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2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전체기사 정치 경제 IT/모바일 사회 국제 문화 연예 스포츠 지방 서울자치구 라이프 여론조사 포토 알림 오피니언 인터뷰 시민기자 [지방선거-광주전남]정당지지도, 민주 68.5% 국민 12.6%...民, 국민의당 압도 [한강타임즈]제7대 전국동시지방선거를 8개월 앞두고 광주·전남 유권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정당지지도 조사 결과, 더불어민주당은 60%대 후반, 국민의당은 10%대 초반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민주당은 대선 전에 비해 20% 이상 상승한 반면 국민의당은 큰폭의 하락세를 보여 민주당 대세론 속에 두 당의 희비가 엇갈렸다. 뉴시스 광주·전남본부와 무등일보, 사랑방닷컴 의뢰로 여론조사전문기관 한국갤럽이 지난 12∼13일 광주·전남 거주 19세 이상 남녀 1639명을 대상으로 정당지지도를 설문조사(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4%포인트)한 결과, 더불어민주당이 68.5%로 가장 높았고, 뒤 이어 국민의당 12.6%, 정의당 4.2%, 바른정당 2.7%, 자유한국당 1.2% 순으로 15일 나타났다. 정치 | 안복근 기자 | 2017-10-16 09:33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 급등 '73%'…더불어민주당 48% 1위 [한강타임즈]문재인 대통령의 추석연휴 이후 국정 지지율이 73%로 8%포인트 뛰었다. 한국갤럽이 지난 10~12일 전국 유권자 1005명을 대상으로 문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을 집계한 결과, 긍정평가 비율은 73%로 추석 전주에 조사한 최근 설문보다 8%p 상승했다고 13일 밝혔다. 부정평가는 19%로 같은기간 5%p 내려갔다. 문 대통령의 지지율은 40대 이상, 충청도와 경상도, 중도층과 보수층에서 직무 긍정률 상승폭이 두드러졌다. 한국갤럽은 최근 북한의 추가 도발이 없어 안보 불안감 완화가 문 대통령의 지지율 상승 주 요인으로 분석했다. 긴 추석연휴에 여론이 환기되고 정치 쟁점이 줄어든 영향도 있다. 정당별 지지율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48%로 3%p 오르며 문 대통령과 동반 상승했다. 정치 | 안복근 기자 | 2017-10-13 13:01 '한국당-바른정당 보수통합' 반대여론 중도층 64%…보수층도 44%나 돼 [한강타임즈]우리나라 국민 10명중 6명은 자유한국당과 바른정당의 통합에 반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리얼미터가 지난 11일 전국 성인 506명을 대상으로 한국당과 바른정당의 통합에 대한 찬반 여론을 조사한 결과, '반대한다'는 의견은 62.9%로 확인됐다. 반대 의견 중 '매우 반대'는 39.6%, '반대하는 편'은 23.3%다. 반면 '찬성한다'(매우 찬성 8.4%·찬성하는 편 14.1%)는 응답은 22.5%에 그쳤다. '잘 모른다'는 의견은 14.6%를 기록했다. 지역별로는 대전·충청·세종에서 68.9%로 가장 높은 반대 의견이 나왔다. 찬성은 17.8%다. 이어 경기·인천(반대 65.9%·찬성 정치 | 안복근 기자 | 2017-10-12 09:42 [한강T-포토]'김이수 부결' 기뻐하는 자유한국당... 국민들 생각은? [한강타임즈] 사회 | 안복근 기자 | 2017-09-12 09:25 문재인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율 고공행진 지속···국민들 기대감 높아!! [한강타임즈]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지난주보다 1.5%포인트 오른 73.9%로 28일 나타났다.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를 지명하며 새 정부 조각을 마무리한데다 부처별 업무보고가 연이어 지속되면서 국민들의 기대감이 높아진 것으로 풀이된다. 리얼미터는 이날 8월 4주차(8월21~25일) 성인 2529명을 대상으로 한 주간집계에서 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지난주보다 1.5%p 오른 73.9%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의 국정수행을 부정적으로 보는 비율은 같은 기간 1.3%p 내린 19.7%였다. 모름 또는 무응답은 0.2%p 감소한 6.4%였다. 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은 모든 지역·연령·직업·이념성향에서 긍정평가가 크게 높거나 최소 50%를 상회하는 것으로 조 정치 | 안복근 기자 | 2017-08-28 09:43 [한강T-포토]문재인 대통령, 아픔을 찍어내리는 깊은 한숨 "하"~~눈시울!!... [한강타임즈] 문재인 대통령과 세월호 피해가족이 무릎을 맞대고 참사의 아픔을 함께나눴다. 232명이 들어선 청와대 영빈관은 온통 세월호를 상징하는 색인 노란 물결로 넘실댔다. 문 대통령은 16일 세월호 피해가족과 유가족 등 207명을 청와대 영빈관으로 초청했다. 후보시절부터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을 공약한 문 대통령이 약속을 이행하겠다는 차원에서 마련한 자리였다. 