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타임즈 박지은 기자] 오는 6월 19일 개막을 앞둔 뮤지컬 ‘체스’가 연습현장을 공개했다.이날 공개된 연습 사진에는 뮤지컬 ‘체스’에 열정을 다하고 있는 배우들의 모습이 담겨있다. 신성우, 이건명, 조권, Key, 신우, 켄(빅스), 안시하, 이정화, 김장섭, 김법래, 박선우, 박선효, 홍경수, 김금나, 유성현 등 전 배우들이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최선을 다해 연습에 매진하고 있다.러시아 체스 챔피언 아니톨리 역을 맡은 조권, Key, 신우, 켄(빅스)은 다른 출연진들과 함께 하루 5~6시간 이상의 연습을 소화하며 진정한 뮤지컬 배우로 무대에 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관계자에 따르면 이들이 맡은 아나톨리 역은 러시아 체제 속에서 자유를 잃고 새로운 세계와 사랑을 꿈꾸는
연극/뮤지컬 | 박지은 기자 | 2015-06-04 15: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