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정문헌 종로구청장이 이달 15일부터 25일까지 17개 동주민센터를 순회하며 본격적인 소통행보에 나선다.이번 순회에서는 정 구청장은 민선8기 구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구청장과 주민 간 격식 없이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세부 일정은 15일 청운효자동, 사직동을 시작으로 ▲18일 무악동, 교남동, 부암동 ▲19일 평창동, 삼청동, 가회동 ▲20일 종로1.2.3.4가동, 이화동, 혜화동 ▲21일 종로5.6가동 ▲22일 창신1동, 창신2동, 창신3동, ▲25일 숭인1동, 숭인2동 순으로 이어진다.참석 대
종로구 | 윤종철 기자 | 2022-07-12 1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