유가족들은 지난 2014년 5월16일 이후 3년만에 청와대를 다시 찾았다. 당시 박근혜 전 대통령으로부터 형식적인 수준의 원론적인 얘기만 들을 수 밖에 없었던 유가족들 입장에선 진정한 의미의 청와대 방문은 사실상 이번이 처음이었다. 참사 당일 뒤 1219일만에 가슴 속 한(恨)을 풀수 있게 된 셈이다. 정치 | 안복근 기자 | 2017-08-17 09:39 "'누드펜션 논란' 국민 절반 반대…아직 정서 맞지 않아" [한강타임즈]최근 알몸으로 생활하는 이른바 '누드펜션'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국민 절반 이상은 누드펜션에 반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리얼미터가 누드펜션 허용에 대한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에 따르면 '아직 국민 정서에 맞지 않아 허용해서는 안된다'는 의견이 51.9%로 '자연주의를 추구하는 동호회만의 사적인 공간으로 허용해야 한다'는 의견(22.4%) 보다 2배 이상 높았다. '잘 모름'은 25.7%였다. 연령별로는 40대(64.3%)의 반대가 가장 높았다. 이어 30대(52.5%), 60대 이상(49.5%), 50대(48.1%) 등의 순이었다. 20대(44.2%)의 반대가 가장 낮은 편이었다. 지역별로는 서 여론시사 | 안복근 기자 | 2017-07-31 11:12 문재인 대통령+더불어민주당 지지율...2주만에 동반 상승세!! [한강타임즈]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74.7%로 집계되며 2주 만에 소폭 올랐다. 리얼미터는 27일 7월 4주차 성인 1533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전주보다 2.3%포인트 오른 74.7%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의 국정수행을 부정적으로 보는 비율은 같은 기간 0.6%p 떨어진 18.7%였다. '모름·무응답'은 1.7%p 감소한 6.6%였다. 문 대통령의 지지율이 2주 만에 오른 배경에는 7월 4주에 벌어진 일명 '핀셋증세' 추진과 김학철 자유한국당 충북도의원의 망언 반사효과가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초 대기업과 초 고소득자에 세금을 집중적으로 걷겠다는 정부의 증세 방향에 찬성하는 유권자 일부가 결집하고, 제1 정치 | 안복근 기자 | 2017-07-27 14:15 [최저임금 7530원] 알바생은 ‘기대’ 고용주는 ‘우려’ [한강타임즈]내년 최저임금이 7530원으로 결정된 것과 관련해 알바생은 ‘기대’ 고용주는 ‘우려’의 목소리를 내비쳤다.구인·구직 아르바이트 전문 포털 알바천국은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전국 아르바이트생 5804명과 고용주 352명을 대상으로 ‘2018년 최저임금에 대한 생각’ 긴급 설문조사를 실시해 이같은 결과를 19일 발표했다.가장 먼저 내년도 최저임금 730원에 대해 알바생 75.8%는 “만족스럽다”는 입장을 보였으며, 고용주 73%는 “불만족스러움”을 표했다.알바생과 고용주의 생각은 최저임금 1만원 달성 적절 시기에서도 차이를 보였다.알바생 37%가 최저임금 1만원 달성 적절 시기를 내년인 ‘2019년’이라고 말한 데 반해 고용주 35.2%는 ‘2024년 이후’라 경제 | 안복근 기자 | 2017-07-19 09:20 '사정라인' 조국-박상기-문무일 전반적 긍정평가..."수사권 경찰로 넘겨야" 53% [한강타임즈]국민의 절반은 청와대 민정수석과 법무부 장관, 검찰총장으로 이어지는 이른바 '사정(司正) 라인' 인선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로이슈가 시대정신연구소와 함께 지난 12~13일 전국 19세 이상 성인 남녀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공동 여론조사에 따르면, 조국 민정수석의 직무수행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는 53.2%로 부정적인 평가(23.2%)에 비해 2배 이상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성별로는 여성(54.2%)이 남성(50.4%)보다 긍정적인 평가가 많았다. 연령별로는 30대와 40대의 긍정 평가 비율이 각각 69.7%, 65.4%로 높은 편이었다. 반면 60대 이상 응답자에서는 긍정정인 평가가 38.5%로 가장 낮았다. 지역별로는 정치 | 안복근 기자 | 2017-07-18 16:15 국민 10명 중 8명 '제헌절' 공휴일로 다시 지정...찬성!! [한강타임즈]국민 10명 중 8명은 제헌절을 공휴일로 다시 지정하는 것에 찬성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17일 리얼미터가 제헌절 공휴일 재지정에 대한 국민여론을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재지정에 찬성한다'(매우 찬성 47.5%·찬성하는 편 30.9%)는 의견은 78.4%로, '반대한다'(매우 반대 6.9%·반대하는 편 9.4%)는 의견은 16.3%로 나타났다. '잘 모름'은 5.3%였다. 직업별로는 사무직(86.5%), 노동직(83.3%), 학생(82.3%), 가정주부(76.6%), 자영업(66.2%) 순으로 찬성하는 의견이 우세했다. 