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MLB 서울 개막전 위해 김하성 등 샌디에이고 선수단 입국 한강타임즈 강우혁 기자 = 서울에서 열리는 미국 메이저리그(MLB) 개막전을 앞두고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선수들이 15일 새벽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을 통해 한국 땅을 밟았다.김하성과 고우석 등 한국 선수들을 비롯해 다르빗슈, 마차도 등이 포함된 샌디에이고 선수들은 전세기를 타고 입국...
기사 (180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스포츠 축구 해외축구 야구 해외야구 농구 배구 복싱 골프/레져 격투기 일반스포츠 [프로배구] OK저축은행, 8연패 탈출..37일만 승리 [한강타임즈 강우혁 기자] OK저축은행이 37일만에 승리의 꿀맛을 맛보며 8연패에서 탈출했다.OK저축은행은 지난 25일 안산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6~2017 V-리그 삼성화재와의 경기에서 3-2(25-18 25-20 20-25 22-25 19-17)로 승리했다.지난달 18일 우리카드전 승리 후 8경기 연속 패배를 당했던 OK저축은행으로서는 특별한 크리스마스가 됐다. 시즌 성적은 4승14패(승점 11)로 순위는 여전히 취하위다.삼성화재는 4연패에 빠졌다. 승점 26(7승11패)으로 5위에 머물렀다. 한편, 여자부 경기에서는 한국도로공사가 KGC인삼공사를 상대로 3-2(23-25 25-15 25-21 21-25-15-6)로 이겼다.한국도로공사 배구 | 강우혁 기자 | 2016-12-26 09:25 [프로배구] 한국전력, 5연승 질주..2위 탈환 [한강타임즈 강우혁 기자] 한국전력이 삼성화재를 누르고 5연승을 달렸다.한국전력은 지난 22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6~2017 V-리그 남자부 삼성화재와의 경기에서 3-1(25-20 24-26 25-18 25-19)로 이겼다.이날 스일로 5연승을 달린 한국전력(13승4패·승점 34)은 대한항공(11승6패·승점 32)을 밀어내고 2위로 올라섰다.삼성화재는 3연패에 빠지면서 시즌 7승10패(승점 25)로 5위에 머물렀다. 한편, 앞서 열린 여자부 경기에서는 현대건설이 KGC인삼공사에 3-0(28-26 25-20 25-17)으로 완승을 거뒀다.6연승을 달린 현대건설은 시즌 10승5패(승점 29)로 1위 흥국생명(10승5패·승점 2 배구 | 강우혁 기자 | 2016-12-23 10:18 [프로배구] 현대캐피탈, 대한항공에 완승..3연승 질주 [한강타임즈 강우혁 기자] 현대캐피탈이 대한항공에 완승을 거두면서 3연승을 달렸다.현대캐피탈은 지난 21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6~2017 V-리그 남자부 대한항공과의 경기에서 3-0(25-19 25-22 25-20)으로 이겼다.이날 승리로 3연승을 달린 현대캐피탈은 12승5패(승점 35)를 기록하며 선두 자리를 지켰다. 반면, 선두 탈환을 노렸던 대한항공은 2연패에 빠졌다.문성민이 팀 최다득점인 18득점(공격성공률 46.66%)을 기록했고, 외국인 공격수 톤도 14점을 올리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특히, 문성민은 정규리그 190경기만에 서브 득점 200개를 달성했다. 이는 V-리그 역대 1호 기록이다.한편, 앞서 열린 여자부 경 배구 | 강우혁 기자 | 2016-12-22 10:17 [프로배구] KB손해보험, OK저축은행에 역전승..시즌 첫 연승 [한강타임즈 강우혁 기자] KB손해보험이 OK저축은행에 역전승을 거두면서 시즌 첫 연승 행진을 달렸다.KB손해보험은 지난 20일 구미 박정희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6~2017 V-리그 남자부 OK저축은행과의 경기에서 3-1(21-25 25-22 25-18 26-24) 이겼다.이날 승리로 KB손해보험(5승12패)은 2연승을 달렸다. 반면, OK저축은행은 8연패에 빠지며 최하위를 유지했다.외국인 공격수 우드리스가 양팀 최다 득점인 33득점(공격성공률 54.71%)을 올렸고 이강원이 13점을 올렸다. 한편, 앞서 열린 여자부 경기에선 GS칼텍스가 한국도로공사를 꺾고 4연패에서 탈출했다.GS칼텍스는 김천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도로공사와의 경기에서 3-0( 배구 | 강우혁 기자 | 2016-12-21 10:04 [프로배구] KGC인삼공사, 22개월만 IBK기업은행전 9연패 탈출 [한강타임즈 강우혁 기자] KGC인삼공사가 무려 22개월만에 IBK기업은행전 9연패에서 탈출했다.KGC인삼공사는 지난 15일 대전충무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6~2017 V-리그 여자부 IBK기업은행과의 경기에서 3-0(25-17 25-14 27-25)으로 승리했다.KGC인삼공사가 IBK기업은행을 꺾은 것은 지난해 2월20일 이후 1년10개월 만이다.IBK기업은행은 이날 패배로 3연패에 빠졌다. 