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타임즈 이유진 기자] 10일 티아라의 소속사 코아콘텐츠미디어 측은 티아라 멤버 지연과 효민이 각각 솔로 앨범을 발표한다고 전했다.지연은 걸스데이 ‘something(썸씽)’, 씨스타 ‘Give it to me(기브 잇 투 미)’, ‘러빙유’, 리쌍 ‘눈물’ 등을 히트시킨 작곡가 이단옆차기, 효민은 선미 ‘보름달’, 효린 ‘너밖에 몰라’, 씨스타 ‘나혼자’, 포미닛 ‘이름이 뭐예요?’ 등을 히트시킨 용감한형제의 곡으로 솔로에 나선다.안무는 걸스데이의 ‘something’과 ‘기대해’, 카라의 ‘미스터’, 티아라의 안무를 맡았던 야마&핫칙스의 2명의 단장이 각각 맡으며 전홍복 단장은 지연, 배윤정 단장은 효민의 안무를 맡아 눈길을 끌고 있다.현재 뮤직비디오 감독과 포토그래퍼는 섭외 중에 있고 지
연예가화제 | 이유진 기자 | 2014-03-10 1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