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태티서가 Mnet이 주최하는 '엠카운트다운'에서 연속 1위를 기록해 화제다.5월 17일 오후 6시부터 진행된 엠넷 '엠카운트다운(엠카)'에서 마이티마우스, 헬로비너스, 달마시안, 오로라, 씨스타, 일렉트로 보이즈, 에이핑크, 포미닛, 리듬파워, 인피니트, B.A.P, 박진영, 태티서, 백지영 등이 참가해 많은 사람돌의 관심을 끌었다.특히 이번 엠카 무대에선 백지영이 타이틀 곡 '굿보이'를 통해 컴백 무대를 가졌다. 박진영 또한 음악 프로그램을 통한 것으로는 최초로 컴백 무대를 가져 주목을 받았다.이날 태티서는 '트윙클'로 2주 연속 1위를 기록했다. 2주 연속으로 1위를 차지한 태티서는 소상 소감으로 '많은 사랑에 감사드리고 소원 팬클럽 여러분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가요/음악 | 김지수 기자 | 2012-05-17 2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