배구 | 강우혁 기자 | 2016-12-16 10:21 [프로배구] 대한항공, 단독 선두 재탈환 [한강타임즈 강우혁 기자] 대한한공이 우리카드를 누르고 선두 자리를 재탈환 했다.대한항공은 지난 14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6~2017 V-리그 남자부 우리카드와의 경기에서 3-1(25-21 21-25 25-16 25-20)로 이겼다.이날 승리로 대한항공은 11승4패(승점 31)를 기록해 한국전력(11승4패·승점 29)과 현대캐피탈(10승5패·승점 29)을 밀어내고 1위로 올라섰다. 우리카드는 7승8패(승점 23)로 5위에 머물렀다.대한항공 가스파리니가 서브득점 7개, 블로킹득점 1개를 포함해 31점을 올리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배구 | 강우혁 기자 | 2016-12-15 10:10 [프로배구] 한국전력, 3연승 행진..선두 탈환 [한강타임즈 강우혁 기자] 한국전력이 3연승을 달리면서 선두에 올랐다.한국전력은 지난 13일 구미 박정희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6~2017 V-리그 남자부 KB손해보험과의 경기에서 3-0(25-19 25-19 25-15)으로 이겼다.이날 승리로 3연승을 달린 한국전력은 시즌 11승4패(승점 29)를 기록, 3위에서 단숨에 선두로 올랐다.반면, 6위 KB손해보험은 3연패의 수렁에 빠졌다.한편, 앞서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여자부 경기에서는 현대건설이 GS칼텍스에 3-1(25-27 25-21 25-18 25-22)로 역전승을 거뒀다. 배구 | 강우혁 기자 | 2016-12-14 10:12 [프로배구] 한국전력, 현대캐피탈만 만나면 ‘펄펄’ [한강타임즈 강우혁 기자] 남자 프로배구 한국전력이 현대캐피탈의 천적임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한국전력은 지난 8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6~2017 V-리그 남자부 현대캐피탈과의 경기에서 3-2(25-21 17-25 21-25 25-23 15-13)로 이겼다.앞서 한국전력은 현대캐피탈과의 두 차례 맞대결에서 모두 역전승을 챙긴 바 있다.이날 승리로 한국전력은 승점 26점(10승4패)으로 현대캐피탈을 제치고 2위 자리를 꿰찼다.한국전력의 바로티(25점)와 서재덕(18점)이 43점을 합작했고, 현대캐피탈의 문성민은 27점으로 분전했지만 패배를 막지 못했다. 한편, 여자부 경기에서는 현대건설이 IBK기업은행을 3-1(25-23 27-25 2 배구 | 강우혁 기자 | 2016-12-09 09:46 [프로배구] 대한항공, OK저축은행에 신승..3연승 행진 [한강타임즈 강우혁 기자] 대한항공이 OK저축은행을 풀세트 접전 끝에 누르고 연승 행진을 이어갔다.대한항공은 지난 7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6~2017 V-리그 남자부 OK저축은행과의 경기에서 3-2(25-18 17-25 31-29 21-25 15-12)로 이겼다.이날 승리로 승점 3점을 추가한 대한항공은 10승을 가장 먼저 달성하며 선두 자리를 더욱 공고히 했다.반면 OK저축은행(3승11패)은 5연패를 당하며 최하위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대한항공 외국인 선수 가스파리니가 훨훨 날았다. 최다 득점인 30점(공격성공률 50%)을 올리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한편, 앞서 열린 여자부 경기에서는 흥국생명이 도로공사에 3-1(20-25 25 배구 | 강우혁 기자 | 2016-12-08 09:21 [프로배구] 삼성화재, 우리카드에 3-0 완승..4위로 껑충 [한강타임즈 강우혁 기자] 삼성화재가 우리카드를 상대로 완승을 거두면서 순위를 한 단계 끌어올렸다.삼성화재는 지난 6일 대전충무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6~2017 V-리그 남자부 우리카드와의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3-0(25-23 25-22 26-24)으로 이겼다.이날 승리로 6승7패(승점 22)를 기록한 삼성화재는 5위에서 4위로 순위가 상승했고, 연패에 빠진 우리카드는 6승7패(승점 20)로 순위가 떨어졌다.외국인 선수 타이스가 팀 최다 득점인 26득점을 올리며 선봉에 나섰고, 제대 후 팀에 합류한 박철우도 16득점을 올리며 제몫을 했다. 