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범태, 서울이미지 시리즈 © 문승희 기자 국립현대 미술관에서는 국내 외 주요 작가들의 대표 작품을 볼수 있는 '신소장품 2006'展이 한창이다. 오는 4월 1일까지 전시되는 이번 작품들은 작년 한해동안 미술관이 심혈을 기울여 소장한 것으로 미술관 제 1, 7 전시실 및 중앙홀에서 만날수 있다. '신소장품 2006'展은 부문별 균형을 추구하겠다는 소장정책에 따라 그동안 소외 받았던 공예, 사진, 뉴 미디어, 디자인 작품들이 골고루 수집되었고, 국제적 수준의 현대 미술관의 역량 강화와 국민등의 문화 수준 향상을 위해 외국 작가들의 작품들이 수집되었다. 또한 사회의 감춰진 이면의 삶을 기록해온 80년대 리얼리즘 작가 김인순, 김재홍, 노원희, 안창홍, 이명복,
문화 | 문승희 기자 | 2007-03-13 09:33
문화 | 문화부 | 2007-03-08 05: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