연령별로도 20대(94.2%)와 30대(92.1%), 40대(83.4%)에서 '찬성' 의견이 압도적으 여론시사 | 안복근 기자 | 2017-07-17 15:12 문재인 대통령 잘한다 80%...국민의당 5% 꼴지 "안철수 사과도 효과없어" [한강타임즈]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율이 80%대를 유지하고 있다. 문 대통령의 국정 수행을 가장 긍정적으로 보는 연령층은 30대였고 60대 이상에서는 부정적 평가가 많았다. 14일 한국갤럽에 따르면 7월 둘째 주(11~13일) 전국 성인 1004명에게 '문재인 대통령이 대통령으로서의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느냐'는 물음에 80%가 긍정 평가했고 12%는 부정적으로 응답했다. 3%는 '어느 쪽도 아니다', 5%는 '모른다·응답거절'이었다. 다만 장관 후보자들의 인사 파문 등으로 문 대통령의 직무 긍정률은 지난주 대비 3%포인트 떨어졌고 부정률은 3%포인트 올랐다. 야권에서 송영무 국방부 장관과 조대엽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의 지명 철회를 요구한 가운데 정치 | 안복근 기자 | 2017-07-14 13:44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 연속 상승세 76.6%...국민의당 2주연속 꼴찌 [한강타임즈]문재인 대통령이 북한 미사일 발사에 대한 강경한 대응과 연이은 해외 순방에 힘입어 국정수행 긍정평가가 76.6%까지 치솟은 것으로 10일 나타났다. 지난주보다 1.3%포인트 오른 수치로 2주 연속 상승세다. 이날 리얼미터는 성인 2518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2017년 7월 1주차 주간집계(무선 80·유선 20)에서 문 대통령의 취임 9주차 국정수행 지지율(긍정평가)이 76.6%, 부정평가는 16%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국정수행 긍정평가 수치는 지난주보다 1.3%p 올랐고, 부정평가는 1.3%p 내려갔다. 문 대통령의 지난달 말 미국 정상회담과 최근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참석 성과가 알려지면서 지지도 상승에 탄력을 얻은 것으로 보인다. 지난 4일 북한의 대륙간 탄도 미사일 정치 | 안복근 기자 | 2017-07-10 10:27 한국 남성 가사 분담률 '하루 45분'···OECD 최하위 [한강타임즈]한국 남성들의 가사분담 시간이 하루 45분에 불과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중 최하위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가 잡힌 국가들 가운데 유일하게 1시간이 채 안 됐다. 3일 고용노동부가 2014년 기준 OECD 통계와 한국노동패널조사를 활용해 성별 가사분담률(무급노동시간 비중) 및 총 노동시간을 조사한 결과 한국 남성의 가사분담률은 16.5%로 통계를 산출한 26개국 중 최하위 수준이다. 한국 남성의 1일 평균 가사노동시간은 45분으로 OECD 평균(138분)의 3분의 1이 채 안 됐으며, 남성의 가사노동 참여가 가장 활발한 덴마크(186분)의 4분의 1 수준에 불과했다. 해당 통계를 낸 26개국 가운데 1시간도 가사노동에 참여하지 않는 국가는 한국이 유일했다. 여론시사 | 안복근 기자 | 2017-07-03 13:06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 80%선 회복···좌초 위기 국민의당 5% '꼴찌' [한강타임즈]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율이 소폭 반등해 2주만에 80%선을 회복한 것으로 30일 나타났다. '문준용 제보 조작 파문'으로 좌초 위기에 놓인 국민의당은 원내 정당 중 최저치인 5%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한국갤럽이 지난 27~29일 성인 1,005명을 대상으로 조사해 30일 발표한 여론조사(95% 신뢰수준, 표본오차 ±3.1%포인트, 응답률 20%) 결과에 따르면 문 대통령의 '직무 수행 지지율'은 80%로 전주대비 1%포인트 올랐다. 반면 문 대통령이 '잘못하고 있다'는 답변은 지난주보다 1%포인트 하락한 13%로 나타났다. 연령별 긍정평가는 20대가 88%(부정 8%), 30대 94%(부정 4%), 40대 86%(부정 8%), 정치 | 안복근 기자 | 2017-06-30 16:38 [한강T-포토] '국민의당 뭘 잘했다고'...특검? [한강타임즈] 정치 | 안복근 기자 | 2017-06-28 09:50 [한강T-포토] 서울 성동구 한양대캠퍼스...85학번, 30년 후배사랑 실천 [한강타임즈] 문화/생활 | 안복근 기자 | 2017-06-15 14:43 문재인 대통령, 역대 가장 높은 지지율 84% 기록...여론 힘입어 "장관 인선 박차" [한강타임즈] 취임 한 달을 넘어선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율이 연일 높은 수치를 기록하고 있다. 한국갤럽의 대통령 첫 직무수행평가에서 역대 가장 높은 84% 기록하는 한편, 다른 조사에서도 80% 안팎의 높은 지지율을 얻고 있다. 문 대통령은 이 같은 여론의 지지에 힘입어 장관 인선 등 1기 내각 구성에 박차를 가하는 중이다.문 대통령은 한국갤럽이 실시한 대통령에 대한 첫 직무수행평가에서 84%로 역대 대통령 중 가장 높은 지지율을 기록했다. 