한편, 여자부 경기에서는 KGC인삼공사가 GS칼텍스를 누르고 3연승을 기록했다.KGC인삼공사는 서울 장충 배구 | 강우혁 기자 | 2016-12-07 09:18 배구 전광인-이재영, V리그 2라운드 남녀 MVP 선정 [한강타임즈 강우혁 기자] 한국전력 전광인과 흥국생명 이재영이 프로배구 2016-2017 시즌 V-리그 2라운드 남녀 MVP로 선정됐다.5일 한국배구연맹(KOVO)에 따르면 전광인은 2라운드 MVP 기자단 투표에서 30표 중 9표를 얻어 남자부 MVP로 뽑혔다. 뒤를 이어 최홍석(우리카드)이 8표, 문성민(현대캐피탈)이 4표, 바로티(한국전력)가 3표를 기록했다.전광인은 2라운드 공격종합 1위에 오르며 외국인선수 바로티와 함께 한국전력의 공격을 이끌었다. 2라운드 마지막 경기에서 부상으로 출전하지 못해 아쉬움을 남겼지만 자신이 출전한 모든 경기에서 승리하며 팀의 5승 1패를 이끌었다.여자부에서는 이재영이 18표를 받아 팀 동료 타비 러브(7표)에 제치고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어 KG 배구 | 강우혁 기자 | 2016-12-05 10:42 [V리그] 안산 OK저축은행 수원 한국전력에 3:0 셧아웃패배. [한강타임즈,경기 안산=신선진 기자] 10일 안산시 상록수 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6-17시즌 V리그 남자배구 안산 OK저축은행 대 수원 한국전력의 경기가 펼쳐졌다. 경기결과는 세트스코어 3:0으로 한국전력이 셧아웃 승리했다. 배구 | 신선진 기자 | 2016-11-10 23:11 [한강포토] 한국도로공사 고예림 "오늘도 열일하는 미모" [한강타임즈,서울=신선진 기자] 27일 중구 장충동 장충체육관에서 2016-2017 NH농협 V리그 1라운드 GS칼텍스 대 한국도로공사의 경기가 펼쳐졌다. 한국도로공사 고예림이 열띤 플레이를 펼치고있다. 경기결과는 세트스코어 3:1로 한국도로공사가 승리하였다. 배구 | 신선진 기자 | 2016-10-27 22:47 [한강포토] 치어리더 김다정 & 도정은 "장충으로 오세요!" [한강타임즈,서울=신선진 기자] 27일 중구 장충동 장충체육관에서 2016-2017 NH농협 V리그 1라운드 GS칼텍스 대 한국도로공사의 경기가 펼쳐졌다.GS칼텍스 치어리더 김다정 도정은이 열띤 응원을 펼치고있다. 경기결과는 세트스코어 3:1로 한국도로공사가 승리하였다. 배구 | 신선진 기자 | 2016-10-27 22:43 [한강포토] 인터뷰 중인 현대건설 황연주 - 김세희 아나운서 [한강타임즈,경기 수원=신선진 기자] 18일 수원시 장안구 수원실내체육관에서 2016-2017 NH농협 V리그 1라운드 현대건설 대 GS칼텍스의 경기가 펼쳐졌다. 경기종료후 SBS스포츠 김세희 아나운서가 경기 mvp 현대건설 황연주와 인터뷰를 진행하고있다. 현대건설 황연주는 18일경기에서 양팀합해 최다득점인 19점을 올렸으며 블로킹 득점에서 1점 모자라 트리플크라운 달성에는 실패하였다 황연주는 19득점 맹활약으로 V리그 최초로 통산 4500득점을 달성하였다. 배구 | 신선진 기자 | 2016-10-19 09:33 [리우올림픽] 여자배구 4강 진출 실패.. 단체 구기 전종목 44년 만에 ‘노메달’ [한강타임즈 강우혁 기자] 44년 만에 올림픽 메달을 도전한 여자 배구가 준결승 진출이 좌절됐다.한국 여자배구 대표팀은 16일(한국시각) 브라질 마라카낭지뉴에서 열린 2016 리우 하계 올림픽 8강전에서 네덜란드에 세트스코어 1-3으로 패했다.경기 초반 김연경은 연거푸 스파이크를 내리 꽂아 넣으면서 다섯 점을 먼저 뽑아냈다. 이에 네덜란드는 예선 득점 1위인 슬뢰체스를 앞세우며 시소게임을 벌였다.곧 우리의 수비가 흔들려 상대가 쉽게 득점하는 상황이 발생하면서 첫 세트에 이어 2세트도 내줬다. 우리보다 평균신장이 7센티미터가 큰 네덜란드의 타점 높은 공격에 속수무책으로 당했다. 벼랑 끝에 몰린 상황에서 김연경이 활약을 펼치며 3세트를 따냈다. 역전승의 희망을 꿈 배구 | 강우혁 기자 | 2016-08-17 09:17 [리우올림픽] 한국 여자배구, 강호 러시아에 막혀 3대 1 패.. '1승 1패' [한강타임즈 강우혁 기자] 한국 여자배구가 세계순위 4위인 강호 러시아에 부딪혔다.여자배구 한국대표팀은 9일(한국시각)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카낭지뉴 경기장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조별예선 2차전 러시아와의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1대 3(23-25 25-23 23-25 14-25)으로 졌다.한국은 러시아의 높이와 힘을 쉽게 뚫어내지 못했지만 끈질긴 수비로 근성있게 맞섰다. 양팀은 엎치락 뒤치락 하며 팽팽한 접전을 벌였다. 1세트는 러시아가, 2세트는 한국이 주고받았다. 3세트도 접전이었다. 러시아가 앞서 나가면 한국이 바짝 추격하며 따라갔지만 네트 터치로 3세트를 러시아에 내줬다. 열심히 쫓아가던 한국은 4세트에서 체력이 떨어지면서 무너져내렸다. 