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타임즈 김슬아 기자] 유망예술지원 맵(MAP, Mullae Arts Plus) 전통기반 창작예술 분야 선정작 ‘연희집단 갱'의 ’우주율동우주‘가 오는 20일-21일 문래예술공장 박스씨어터 무대에 오른다.연희집단 갱은 지난 2015년 K-ARTS 플랫폼 페스티벌 ‘갱: 제강에서 시작한 연희적 상상’, 2016년, 서울문화재단 유망예술지원사업 MAP 2015 전통기반 창작예술 분야 ‘제강’에 이어 2017년 올해 ‘우주율동우주’로 세 번째 창작연희극을 선보인다. 소리와 움직임의 태초, 순환, 흐름에 대한 작업을 이어나가는 ‘갱'은 처음과 끝을 맺는 꽹과리의 첫 소리, ‘갱'에서 따온 이름이다. '전통연희, 미술, 작곡, 의상, 무대감독’ 등 다
공연/전시 | 김슬아 기자 | 2017-01-16 16: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