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타임즈 김영호 기자]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지속되는 가운데 5일도 역시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겠다. 오는 6일에는 제8호 태풍 프란시스코가 한반도로 상륙하면서 비가 내릴 전망이다.기상청에 다르면 이날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경보가 발효됐다. 북태평양 고기압의 영향으로 인천, 수원, 춘천, 청주, 대전, 전주, 광주, 대구 등 낮 최고기온이 35도 이상 오를 것으로 서울 낮 최고 기온은 37도로 예보됐다.이날 주요 지역 아침기온은 서울 26도, 인천 26도, 수원 26도, 춘천 25도, 강릉 24도, 청주 26도, 대전
사회일반 | 김영호 기자 | 2019-08-05 0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