한국은 초반부 배구 | 강우혁 기자 | 2016-08-09 11:05 김연경 양효진 대일본 경기 ‘전폭기처럼 날아 맹렬히 폭격했다’ [한강타임즈 = 박귀성 기자] 한국배구의 자존심 김연경과 그 뒤를 잇는 양효진이 일본에게 흘렸던 눈물을 설욕하고 펄펄 날아, 이제 한국과 일본이 여자배구에 있어서 만큼은 더이상 숙적이 아님을 깊이 각인시켰다.태극낭자 김연경 양효진은 지난 6일 오후 8시50분(한국시간)부터 리우올림픽 첫 상대인 숙적 일본과 경기에서 ‘김연경 양효진 쌍끌이’가 되어 압도적인 명품경기를 과시하며 과거 2012년 런던올림픽 마지막 경기에서의 패배를 설욕했다.이날 김연경(28, 터키 페네르바체) 양효진 (26세, 현대건설) 두 콤비의 활역은 명품 그 자체였다. 김연경이 30득점을 맹폭하며 일본 매트를 초토화할 때, 양효진은 가뿐한 몸으로 블로킹과 강한 서브로 22득점으로 승리를 뒷받침했다. 특히 김연경 양효진의 맹폭은 배구 | 박귀성 기자 | 2016-08-07 18:16 김연경 "좋은 출발 끝까지 힘냅시다" 각오에 네티즌 응원 [한강타임즈] 김연경이 각오를 다졌다.6일 오후 9시 30분(이하 한국시간) 리우 올림픽에서 한국여자배구대표팀이 일본과의 첫 경기에서 3대1로 승리를 거뒀다.특히 김연경은 총 30득점을 따내는 등 맹활약을 펼쳤다. 승리한 한국은 9일 오전 8시 30분 러시아와 2차전을 치른다.7일 김연경은 사진과 함께 “좋은 출발 끝까지 힘냅시다! #Olympics #teamkorea 배구 | 김지수 기자 | 2016-08-07 12:27 OK저축은행 시몬 트리플크라운 펼치며 승리 이끌어. [한강타임즈,경기 안산=신선진 기자] 4일 안산시 상록수 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5-16시즌 V리그 남자배구 안산 OK저축은행 대 수원 한국전력의 경기에서 OK저축은행이 3-0(1set 25-21 2set 25-23 3set 25-20)으로 셧아웃 승리하였다. 용병 시몬은 블로킹3개 , 후위공격5개, 서브 에이스 3개로 시즌 8번째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하였다. jin23567@nate.com 배구 | 신선진 기자 | 2016-02-05 13:31 [포토] 치어리더 김민지 "남심저격 미소" [한강타임즈,서울=신선진 기자] 30일 서울장충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5-16시즌 V리그 4라운드 남자배구 우리카드 대 한국전력의 경기에서 우리카드한새팀의 치어리더 김민지가 열띤 응원과 퍼포먼스를 펼치고있다.경기결과는 세트스코어 3-2 [1세트 25:22 2세트 17:25 3세트 25:20 4세트 14:25 5세트 15:13]로 풀세트 접전끝에 우리카드가 9연패를 끝으로 한국전력에 승리하였다. jin23567@nate.com 배구 | 신선진 기자 | 2016-01-08 21:13 우리카드 한새 새용병 알렉산더 30득점 만점활약 9연패 탈출 [한강타임즈,서울=신선진 기자] 30일 서울장충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5-16시즌 V리그 4라운드 남자배구 우리카드 대 한국전력의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2 [1세트 25:22 2세트 17:25 3세트 25:20 4세트 14:25 5세트 15:13]로 풀세트 접전끝에 우리카드가 9연패를 끝으로 한국전력에 승리하였다.새로운 용병 알렉산더는 30득점의 맹활약을 펼쳤다. jin23567@nate.com 배구 | 신선진 기자 | 2016-01-08 14:42 [포토] 치어리더 김연정 "돋보이는 미모" [한강타임즈,천안=신선진 기자] 25일 오후 천안시 유관순체육관에서 펼쳐진 '2015-2016 V리그 올스타전' 브라운 팀과 코니 팀의 경기서 치어리더 김연정이 열띤 응원을 펼치고있다. 브라운 팀(남자부 OK저축은행·한국전력·현대캐피탈, 여자부 IBK기업은행·현대건설·GS칼텍스), 코니 팀(남자부 삼성화재·대한항공·KB손해보험·우리카드, 여자부 한국도로공사·흥국생명·KGC인삼공사) 사진=신선진 기자 배구 | 신선진 기자 | 2015-12-31 11:26 [포토] 시몬 6번째 트리플크라운 달성 OK저축은행 7연승 질주 [한강타임즈,서울=신선진 기자] 30일 서울장충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5-16시즌 V리그 4라운드 남자배구 우리카드 대 ok저축은행의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1(25-17, 22-25, 25-14, 25-22, 25-23)로 ok저축은행이 승리하였다. 사진=신선진 기자 OK저축은행의 시몬은 4세트 초반 3번째 서브에이스를 기록하면서 시즌 5번째 트리플크라운을 달성했다. OK저축은행이 7연승을 하며 선두를 유지하였다. 반대로 우리카드는 8연패를 이어갔 배구 | 신선진 기자 | 2015-12-31 11:23 [포토] 치어리더 김민지 "점프~! 점프~!" [한강타임즈,서울 장충동=신선진 기자] 10일 서울특별시 장충동 장충체육관에서 펼쳐진 2015-2016 NH농협 V리그 남자부 우리카드 대 KB손해보험의 경기에서 우리카드 치어리더 김민지가 열띤응원을 펼치고있다. 경기결과는 세트스코어 (우리카드 0:3 KB손해보험) [1set 24:26 2set 14:25 3set 23:25] KB손해보험이 완승하였다. jin23567@nate.com 배구 | 신선진 기자 | 2015-12-11 22:15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다음다음끝끝
