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타임즈] 영화 '써니' 출연 배우들이 인연을 계속 이어오고 있다.배우 김보미, 박진주, 심은경, 강소라, 김민영, 남보라, 민효린은 지난 2011년 개봉한 영화 '써니'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으며 지금까지도 끈끈한 우정을 이어오고 있다. 최근 박진주와 김보미, 김민영, 남보라가 함께한 모습이 공개돼 시선이 모아지고 있다. 박진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뭘 특별히 안해도 재밌다 (feat.살인미소)"라른 글과 함께 재미있는 영상을 게재했다.남보라도 같은날 찍은 것으로 보이는 사진을 게재하며 "사랑한다"는 짧은 글을 남겨 시선으 모았다. 또 민효린, 김민경, 김보미는 심은경을 응원하기 위해 영화 '특별시민' VIP시사회에 참
연예일반 | 김지수 기자 | 2017-05-02 12: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