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2020년 새해 핵심사업 실행력 확보와 생활밀착형 행정에 집중하기 위해 1국 2과 3개팀을 확대하는 조직개편을 단행했다.이에 현행 2담당관, 5국 1단(31과), 1소(4과), 15동, 총 213팀에서 2담당관, 6국(33과), 1소(4과), 15동, 총 216팀 체제로 바뀐다.먼저, ‘기획조정국’을 신설해 장승배기 종합행정타운 조성, 용양봉저정일대 관광명소화 등 대규모 사업의 가시적 성과 창출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기획조정국’에는 기획조정과, 홍보과와 미래세대를 위한 지속가
동작구 | 윤종철 기자 | 2019-12-23 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