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오는 3월 11일부터 5월 20일까지 21회(주2회)에 걸쳐 ‘용산 역사 바로 알리미’ 전문가 양성과정을 운영한다.수업은 한국사 흐름 알기(1부), 용산 역사 마주하기(2부), 역사 해설사 양성과정(3부)으로 나뉘며 이론, 현장 교육을 병행한다.한국사 흐름 알기 과정은 선사시대~초기 철기 시대, 삼국의 경쟁과 문화, 삼국의 대외 관계, 고려 귀족 문화와 국내 문제, 고려의 대외 관계와 불교문화, 조선 건국~왜란, 호란~세도정치 순이다.흥선대원군의 집권, 열강의 침입(1876년~19
용산구 | 윤종철 기자 | 2021-02-19 10: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