[프로배구] OK저축은행, 8연패 탈출..37일만 승리 [한강타임즈 강우혁 기자] OK저축은행이 37일만에 승리의 꿀맛을 맛보며 8연패에서 탈출했다.OK저축은행은 지난 25일 안산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6~2017 V-리그 삼성화재와의 경기에서 3-2(25-18 25-20 20-25 22-25 19-17)로 승리했다.지난달 18일 우리카드전 승리 후 8경기 연속 패배를 당했던 OK저축은행으로서는 특별한 크리스마스가 됐다. 시즌 성적은 4승14패(승점 11)로 순위는 여전히 취하위다.삼성화재는 4연패에 빠졌다. 승점 26(7승11패)으로 5위에 머물렀다. 한편, 여자부 경기에서는 한국도로공사가 KGC인삼공사를 상대로 3-2(23-25 25-15 25-21 21-25-15-6)로 이겼다.한국도로공사 배구 | 강우혁 기자 | 2016-12-26 09:25 [프로배구] 한국전력, 5연승 질주..2위 탈환 [한강타임즈 강우혁 기자] 한국전력이 삼성화재를 누르고 5연승을 달렸다.한국전력은 지난 22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6~2017 V-리그 남자부 삼성화재와의 경기에서 3-1(25-20 24-26 25-18 25-19)로 이겼다.이날 스일로 5연승을 달린 한국전력(13승4패·승점 34)은 대한항공(11승6패·승점 32)을 밀어내고 2위로 올라섰다.삼성화재는 3연패에 빠지면서 시즌 7승10패(승점 25)로 5위에 머물렀다. 한편, 앞서 열린 여자부 경기에서는 현대건설이 KGC인삼공사에 3-0(28-26 25-20 25-17)으로 완승을 거뒀다.6연승을 달린 현대건설은 시즌 10승5패(승점 29)로 1위 흥국생명(10승5패·승점 2 배구 | 강우혁 기자 | 2016-12-23 10:18 [프로배구] 현대캐피탈, 대한항공에 완승..3연승 질주 [한강타임즈 강우혁 기자] 현대캐피탈이 대한항공에 완승을 거두면서 3연승을 달렸다.현대캐피탈은 지난 21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6~2017 V-리그 남자부 대한항공과의 경기에서 3-0(25-19 25-22 25-20)으로 이겼다.이날 승리로 3연승을 달린 현대캐피탈은 12승5패(승점 35)를 기록하며 선두 자리를 지켰다. 반면, 선두 탈환을 노렸던 대한항공은 2연패에 빠졌다.문성민이 팀 최다득점인 18득점(공격성공률 46.66%)을 기록했고, 외국인 공격수 톤도 14점을 올리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특히, 문성민은 정규리그 190경기만에 서브 득점 200개를 달성했다. 이는 V-리그 역대 1호 기록이다.한편, 앞서 열린 여자부 경 배구 | 강우혁 기자 | 2016-12-22 10:17 [프로배구] KB손해보험, OK저축은행에 역전승..시즌 첫 연승 [한강타임즈 강우혁 기자] KB손해보험이 OK저축은행에 역전승을 거두면서 시즌 첫 연승 행진을 달렸다.KB손해보험은 지난 20일 구미 박정희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6~2017 V-리그 남자부 OK저축은행과의 경기에서 3-1(21-25 25-22 25-18 26-24) 이겼다.이날 승리로 KB손해보험(5승12패)은 2연승을 달렸다. 반면, OK저축은행은 8연패에 빠지며 최하위를 유지했다.외국인 공격수 우드리스가 양팀 최다 득점인 33득점(공격성공률 54.71%)을 올렸고 이강원이 13점을 올렸다. 한편, 앞서 열린 여자부 경기에선 GS칼텍스가 한국도로공사를 꺾고 4연패에서 탈출했다.GS칼텍스는 김천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도로공사와의 경기에서 3-0( 배구 | 강우혁 기자 | 2016-12-21 10:04 [프로배구] KGC인삼공사, 22개월만 IBK기업은행전 9연패 탈출 [한강타임즈 강우혁 기자] KGC인삼공사가 무려 22개월만에 IBK기업은행전 9연패에서 탈출했다.KGC인삼공사는 지난 15일 대전충무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6~2017 V-리그 여자부 IBK기업은행과의 경기에서 3-0(25-17 25-14 27-25)으로 승리했다.KGC인삼공사가 IBK기업은행을 꺾은 것은 지난해 2월20일 이후 1년10개월 만이다.IBK기업은행은 이날 패배로 3연패에 빠졌다. 배구 | 강우혁 기자 | 2016-12-16 10:21 [프로배구] 대한항공, 단독 선두 재탈환 [한강타임즈 강우혁 기자] 대한한공이 우리카드를 누르고 선두 자리를 재탈환 했다.