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타임즈 이영호 기자] SK텔레콤은 사물인터넷 진흥주간을 맞아 11일부터 사흘간 코엑스에서 열리는 ‘사물인터넷 국제전시회’에 부스를 마련하고 가정과 일터, 도시와 농장 등 일상생활 전반에 적용된 다양한 IoT 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밝혔다.SK텔레콤에 따르면 137평(약 459m2) 규모로 선보이는 이번 전시의 주제는 ‘진짜 IoT(True IoT with SK Telecom)’로 전시부스는 우리의 일상생활 전반을 상징하는 ‘가정’과 ‘일터’, ‘농장+도시’, ‘자동차’의 4개 구역과 SK텔레콤의 IoT 플랫폼과 네트워크를 소개하는 ‘트루 IoT 존’으로 구성된다. 가정 구역에선 에어컨과 로봇청소기, 온도조절기, CCTV, 가스경보기, 레인지후드, 정수기, 밥솥, 공
IT일반 | 이영호 기자 | 2017-10-11 1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