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타임즈 이규한 기자] 중소벤처기업부는 ‘대중소 상생형 스마트공장 지원사업’ 도입기업을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스마트공장 구축을 지원하는 ‘주관기관(대기업, 공공기관 등)’은 지난 1월부터 이미 모집하고 있었으며, 1차로 삼성(삼성전자, 삼성전기, 삼성SDI), LG전자, 한국수력원자력, 한전KDN, 한전KPS, 부산항만공사 등 6개 기관의 참여가 확정됐다.‘도입기업’ 모집은 주관기관별 계획에 따라 각각 진행되며, 삼성과 LG전자가 이날부터 모집을 시작하고 한국수력원자력, 한전KDN, 한전KPS, 부산항만공사 등 나머지 4개
기업/산업 | 이규한 기자 | 2022-04-11 1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