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 지난 10월 29일 [성동구, 도시관리공단 정병호 이사장, 친ㆍ인척 채용논란!! ‘인사비리백화점’-처남, 조카, 아들까지 특채한..그때 그사람!!] 제목의 기사를 게재하였습니다. 이 기사제목 중 ‘처남, 조카, 아들’ 표현에 대해 성동구도시관리공단은 ‘실제 정 이사장의 가족 및 친인척은 공단에 재직하는 사람이 없으므로 제목의 오류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이 기사내용 중 ‘구청, 구의회 관련 인사의 친인척 채용 및 정규직 전환에 대한 특혜의혹’에 대해 공단은 “인사채용은 인사 규정에 의거, 적법하게 이루어지고 있고, 기간제 및 단시간근로자 보호 등에 관한 법률 등에 의거해 정규직 전환이 이루어 졌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공단측은 ‘이사장 연봉’에 대한 보도내용과 관련해서도 “현재 경
성동구 | 한강타임즈 | 2012-11-13 14: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