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타임즈 박해진 기자] 코로나19로 인해 갈등을 빚고 있는 광주시 예비부부들과 예식업계 간 상생합의안이 도출됐다.광주광역시는 28일 오후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예식업계, 소비자단체와 간담회를 열고 ‘광주광역시, 코로나19 예비부부 피해구제를 위한 시-예식업협회-소비자단체 상생합의안’에 서명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이용섭 광주광역시장과 라페스타, S타워웨딩컨벤션, 제이아트, 위더스웨딩홀, 더케이웨딩컨벤션, 데일리웨딩홀, 까사디루체, 드메르웨딩홀, 홀리데이인호텔 웨딩시대, JS웨딩홀 10개 업체 대표 및 윤민하 광주예식업협회 회장, 이영
광주광역시 | 박해진 기자 | 2020-08-30 09:47
[한강타임즈 박해진 기자] 코로나19가 국가와 사회, 세계에 대한 인식을 바꿔 놓은 가운데, 대학내일20대연구소는 만 15세에서 59세 남녀 1200명을 Z세대(만 15~24세), 밀레니얼 세대(만 25~39세), X세대(만 40~50세), 86세대(만 51~59세)로 구분해 세대별 자아, 관계, 사회, 국가, 세계, 삶에 대한 인식 및 가치관을 비교했다.선진국에 대한 세대별 인식에 대해서 미국, 영국, 독일 등 기존 선진국에 대한 인식은 세대별로 큰 차이가 없었으나 한국에 대한 인식은 차이가 엿보였다. 대한민국을 선진국이라고 생각
사회 | 박해진 기자 | 2020-08-12 0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