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올해 ‘동네배움터’ 10곳을 운영하고 1기 수강생을 모집한다.‘동네배움터’에서는 오는 11월까지 동네 특성을 반영해 근거리에서 취미생활, 일자리, 취업연계 등 총 57개 강좌가 개설된다.동네배움터 10곳은 용산2가동, 효창동, 한남동(2곳), 서빙고동, 청파동, 원효1동, 이촌1동, 이태원1동, 이태원2동 등이다.1기 모집 강좌는 ▲자연 생태 교실 ▲여행 드로잉 ▲원서 읽기 북클럽 ▲영어그림책 활용교육 ▲사랑가득 나만의 캐리커처 완성하기 ▲반려식물과 쉬어가기 ▲엄지손 피아노 칼림바
용산구 | 윤종철 기자 | 2021-05-04 10: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