대한항공은 지난 14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6~2017 V-리그 남자부 우리카드와의 경기에서 3-1(25-21 21-25 25-16 25-20)로 이겼다.이날 승리로 대한항공은 11승4패(승점 31)를 기록해 한국전력(11승4패·승점 29)과 현대캐피탈(10승5패·승점 29)을 밀어내고 1위로 올라섰다. 우리카드는 7승8패(승점 23)로 5위에 머물렀다.대한항공 가스파리니가 서브득점 7개, 블로킹득점 1개를 포함해 31점을 올리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배구 | 강우혁 기자 | 2016-12-15 10:10 [프로배구] 한국전력, 3연승 행진..선두 탈환 [한강타임즈 강우혁 기자] 한국전력이 3연승을 달리면서 선두에 올랐다.한국전력은 지난 13일 구미 박정희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6~2017 V-리그 남자부 KB손해보험과의 경기에서 3-0(25-19 25-19 25-15)으로 이겼다.이날 승리로 3연승을 달린 한국전력은 시즌 11승4패(승점 29)를 기록, 3위에서 단숨에 선두로 올랐다.반면, 6위 KB손해보험은 3연패의 수렁에 빠졌다.한편, 앞서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여자부 경기에서는 현대건설이 GS칼텍스에 3-1(25-27 25-21 25-18 25-22)로 역전승을 거뒀다. 배구 | 강우혁 기자 | 2016-12-14 10:12 [프로배구] 한국전력, 현대캐피탈만 만나면 ‘펄펄’ [한강타임즈 강우혁 기자] 남자 프로배구 한국전력이 현대캐피탈의 천적임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한국전력은 지난 8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6~2017 V-리그 남자부 현대캐피탈과의 경기에서 3-2(25-21 17-25 21-25 25-23 15-13)로 이겼다.앞서 한국전력은 현대캐피탈과의 두 차례 맞대결에서 모두 역전승을 챙긴 바 있다.이날 승리로 한국전력은 승점 26점(10승4패)으로 현대캐피탈을 제치고 2위 자리를 꿰찼다.한국전력의 바로티(25점)와 서재덕(18점)이 43점을 합작했고, 현대캐피탈의 문성민은 27점으로 분전했지만 패배를 막지 못했다. 한편, 여자부 경기에서는 현대건설이 IBK기업은행을 3-1(25-23 27-25 2 배구 | 강우혁 기자 | 2016-12-09 09:46 [프로배구] 대한항공, OK저축은행에 신승..3연승 행진 [한강타임즈 강우혁 기자] 대한항공이 OK저축은행을 풀세트 접전 끝에 누르고 연승 행진을 이어갔다.대한항공은 지난 7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6~2017 V-리그 남자부 OK저축은행과의 경기에서 3-2(25-18 17-25 31-29 21-25 15-12)로 이겼다.이날 승리로 승점 3점을 추가한 대한항공은 10승을 가장 먼저 달성하며 선두 자리를 더욱 공고히 했다.반면 OK저축은행(3승11패)은 5연패를 당하며 최하위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대한항공 외국인 선수 가스파리니가 훨훨 날았다. 최다 득점인 30점(공격성공률 50%)을 올리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한편, 앞서 열린 여자부 경기에서는 흥국생명이 도로공사에 3-1(20-25 25 배구 | 강우혁 기자 | 2016-12-08 09:21 [프로배구] 삼성화재, 우리카드에 3-0 완승..4위로 껑충 [한강타임즈 강우혁 기자] 삼성화재가 우리카드를 상대로 완승을 거두면서 순위를 한 단계 끌어올렸다.삼성화재는 지난 6일 대전충무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6~2017 V-리그 남자부 우리카드와의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3-0(25-23 25-22 26-24)으로 이겼다.이날 승리로 6승7패(승점 22)를 기록한 삼성화재는 5위에서 4위로 순위가 상승했고, 연패에 빠진 우리카드는 6승7패(승점 20)로 순위가 떨어졌다.외국인 선수 타이스가 팀 최다 득점인 26득점을 올리며 선봉에 나섰고, 제대 후 팀에 합류한 박철우도 16득점을 올리며 제몫을 했다. 한편, 여자부 경기에서는 KGC인삼공사가 GS칼텍스를 누르고 3연승을 기록했다.KGC인삼공사는 서울 장충 배구 | 강우혁 기자 | 2016-12-07 09:18 배구 전광인-이재영, V리그 2라운드 남녀 MVP 선정 [한강타임즈 강우혁 기자] 한국전력 전광인과 흥국생명 이재영이 프로배구 2016-2017 시즌 V-리그 2라운드 남녀 MVP로 선정됐다.5일 한국배구연맹(KOVO)에 따르면 전광인은 2라운드 MVP 기자단 투표에서 30표 중 9표를 얻어 남자부 MVP로 뽑혔다. 