맞아 ‘삼성전자·LG전자와 함께하는 새해 첫 브랜드 대전’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전자랜드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2020년 새해 첫 이벤트로 오는 3일부터 13일까지 11일간 삼성전자 제품을, 10일부터 20일까지 11일간 LG전자 제품을 대상으로 진행한다.전자랜드는 행사 기간에 용산본점, 반포점, 중동점, 비산점, 일산점, 주안점, 대전본점, 상무점, 수송점, 중리점, 쌍용점, 상남점, 삼산점, 수성점, 죽전점, 진주성점, 화명점, 운정점, 길동점, 진접점, 세종점, 인후점, 익산점,
경제일반 | 이영호 기자 | 2020-01-02 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