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용산구(성장현 구청장)가 국민과 공무원의 창의적 아이디어 제안 포상금을 기존 최대 5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2배 인상했다. 이를 적극 실행한 공무원도 처음으로 포상하기로 했다.창의적 아이디어 제안은 구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것으로 제안 대상은 행정제도, 예산절감, 지역경제, 주민복지, 문화, 환경, 주택, 도시정비, 공원, 안전, 교통 등 구가 시행하고 있는 모든 업무 분야다. 다만 단순 건의사항이나 민원은 제안에 해당되지 않는다.구정에 관심 있는 국민·공무원이라면 누구나 연중 상시적으로 제안에 참여할
용산구 | 윤종철 기자 | 2020-01-28 1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