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타임즈 황인순 기자] 제13회 서울재즈페스티벌 2019가 최종 라인업 48팀을 확정했다.화려한 봄날에 펼쳐질 서울재즈페스티벌 2019에는 윈튼 마살리스, 오마라 포르투온도, 존 스코필드의 '콤보 66', 크리스찬 맥브라이드 앤드 팁 시티, 브래드 멜다우 트리오, 핑크 마티니, 토미 엠마뉴엘 등의 재즈 거장들이 이름을 올렸다.또한 클린 밴딧, 알로에 블라크, 피츠 앤드 더 탠트럼스, 라우브, 리온 브릿지스, 줄리아 마이클스, 바하마스, 닉 하킴, 뷜로우 등의 첫 내한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아울러 루디멘탈, 바우터
공연/전시 | 황인순 기자 | 2019-05-03 15:34
[한강타임즈 황인순 기자] 오는 7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지산포레스트리조트에서 펼쳐지는 ‘2019지산락페스티벌’이 1차 라인업을 공개됐다.올해 새롭게 개최되는 ‘2019지산락페스티벌’에 참가하는 뮤지션은 총 50여개 팀으로 구성될 예정이다.이번 지산락페스티벌의 1차 라인업은 국내 밴드 총 12팀으로 국카스텐, 아도이, 몽니, 갤럭시익스프레스, 허클베리핀, 불싸조, 세이수미, 헬리비전, 김오키, O.O.O, 데카당, 마그나폴이 이름을 올렸다.국내 최고의 밴드 중 한 팀으로 꼽히는 국카스텐은 국내 뮤직페스티벌의 단골 헤드라이너
공연/전시 | 황인순 기자 | 2019-04-12 15: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