지난 2일 발표된 조사결과(95% 신뢰 수준에 표본오차 ±3.1%포인트)에 따르면 '잘하고 있다'는 응답이 84%를 기록했다.문 대통령 취임 전 역대 최고치였던 김영삼 전 대통령과 김대중 전 대통령의 71%와 비교해도 10%포인트 넘게 상회하 정치 | 안복근 기자 | 2017-06-15 07:56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 상승세...경기·인천·호남 중심 결집 [한강타임즈]상승세가 꺾였던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율이 소폭 상승했다. 취임 한달을 맞은 문 대통령 행적이 재조명되고, 장관 임명과 추경 편성을 둘러싼 여야 갈등 속에서 지지층이 결집한 것으로 보인다. 리얼미터는 2017년 6월 1주차 2022명을 대상으로 한 주간집계에서 문 대통령 지지율이 전주 대비 0.8%포인트 오른 78.9%로 나타났다고 12일 밝혔다. 일간으로는 지난 5일 75.6%로 시작된 지지율이 문 대통령 취임 한달이었던 지난 9일 81.6%까지 올랐다.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는 0.5%p 오른 14.7%(매우 잘못함 7.2%, 잘못하는 편 7.5%)를 기록했다. '모름 및 무응답'은 1.3%p 감소한 6.4%였다. 긍정평가와 부정평가의 정치 | 안복근 기자 | 2017-06-12 09:58 [한강T-포토]유섬나 ~~왜 자꾸 눈물이...인천지검 압송!! [한강타임즈] 고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장녀 섬나(51)씨가 해외도피 3년만에 강제송환되면서 검찰의 고강도 수사가 이어질 전망이다.인천지검 특수부(부장검사 김형근)는 7일 오후 2시53분께 인천공항에 도착한 유씨를 곧바로 인천지검으로 압송했다.검찰은 이날 오전 3시26분께 파리 샤를 드골 공항발 인천공항행 대한항공 KE902편 기내에서 현지 경찰로부터 유씨의 신병을 인도받아 체포 영장을 집행했다.체포영장상 유씨는 과거 디자인업체 '모래알디자인'을 운영하며 계열사 '다판다'로부터 컨설팅비 명목으로 48억원을 받는 등 총 492억원을 횡령·배임한 혐의를 받고 있다.검찰은 이 외에 부친의 사진첩을 세모 그룹 계열사 등이 고가에 사들이도록 해 수백억원의 사회 | 안복근 기자 | 2017-06-07 16:17 "문재인 대통령 직무수행 잘하고 있다 84%"... 김영삼·김대중(71%) 뛰어넘어 [한강타임즈] 국민 10명 중 8명은 취임 3주를 맞이한 문재인 대통령이 직무수행을 잘 하고 있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한국갤럽이 지난달 31일과 지난 1일 이틀 간 전국 성인 1,004명을 대상으로 '문 대통령이 대통령으로서의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가'라고 물은 결과, 84%가 '잘하고 있다'고 응답했다. 잘못하고 있다(7%), 어느 쪽도 아니다(3%) 순으로 응답했다.갤럽의 역대 대통령 첫 직무수행 조사에서 80% 넘는 지지를 받은 것은 문 대통령이 처음이다. 종전 최대 지지는 김영삼 전 대통령(71%·1993년 3월)과 김대중 전 대통령(71%·1998년 3월)이었다.이명박 전 대통령은 취임 후 첫 조사에서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52%(20 정치 | 안복근 기자 | 2017-06-02 14:23 [한강T-포토] 청와대 '문재인 대통령' 웃음 바이러스~~서훈 국정원장까지 접수 [한강타임즈] 정치 | 안복근 기자 | 2017-06-01 17:21 [한강T-포토]웃음이 절로 나는 사진!!...문재인 대통령-이낙연 총리 '하트'인사 [한강타임즈]문재인 대통령은 31일 이낙연 신임 국무총리에게 "헌법상 총리의 권한을 보장하겠다"며 "일상적인 국정은 총리의 책임이란 각오로 전념해달라"고 당부했다. 정치 | 안복근 기자 | 2017-06-01 08:04 [한강T-포토] 정유라님 한국 도착하셨습니다~~ 최순실은 징역 7년 구형 [한강타임즈]최순실의 딸 정유라씨가 31일 오후 인천공항에 도착한 뒤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이날 박영수 특별검사팀은 정유라 씨의 이화여자대학교 입학과 학사 과정에서 특혜를 제공하도록 압박한 혐의로 기소된 최순실 씨에게 징역 7년을 구형했다. 정치 | 안복근 기자 | 2017-05-31 16:37 이낙연 총리 인준 '찬성 72%...국민 10명 중 6명 "5대 비리도 공직 임명 가능" [한강타임즈]위장전입 논란으로 인사청문회 통과에 빨간 불이 켜진 이낙연 국무총리 후보자를 국회에서 인준해야 한다는 의견이 72%에 달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CBS '김현정의 뉴스쇼' 의뢰로 리얼미터가 지난 26일 전국 19세 이상 남녀 516명을 대상으로 조사해 29일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 후보자의 인준에 찬성하는 의견이 72.4%로 집계됐다.반면 반대한다는 의견은 15.4%에 그쳐 인준 찬성이 반대보다 5배 가량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12.2%였다.지지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87.2%), 정의당 지지층(84.6%), 국민의당 지지층(66.6%), 바른정당 지지층(57.3%), 무당층(51.3%) 등의 순으로 정치 | 안복근 기자 | 2017-05-29 13:27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
