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구민 생활 속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생활가이드’ 책자 4000부를 발간, 배포해 눈길을 끌고 있다.전입신고나 출산지원금 신청, 여권발급, 거주자 우선주차 신청 등 민원 업무 전반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또한 재산세, 부동산 취득세, 주민세, 자동차세 등 지방세 업무도 한눈에 볼 수 있다.가이드북은 A5(148㎜×210㎜) 크기, 134쪽 분량으로 총 6장에 걸쳐 생활 속 핵심정보 만을 골라 소개했다.1장은 ‘생활민원’이다. 전입신고, 출산지원금 신청, 여권 발급, 거주자 우
용산구 | 윤종철 기자 | 2020-01-03 10: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