뒤를 이어 최홍석(우리카드)이 8표, 문성민(현대캐피탈)이 4표, 바로티(한국전력)가 3표를 기록했다.전광인은 2라운드 공격종합 1위에 오르며 외국인선수 바로티와 함께 한국전력의 공격을 이끌었다. 2라운드 마지막 경기에서 부상으로 출전하지 못해 아쉬움을 남겼지만 자신이 출전한 모든 경기에서 승리하며 팀의 5승 1패를 이끌었다.여자부에서는 이재영이 18표를 받아 팀 동료 타비 러브(7표)에 제치고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어 KG 배구 | 강우혁 기자 | 2016-12-05 10:42 [V리그] 안산 OK저축은행 수원 한국전력에 3:0 셧아웃패배. [한강타임즈,경기 안산=신선진 기자] 10일 안산시 상록수 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6-17시즌 V리그 남자배구 안산 OK저축은행 대 수원 한국전력의 경기가 펼쳐졌다. 경기결과는 세트스코어 3:0으로 한국전력이 셧아웃 승리했다. 배구 | 신선진 기자 | 2016-11-10 23:11 [한강포토] 한국도로공사 고예림 "오늘도 열일하는 미모" [한강타임즈,서울=신선진 기자] 27일 중구 장충동 장충체육관에서 2016-2017 NH농협 V리그 1라운드 GS칼텍스 대 한국도로공사의 경기가 펼쳐졌다. 한국도로공사 고예림이 열띤 플레이를 펼치고있다. 경기결과는 세트스코어 3:1로 한국도로공사가 승리하였다. 배구 | 신선진 기자 | 2016-10-27 22:47 [한강포토] 치어리더 김다정 & 도정은 "장충으로 오세요!" [한강타임즈,서울=신선진 기자] 27일 중구 장충동 장충체육관에서 2016-2017 NH농협 V리그 1라운드 GS칼텍스 대 한국도로공사의 경기가 펼쳐졌다.GS칼텍스 치어리더 김다정 도정은이 열띤 응원을 펼치고있다. 경기결과는 세트스코어 3:1로 한국도로공사가 승리하였다. 배구 | 신선진 기자 | 2016-10-27 22:43 [한강포토] 인터뷰 중인 현대건설 황연주 - 김세희 아나운서 [한강타임즈,경기 수원=신선진 기자] 18일 수원시 장안구 수원실내체육관에서 2016-2017 NH농협 V리그 1라운드 현대건설 대 GS칼텍스의 경기가 펼쳐졌다. 경기종료후 SBS스포츠 김세희 아나운서가 경기 mvp 현대건설 황연주와 인터뷰를 진행하고있다. 현대건설 황연주는 18일경기에서 양팀합해 최다득점인 19점을 올렸으며 블로킹 득점에서 1점 모자라 트리플크라운 달성에는 실패하였다 황연주는 19득점 맹활약으로 V리그 최초로 통산 4500득점을 달성하였다. 배구 | 신선진 기자 | 2016-10-19 09:33 [리우올림픽] 여자배구 4강 진출 실패.. 단체 구기 전종목 44년 만에 ‘노메달’ [한강타임즈 강우혁 기자] 44년 만에 올림픽 메달을 도전한 여자 배구가 준결승 진출이 좌절됐다.한국 여자배구 대표팀은 16일(한국시각) 브라질 마라카낭지뉴에서 열린 2016 리우 하계 올림픽 8강전에서 네덜란드에 세트스코어 1-3으로 패했다.경기 초반 김연경은 연거푸 스파이크를 내리 꽂아 넣으면서 다섯 점을 먼저 뽑아냈다. 이에 네덜란드는 예선 득점 1위인 슬뢰체스를 앞세우며 시소게임을 벌였다.곧 우리의 수비가 흔들려 상대가 쉽게 득점하는 상황이 발생하면서 첫 세트에 이어 2세트도 내줬다. 우리보다 평균신장이 7센티미터가 큰 네덜란드의 타점 높은 공격에 속수무책으로 당했다. 벼랑 끝에 몰린 상황에서 김연경이 활약을 펼치며 3세트를 따냈다. 역전승의 희망을 꿈 배구 | 강우혁 기자 | 2016-08-17 09:17 [리우올림픽] 한국 여자배구, 강호 러시아에 막혀 3대 1 패.. '1승 1패' [한강타임즈 강우혁 기자] 한국 여자배구가 세계순위 4위인 강호 러시아에 부딪혔다.여자배구 한국대표팀은 9일(한국시각)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카낭지뉴 경기장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조별예선 2차전 러시아와의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1대 3(23-25 25-23 23-25 14-25)으로 졌다.한국은 러시아의 높이와 힘을 쉽게 뚫어내지 못했지만 끈질긴 수비로 근성있게 맞섰다. 양팀은 엎치락 뒤치락 하며 팽팽한 접전을 벌였다. 1세트는 러시아가, 2세트는 한국이 주고받았다. 3세트도 접전이었다. 러시아가 앞서 나가면 한국이 바짝 추격하며 따라갔지만 네트 터치로 3세트를 러시아에 내줬다. 열심히 쫓아가던 한국은 4세트에서 체력이 떨어지면서 무너져내렸다. 한국은 초반부 배구 | 강우혁 기자 | 2016-08-09 11:05 김연경 양효진 대일본 경기 ‘전폭기처럼 날아 맹렬히 폭격했다’ [한강타임즈 = 박귀성 기자] 한국배구의 자존심 김연경과 그 뒤를 잇는 양효진이 일본에게 흘렸던 눈물을 설욕하고 펄펄 날아, 이제 한국과 일본이 여자배구에 있어서 만큼은 더이상 숙적이 아님을 깊이 각인시켰다.태극낭자 김연경 양효진은 지난 6일 오후 8시50분(한국시간)부터 리우올림픽 첫 상대인 숙적 일본과 경기에서 ‘김연경 양효진 쌍끌이’가 되어 압도적인 명품경기를 과시하며 과거 2012년 런던올림픽 마지막 경기에서의 패배를 설욕했다.