[지방선거-광주전남]정당지지도, 민주 68.5% 국민 12.6%...民, 국민의당 압도 [한강타임즈]제7대 전국동시지방선거를 8개월 앞두고 광주·전남 유권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정당지지도 조사 결과, 더불어민주당은 60%대 후반, 국민의당은 10%대 초반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민주당은 대선 전에 비해 20% 이상 상승한 반면 국민의당은 큰폭의 하락세를 보여 민주당 대세론 속에 두 당의 희비가 엇갈렸다. 뉴시스 광주·전남본부와 무등일보, 사랑방닷컴 의뢰로 여론조사전문기관 한국갤럽이 지난 12∼13일 광주·전남 거주 19세 이상 남녀 1639명을 대상으로 정당지지도를 설문조사(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4%포인트)한 결과, 더불어민주당이 68.5%로 가장 높았고, 뒤 이어 국민의당 12.6%, 정의당 4.2%, 바른정당 2.7%, 자유한국당 1.2% 순으로 15일 나타났다. 정치 | 안복근 기자 | 2017-10-16 09:33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 급등 '73%'…더불어민주당 48% 1위 [한강타임즈]문재인 대통령의 추석연휴 이후 국정 지지율이 73%로 8%포인트 뛰었다. 한국갤럽이 지난 10~12일 전국 유권자 1005명을 대상으로 문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을 집계한 결과, 긍정평가 비율은 73%로 추석 전주에 조사한 최근 설문보다 8%p 상승했다고 13일 밝혔다. 부정평가는 19%로 같은기간 5%p 내려갔다. 문 대통령의 지지율은 40대 이상, 충청도와 경상도, 중도층과 보수층에서 직무 긍정률 상승폭이 두드러졌다. 한국갤럽은 최근 북한의 추가 도발이 없어 안보 불안감 완화가 문 대통령의 지지율 상승 주 요인으로 분석했다. 긴 추석연휴에 여론이 환기되고 정치 쟁점이 줄어든 영향도 있다. 정당별 지지율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48%로 3%p 오르며 문 대통령과 동반 상승했다. 정치 | 안복근 기자 | 2017-10-13 13:01 '한국당-바른정당 보수통합' 반대여론 중도층 64%…보수층도 44%나 돼 [한강타임즈]우리나라 국민 10명중 6명은 자유한국당과 바른정당의 통합에 반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리얼미터가 지난 11일 전국 성인 506명을 대상으로 한국당과 바른정당의 통합에 대한 찬반 여론을 조사한 결과, '반대한다'는 의견은 62.9%로 확인됐다. 반대 의견 중 '매우 반대'는 39.6%, '반대하는 편'은 23.3%다. 반면 '찬성한다'(매우 찬성 8.4%·찬성하는 편 14.1%)는 응답은 22.5%에 그쳤다. '잘 모른다'는 의견은 14.6%를 기록했다. 지역별로는 대전·충청·세종에서 68.9%로 가장 높은 반대 의견이 나왔다. 찬성은 17.8%다. 이어 경기·인천(반대 65.9%·찬성 정치 | 안복근 기자 | 2017-10-12 09:42 [한강T-포토]'김이수 부결' 기뻐하는 자유한국당... 국민들 생각은? [한강타임즈] 사회 | 안복근 기자 | 2017-09-12 09:25 문재인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율 고공행진 지속···국민들 기대감 높아!! [한강타임즈]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지난주보다 1.5%포인트 오른 73.9%로 28일 나타났다.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를 지명하며 새 정부 조각을 마무리한데다 부처별 업무보고가 연이어 지속되면서 국민들의 기대감이 높아진 것으로 풀이된다. 리얼미터는 이날 8월 4주차(8월21~25일) 성인 2529명을 대상으로 한 주간집계에서 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지난주보다 1.5%p 오른 73.9%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의 국정수행을 부정적으로 보는 비율은 같은 기간 1.3%p 내린 19.7%였다. 모름 또는 무응답은 0.2%p 감소한 6.4%였다. 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은 모든 지역·연령·직업·이념성향에서 긍정평가가 크게 높거나 최소 50%를 상회하는 것으로 조 정치 | 안복근 기자 | 2017-08-28 09:43 [한강T-포토]문재인 대통령, 아픔을 찍어내리는 깊은 한숨 "하"~~눈시울!!... [한강타임즈] 문재인 대통령과 세월호 피해가족이 무릎을 맞대고 참사의 아픔을 함께나눴다. 232명이 들어선 청와대 영빈관은 온통 세월호를 상징하는 색인 노란 물결로 넘실댔다. 문 대통령은 16일 세월호 피해가족과 유가족 등 207명을 청와대 영빈관으로 초청했다. 후보시절부터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을 공약한 문 대통령이 약속을 이행하겠다는 차원에서 마련한 자리였다. 유가족들은 지난 2014년 5월16일 이후 3년만에 청와대를 다시 찾았다. 