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타임즈 황인순 기자] 제13회 서울재즈페스티벌 2019가 최종 라인업 48팀을 확정했다.화려한 봄날에 펼쳐질 서울재즈페스티벌 2019에는 윈튼 마살리스, 오마라 포르투온도, 존 스코필드의 '콤보 66', 크리스찬 맥브라이드 앤드 팁 시티, 브래드 멜다우 트리오, 핑크 마티니, 토미 엠마뉴엘 등의 재즈 거장들이 이름을 올렸다.또한 클린 밴딧, 알로에 블라크, 피츠 앤드 더 탠트럼스, 라우브, 리온 브릿지스, 줄리아 마이클스, 바하마스, 닉 하킴, 뷜로우 등의 첫 내한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아울러 루디멘탈, 바우터
공연/전시 | 황인순 기자 | 2019-05-03 15: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