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이외 지방 거주자 거래 매입 비중은 종로, 강남, 마포 등 순으로 높았다. 서울 25개 구 중에서 서울 외 지역에 거주하는 외지인이 아파트를 거래한 비중은 종로, 강남, 마포, 금천, 서초 순으로 높았다. 투자심리와 관심도가 상대적으로 높으면서도 최근 집값이 내린 곳들이 외지인 매입수요를 끌어들인 것으로 볼 수 있다.부동산114(WWW.R114.CO.KR)가 2010년 1월~8월까지 온나라의 아파트 거래량을 분석한 결과 서울 외 도시에서 거주하는 수요자들이 아파트를 매입한 비중은 종로가 23%, 강남이 22% 순으로 높았다. 중랑, 강북, 동대문, 성북, 도봉 등 강북권 주요 지역은 서울 외 지역 거주자의 거래비중이 10% 수준에 그쳤다.서울 거주 근접지 거주자 거래비중은 서울 강남권 주변과
부동산 | 이미윤 | 2010-10-11 09:30
서울지역에서 평균적으로 지상1층 상가를 분양받기 위해서는 약 8억 837만원 정도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지상1층에 위치한 상가를 분양받기 위해서는 현실적인 레버리지 효과를 기대해 30% 정도의 대출을 감안하였을 경우 평균적으로 약 5억 6585만원 정도의 자금이 필요할 것으로 조사되었다.상가정보 제공업체인 상가뉴스레이다(www.sangganews.com)에서 전국적으로 64,578개 점포, 총 면적 10,372,966.46㎡를 표본으로 실시한 이번 조사에서 서울 지역 내 분양중인 상가의 각 층별 3.3㎡당 평균 분양가격은 지하1층이 1,478만원, 지상1층이 3,556만원, 지상2층이 1,666만원, 지상3층이 1,688만원인 것으로 조사되었다.또한, 서울 지역 내 각 층별 표준 분양면적은 지
부동산 | 안병욱 기자 | 2010-10-04 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