당시 박근혜 전 대통령으로부터 형식적인 수준의 원론적인 얘기만 들을 수 밖에 없었던 유가족들 입장에선 진정한 의미의 청와대 방문은 사실상 이번이 처음이었다. 참사 당일 뒤 1219일만에 가슴 속 한(恨)을 풀수 있게 된 셈이다. 정치 | 안복근 기자 | 2017-08-17 09:39 "'누드펜션 논란' 국민 절반 반대…아직 정서 맞지 않아" [한강타임즈]최근 알몸으로 생활하는 이른바 '누드펜션'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국민 절반 이상은 누드펜션에 반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리얼미터가 누드펜션 허용에 대한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에 따르면 '아직 국민 정서에 맞지 않아 허용해서는 안된다'는 의견이 51.9%로 '자연주의를 추구하는 동호회만의 사적인 공간으로 허용해야 한다'는 의견(22.4%) 보다 2배 이상 높았다. '잘 모름'은 25.7%였다. 연령별로는 40대(64.3%)의 반대가 가장 높았다. 이어 30대(52.5%), 60대 이상(49.5%), 50대(48.1%) 등의 순이었다. 20대(44.2%)의 반대가 가장 낮은 편이었다. 지역별로는 서 여론시사 | 안복근 기자 | 2017-07-31 11:12 문재인 대통령+더불어민주당 지지율...2주만에 동반 상승세!! [한강타임즈]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74.7%로 집계되며 2주 만에 소폭 올랐다. 리얼미터는 27일 7월 4주차 성인 1533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전주보다 2.3%포인트 오른 74.7%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의 국정수행을 부정적으로 보는 비율은 같은 기간 0.6%p 떨어진 18.7%였다. '모름·무응답'은 1.7%p 감소한 6.6%였다. 문 대통령의 지지율이 2주 만에 오른 배경에는 7월 4주에 벌어진 일명 '핀셋증세' 추진과 김학철 자유한국당 충북도의원의 망언 반사효과가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초 대기업과 초 고소득자에 세금을 집중적으로 걷겠다는 정부의 증세 방향에 찬성하는 유권자 일부가 결집하고, 제1 정치 | 안복근 기자 | 2017-07-27 14:15 [최저임금 7530원] 알바생은 ‘기대’ 고용주는 ‘우려’ [한강타임즈]내년 최저임금이 7530원으로 결정된 것과 관련해 알바생은 ‘기대’ 고용주는 ‘우려’의 목소리를 내비쳤다.구인·구직 아르바이트 전문 포털 알바천국은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전국 아르바이트생 5804명과 고용주 352명을 대상으로 ‘2018년 최저임금에 대한 생각’ 긴급 설문조사를 실시해 이같은 결과를 19일 발표했다.가장 먼저 내년도 최저임금 730원에 대해 알바생 75.8%는 “만족스럽다”는 입장을 보였으며, 고용주 73%는 “불만족스러움”을 표했다.알바생과 고용주의 생각은 최저임금 1만원 달성 적절 시기에서도 차이를 보였다.알바생 37%가 최저임금 1만원 달성 적절 시기를 내년인 ‘2019년’이라고 말한 데 반해 고용주 35.2%는 ‘2024년 이후’라 경제 | 안복근 기자 | 2017-07-19 09:20 '사정라인' 조국-박상기-문무일 전반적 긍정평가..."수사권 경찰로 넘겨야" 53% [한강타임즈]국민의 절반은 청와대 민정수석과 법무부 장관, 검찰총장으로 이어지는 이른바 '사정(司正) 라인' 인선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로이슈가 시대정신연구소와 함께 지난 12~13일 전국 19세 이상 성인 남녀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공동 여론조사에 따르면, 조국 민정수석의 직무수행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는 53.2%로 부정적인 평가(23.2%)에 비해 2배 이상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성별로는 여성(54.2%)이 남성(50.4%)보다 긍정적인 평가가 많았다. 연령별로는 30대와 40대의 긍정 평가 비율이 각각 69.7%, 65.4%로 높은 편이었다. 반면 60대 이상 응답자에서는 긍정정인 평가가 38.5%로 가장 낮았다. 지역별로는 정치 | 안복근 기자 | 2017-07-18 16:15 국민 10명 중 8명 '제헌절' 공휴일로 다시 지정...찬성!! [한강타임즈]국민 10명 중 8명은 제헌절을 공휴일로 다시 지정하는 것에 찬성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17일 리얼미터가 제헌절 공휴일 재지정에 대한 국민여론을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재지정에 찬성한다'(매우 찬성 47.5%·찬성하는 편 30.9%)는 의견은 78.4%로, '반대한다'(매우 반대 6.9%·반대하는 편 9.4%)는 의견은 16.3%로 나타났다. '잘 모름'은 5.3%였다. 직업별로는 사무직(86.5%), 노동직(83.3%), 학생(82.3%), 가정주부(76.6%), 자영업(66.2%) 순으로 찬성하는 의견이 우세했다. 연령별로도 20대(94.2%)와 30대(92.1%), 40대(83.4%)에서 '찬성' 의견이 압도적으 여론시사 | 안복근 기자 | 2017-07-17 15:12 문재인 대통령 잘한다 80%...