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타임즈] 영화 '신과함께-죄와 벌' 출연 배우 13인이 '하이컷' 표지를 장식했다.저승에 온 망자가 그를 안내하는 저승 삼차사와 함께 49일 동안 7개의 지옥에서 재판을 받으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 '신과함께-죄와 벌'의 배우들이 스타&스타일 매거진 '하이컷'을 통해 한 자리에 모였다. 이번 화보는 영화에서 시도한 최초의 초대형 프로젝트라 더욱 큰 주목을 받고 있다.'신(神)들의 만찬'이라는 컨셉 아래 진행된 '하이컷' 화보 속 배우들은 범접할 수 없는 아우라를 풍기고 있다. 하정우, 차태현, 주지훈, 김향기, 김동욱, 오달수, 임원희, 도경수, 장광, 정해균, 김수안, 이정재, 김해숙까지 영화제
영화 | 김민수 기자 | 2017-11-28 08: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