이날 김연경(28, 터키 페네르바체) 양효진 (26세, 현대건설) 두 콤비의 활역은 명품 그 자체였다. 김연경이 30득점을 맹폭하며 일본 매트를 초토화할 때, 양효진은 가뿐한 몸으로 블로킹과 강한 서브로 22득점으로 승리를 뒷받침했다. 특히 김연경 양효진의 맹폭은 배구 | 박귀성 기자 | 2016-08-07 18:16 김연경 "좋은 출발 끝까지 힘냅시다" 각오에 네티즌 응원 [한강타임즈] 김연경이 각오를 다졌다.6일 오후 9시 30분(이하 한국시간) 리우 올림픽에서 한국여자배구대표팀이 일본과의 첫 경기에서 3대1로 승리를 거뒀다.특히 김연경은 총 30득점을 따내는 등 맹활약을 펼쳤다. 승리한 한국은 9일 오전 8시 30분 러시아와 2차전을 치른다.7일 김연경은 사진과 함께 “좋은 출발 끝까지 힘냅시다! #Olympics #teamkorea 배구 | 김지수 기자 | 2016-08-07 12:27 OK저축은행 시몬 트리플크라운 펼치며 승리 이끌어. [한강타임즈,경기 안산=신선진 기자] 4일 안산시 상록수 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5-16시즌 V리그 남자배구 안산 OK저축은행 대 수원 한국전력의 경기에서 OK저축은행이 3-0(1set 25-21 2set 25-23 3set 25-20)으로 셧아웃 승리하였다. 용병 시몬은 블로킹3개 , 후위공격5개, 서브 에이스 3개로 시즌 8번째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하였다. jin23567@nate.com 배구 | 신선진 기자 | 2016-02-05 13:31 [포토] 치어리더 김민지 "남심저격 미소" [한강타임즈,서울=신선진 기자] 30일 서울장충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5-16시즌 V리그 4라운드 남자배구 우리카드 대 한국전력의 경기에서 우리카드한새팀의 치어리더 김민지가 열띤 응원과 퍼포먼스를 펼치고있다.경기결과는 세트스코어 3-2 [1세트 25:22 2세트 17:25 3세트 25:20 4세트 14:25 5세트 15:13]로 풀세트 접전끝에 우리카드가 9연패를 끝으로 한국전력에 승리하였다. jin23567@nate.com 배구 | 신선진 기자 | 2016-01-08 21:13 우리카드 한새 새용병 알렉산더 30득점 만점활약 9연패 탈출 [한강타임즈,서울=신선진 기자] 30일 서울장충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5-16시즌 V리그 4라운드 남자배구 우리카드 대 한국전력의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2 [1세트 25:22 2세트 17:25 3세트 25:20 4세트 14:25 5세트 15:13]로 풀세트 접전끝에 우리카드가 9연패를 끝으로 한국전력에 승리하였다.새로운 용병 알렉산더는 30득점의 맹활약을 펼쳤다. jin23567@nate.com 배구 | 신선진 기자 | 2016-01-08 14:42 [포토] 치어리더 김연정 "돋보이는 미모" [한강타임즈,천안=신선진 기자] 25일 오후 천안시 유관순체육관에서 펼쳐진 '2015-2016 V리그 올스타전' 브라운 팀과 코니 팀의 경기서 치어리더 김연정이 열띤 응원을 펼치고있다. 브라운 팀(남자부 OK저축은행·한국전력·현대캐피탈, 여자부 IBK기업은행·현대건설·GS칼텍스), 코니 팀(남자부 삼성화재·대한항공·KB손해보험·우리카드, 여자부 한국도로공사·흥국생명·KGC인삼공사) 사진=신선진 기자 배구 | 신선진 기자 | 2015-12-31 11:26 [포토] 시몬 6번째 트리플크라운 달성 OK저축은행 7연승 질주 [한강타임즈,서울=신선진 기자] 30일 서울장충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5-16시즌 V리그 4라운드 남자배구 우리카드 대 ok저축은행의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1(25-17, 22-25, 25-14, 25-22, 25-23)로 ok저축은행이 승리하였다. 사진=신선진 기자 OK저축은행의 시몬은 4세트 초반 3번째 서브에이스를 기록하면서 시즌 5번째 트리플크라운을 달성했다. OK저축은행이 7연승을 하며 선두를 유지하였다. 반대로 우리카드는 8연패를 이어갔 배구 | 신선진 기자 | 2015-12-31 11:23 [포토] 치어리더 김민지 "점프~! 점프~!" [한강타임즈,서울 장충동=신선진 기자] 10일 서울특별시 장충동 장충체육관에서 펼쳐진 2015-2016 NH농협 V리그 남자부 우리카드 대 KB손해보험의 경기에서 우리카드 치어리더 김민지가 열띤응원을 펼치고있다. 경기결과는 세트스코어 (우리카드 0:3 KB손해보험) [1set 24:26 2set 14:25 3set 23:25] KB손해보험이 완승하였다. jin23567@nate.com 배구 | 신선진 기자 | 2015-12-11 2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