국민의당 5% 꼴지 "안철수 사과도 효과없어" [한강타임즈]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율이 80%대를 유지하고 있다. 문 대통령의 국정 수행을 가장 긍정적으로 보는 연령층은 30대였고 60대 이상에서는 부정적 평가가 많았다. 14일 한국갤럽에 따르면 7월 둘째 주(11~13일) 전국 성인 1004명에게 '문재인 대통령이 대통령으로서의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느냐'는 물음에 80%가 긍정 평가했고 12%는 부정적으로 응답했다. 3%는 '어느 쪽도 아니다', 5%는 '모른다·응답거절'이었다. 다만 장관 후보자들의 인사 파문 등으로 문 대통령의 직무 긍정률은 지난주 대비 3%포인트 떨어졌고 부정률은 3%포인트 올랐다. 야권에서 송영무 국방부 장관과 조대엽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의 지명 철회를 요구한 가운데 정치 | 안복근 기자 | 2017-07-14 13:44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 연속 상승세 76.6%...국민의당 2주연속 꼴찌 [한강타임즈]문재인 대통령이 북한 미사일 발사에 대한 강경한 대응과 연이은 해외 순방에 힘입어 국정수행 긍정평가가 76.6%까지 치솟은 것으로 10일 나타났다. 지난주보다 1.3%포인트 오른 수치로 2주 연속 상승세다. 이날 리얼미터는 성인 2518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2017년 7월 1주차 주간집계(무선 80·유선 20)에서 문 대통령의 취임 9주차 국정수행 지지율(긍정평가)이 76.6%, 부정평가는 16%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국정수행 긍정평가 수치는 지난주보다 1.3%p 올랐고, 부정평가는 1.3%p 내려갔다. 문 대통령의 지난달 말 미국 정상회담과 최근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참석 성과가 알려지면서 지지도 상승에 탄력을 얻은 것으로 보인다. 지난 4일 북한의 대륙간 탄도 미사일 정치 | 안복근 기자 | 2017-07-10 10:27 한국 남성 가사 분담률 '하루 45분'···OECD 최하위 [한강타임즈]한국 남성들의 가사분담 시간이 하루 45분에 불과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중 최하위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가 잡힌 국가들 가운데 유일하게 1시간이 채 안 됐다. 3일 고용노동부가 2014년 기준 OECD 통계와 한국노동패널조사를 활용해 성별 가사분담률(무급노동시간 비중) 및 총 노동시간을 조사한 결과 한국 남성의 가사분담률은 16.5%로 통계를 산출한 26개국 중 최하위 수준이다. 한국 남성의 1일 평균 가사노동시간은 45분으로 OECD 평균(138분)의 3분의 1이 채 안 됐으며, 남성의 가사노동 참여가 가장 활발한 덴마크(186분)의 4분의 1 수준에 불과했다. 해당 통계를 낸 26개국 가운데 1시간도 가사노동에 참여하지 않는 국가는 한국이 유일했다. 여론시사 | 안복근 기자 | 2017-07-03 13:06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 80%선 회복···좌초 위기 국민의당 5% '꼴찌' [한강타임즈]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율이 소폭 반등해 2주만에 80%선을 회복한 것으로 30일 나타났다. '문준용 제보 조작 파문'으로 좌초 위기에 놓인 국민의당은 원내 정당 중 최저치인 5%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한국갤럽이 지난 27~29일 성인 1,005명을 대상으로 조사해 30일 발표한 여론조사(95% 신뢰수준, 표본오차 ±3.1%포인트, 응답률 20%) 결과에 따르면 문 대통령의 '직무 수행 지지율'은 80%로 전주대비 1%포인트 올랐다. 반면 문 대통령이 '잘못하고 있다'는 답변은 지난주보다 1%포인트 하락한 13%로 나타났다. 연령별 긍정평가는 20대가 88%(부정 8%), 30대 94%(부정 4%), 40대 86%(부정 8%), 정치 | 안복근 기자 | 2017-06-30 16:38 [한강T-포토] '국민의당 뭘 잘했다고'...특검? [한강타임즈] 정치 | 안복근 기자 | 2017-06-28 09:50 [한강T-포토] 서울 성동구 한양대캠퍼스...85학번, 30년 후배사랑 실천 [한강타임즈] 문화/생활 | 안복근 기자 | 2017-06-15 14:43 문재인 대통령, 역대 가장 높은 지지율 84% 기록...여론 힘입어 "장관 인선 박차" [한강타임즈] 취임 한 달을 넘어선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율이 연일 높은 수치를 기록하고 있다. 한국갤럽의 대통령 첫 직무수행평가에서 역대 가장 높은 84% 기록하는 한편, 다른 조사에서도 80% 안팎의 높은 지지율을 얻고 있다. 문 대통령은 이 같은 여론의 지지에 힘입어 장관 인선 등 1기 내각 구성에 박차를 가하는 중이다.문 대통령은 한국갤럽이 실시한 대통령에 대한 첫 직무수행평가에서 84%로 역대 대통령 중 가장 높은 지지율을 기록했다. 지난 2일 발표된 조사결과(95% 신뢰 수준에 표본오차 ±3.1%포인트)에 따르면 '잘하고 있다'는 응답이 84%를 기록했다.