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타임즈 이영호 기자] 유한양행은 신제품 ‘안티푸라민 로션 마일드’를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유한양행에 따르면 안티푸라민은 1933년 개발된 첫 번째 자체 개발의약품으로, 안티푸라민 로션 마일드는 살리실산메틸과 멘톨이 들어있어 삠, 타박상, 근육통, 관절통, 골절통, 요통, 어깨결림, 신경통, 류마티스 통증, 피부 가려움, 벌레 물린데에 효과적이며 이들의 흡수를 도와주고 피부를 보호해 줄 수 있는 토코페롤아세테이트(비타민E)가 함유돼 있다.100mL/병, 500mL/병 두 가지 포장단위로 출시되며 100mL 포장은 지압용기가
경제일반 | 이영호 기자 | 2019-03-12 14: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