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11일 홍영표 원내대표 등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단을 청와대로 초청했다.이날 문 대통령과 민주당 원내대표단은 오찬을 갖고 올해 국정운영 방향과 현안에 대해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이날 오찬에는 홍영표 원내대표와 서영교 원내수석부대표, 강병원, 권미혁 원내대변인, 이철희, 신동근, 김종민, 황희, 김병욱, 권칠승, 어기구, 금태섭 원내부대표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청와대에서도 노영민 신임 대통령 비서실장과 강기정 정무수석, 윤도한 국민소통수석을 비롯해 정의용 국가안보실장, 김수현 정책실장, 김의겸
정치일반 | 윤종철 기자 | 2019-01-11 09: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