문 대통령 취임 전 역대 최고치였던 김영삼 전 대통령과 김대중 전 대통령의 71%와 비교해도 10%포인트 넘게 상회하 정치 | 안복근 기자 | 2017-06-15 07:56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 상승세...경기·인천·호남 중심 결집 [한강타임즈]상승세가 꺾였던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율이 소폭 상승했다. 취임 한달을 맞은 문 대통령 행적이 재조명되고, 장관 임명과 추경 편성을 둘러싼 여야 갈등 속에서 지지층이 결집한 것으로 보인다. 리얼미터는 2017년 6월 1주차 2022명을 대상으로 한 주간집계에서 문 대통령 지지율이 전주 대비 0.8%포인트 오른 78.9%로 나타났다고 12일 밝혔다. 일간으로는 지난 5일 75.6%로 시작된 지지율이 문 대통령 취임 한달이었던 지난 9일 81.6%까지 올랐다.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는 0.5%p 오른 14.7%(매우 잘못함 7.2%, 잘못하는 편 7.5%)를 기록했다. '모름 및 무응답'은 1.3%p 감소한 6.4%였다. 긍정평가와 부정평가의 정치 | 안복근 기자 | 2017-06-12 09:58 [한강T-포토]유섬나 ~~왜 자꾸 눈물이...인천지검 압송!! [한강타임즈] 고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장녀 섬나(51)씨가 해외도피 3년만에 강제송환되면서 검찰의 고강도 수사가 이어질 전망이다.인천지검 특수부(부장검사 김형근)는 7일 오후 2시53분께 인천공항에 도착한 유씨를 곧바로 인천지검으로 압송했다.검찰은 이날 오전 3시26분께 파리 샤를 드골 공항발 인천공항행 대한항공 KE902편 기내에서 현지 경찰로부터 유씨의 신병을 인도받아 체포 영장을 집행했다.체포영장상 유씨는 과거 디자인업체 '모래알디자인'을 운영하며 계열사 '다판다'로부터 컨설팅비 명목으로 48억원을 받는 등 총 492억원을 횡령·배임한 혐의를 받고 있다.검찰은 이 외에 부친의 사진첩을 세모 그룹 계열사 등이 고가에 사들이도록 해 수백억원의 사회 | 안복근 기자 | 2017-06-07 16:17 "문재인 대통령 직무수행 잘하고 있다 84%"... 김영삼·김대중(71%) 뛰어넘어 [한강타임즈] 국민 10명 중 8명은 취임 3주를 맞이한 문재인 대통령이 직무수행을 잘 하고 있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한국갤럽이 지난달 31일과 지난 1일 이틀 간 전국 성인 1,004명을 대상으로 '문 대통령이 대통령으로서의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가'라고 물은 결과, 84%가 '잘하고 있다'고 응답했다. 잘못하고 있다(7%), 어느 쪽도 아니다(3%) 순으로 응답했다.갤럽의 역대 대통령 첫 직무수행 조사에서 80% 넘는 지지를 받은 것은 문 대통령이 처음이다. 종전 최대 지지는 김영삼 전 대통령(71%·1993년 3월)과 김대중 전 대통령(71%·1998년 3월)이었다.이명박 전 대통령은 취임 후 첫 조사에서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52%(20 정치 | 안복근 기자 | 2017-06-02 14:23 [한강T-포토] 청와대 '문재인 대통령' 웃음 바이러스~~서훈 국정원장까지 접수 [한강타임즈] 정치 | 안복근 기자 | 2017-06-01 17:21 [한강T-포토]웃음이 절로 나는 사진!!...문재인 대통령-이낙연 총리 '하트'인사 [한강타임즈]문재인 대통령은 31일 이낙연 신임 국무총리에게 "헌법상 총리의 권한을 보장하겠다"며 "일상적인 국정은 총리의 책임이란 각오로 전념해달라"고 당부했다. 정치 | 안복근 기자 | 2017-06-01 08:04 [한강T-포토] 정유라님 한국 도착하셨습니다~~ 최순실은 징역 7년 구형 [한강타임즈]최순실의 딸 정유라씨가 31일 오후 인천공항에 도착한 뒤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이날 박영수 특별검사팀은 정유라 씨의 이화여자대학교 입학과 학사 과정에서 특혜를 제공하도록 압박한 혐의로 기소된 최순실 씨에게 징역 7년을 구형했다. 정치 | 안복근 기자 | 2017-05-31 16:37 이낙연 총리 인준 '찬성 72%...국민 10명 중 6명 "5대 비리도 공직 임명 가능" [한강타임즈]위장전입 논란으로 인사청문회 통과에 빨간 불이 켜진 이낙연 국무총리 후보자를 국회에서 인준해야 한다는 의견이 72%에 달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CBS '김현정의 뉴스쇼' 의뢰로 리얼미터가 지난 26일 전국 19세 이상 남녀 516명을 대상으로 조사해 29일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 후보자의 인준에 찬성하는 의견이 72.4%로 집계됐다.반면 반대한다는 의견은 15.4%에 그쳐 인준 찬성이 반대보다 5배 가량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12.2%였다.지지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87.2%), 정의당 지지층(84.6%), 국민의당 지지층(66.6%), 바른정당 지지층(57.3%), 무당층(51.3%) 등의 순으로 정치 | 안복근 기자 | 2017-05-29 1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