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99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여론조사 이슈 정치 경제 사회 문화/연예 스포츠/레져 교육/취업 여론시사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5%.. 김영삼 전 대통령 6%도 갱신 [한강타임즈]박근혜 대통령의 지지율이 5%로 떨어져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4일 여론조사전문기관 한국갤럽이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전국 만19세 이상 남녀 1,005명을 상대로 조사를 벌인 결과 박 대통령의 지지율은 5%로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 그간 역대 대통령의 최저 지지율은 김영삼 전 대통령의 6%대였으나 이를 갱신한 셈이 된다.이날 조사에서 박 대통령에 대한 부정평가는 무려 89%(무응답 6%))까지 치솟았다. .연령별로는 19~29세와 30대는 1%만이 박 대통령의 직무 수행을 '잘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40대와 50대는 3%, 60대 이상 13%가 긍정 평가했다.지역별로도 서울 2%, 인천·경기 4%, 대전·세종·충청 3%, 부산·울산·경남 9%로 모 정치 | 안복근 기자 | 2016-11-04 10:42 박근혜 대통령, 20대 지지율 1.6%.. 충격!! [한강타임즈]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20대 지지율이 1.6%로 나타났다. 전체 지지율은 10.9%까지 떨어졌다. 충격의 연속이다.3일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에 따르면 이 기관이 지난 10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3일간 전국유권자 1,518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박 대통령의 지지율은 10.9%로 조사됐다. 일별로 보면 10월 31일 13.4%에서 11월 1일 11.1%, 11월 2일에는 10.2%로 날이 갈수록 추락하는 양상이었다.연령별 지지율은 20대에서 1.6%로 나타나 충격을 안겼다.30대(3.1%)와 40대(7.7%) 지지율도 한자릿수로 주저앉았다. 50대도 10.6%로 나타났다. 다만 60대 이상에서만 27.0%의 지지율을 나타냈다.지역별로 보면 여당 텃밭인 PK( 정치 | 안복근 기자 | 2016-11-03 12:29 박근혜 대통령 부정평가 81.2%…대통령 인정 안하는 수준.. "상황 더 악화될 것" 73.5% [한강타임즈]박근혜 대통령의 지지율이 10.4%로, 두자릿수 붕괴 초읽기에 돌입했다. 서울 등 수도권은 이미 한자릿수 지지율에 진입했다.1일 여론조사전문기관 리서치뷰(대표 안일원)가 10월 31일 하루동안 전국 휴대전화가입자 1,088명을 상대로 조사한 결과, 박 대통령의 지지율은 10.4%로 0.5%p차로 두 자릿수에 턱걸이했다.반면 박 대통령에 대한 부정평가는 무려 81.2%(무응답 8.4%)에 달했다. 사실상 국민들이 대통령으로 인정하지 않는 수준으로까지 추락한 셈이다.박 대통령의 최후 보루인 TK(대구경북)와 60대 이상 지지층도 등을 돌렸다.TK의 박 대통령 지지율은 11.0%로 서울(8.3%), 경기-인천(9.7%) 못지않은 수치가 나왔다.60대이상 대통령 지지 정치 | 안복근 기자 | 2016-11-01 11:02 이재명, 박원순에 지지율 앞섰다!!..독자적 지지층 가진 대선주자 평가!! [한강타임즈]차기 대선후보 지지율 조사에서 이재명 성남시장이 박원순 서울시장에게 오차범위 내에서 앞서는 결과가 나와 주목된다. 박 시장이 주춤하는 사이 이 시장이 정부와 뚜렷하게 대립각을 세우며 진보 성향의 유권자에게 지지를 넓힌 결과로 풀이된다.10일 여론조사전문기관 리얼미터에 따르면 이 기관이 4일부터 7일까지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2,032명을 대상으로 전화면접(CATI)·스마트폰앱(SPA)·자동응답(ARS) 혼용 방식으로 무선전화(80%)와 유선전화(20%)를 병행해 실시한 10월 1주차 주간집계 결과 이 시장은 5.1%의 지지율을 기록해 4.9%를 차지한 박 시장을 오차범위 내에서 앞섰다.이 시장은 전주 대비 1.3%p 오른 5.1%를 기록해 반기문 유엔사무총장(23.5%), 문재 정치 | 안복근 기자 | 2016-10-11 07:35 반기문, TK 9.9%p, PK 7.3%p 급락 [한강타임즈]반기문 유엔사무총장이 전주대비 3.3%p 급락한 23.5%의 차기 대선 지지율을 나타냈다. 반 총장은 그러나 여야 대선주자 중 유일하게 20%대 지지율을 기록했다.10일 여론조사전문기관 리얼미터에 따르면 이 기관이 4일부터 7일까지 4일간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2,032명을 대상으로 전화면접(CATI)·스마트폰앱(SPA)·자동응답(ARS) 혼용 방식으로 무선전화(80%)와 유선전화(20%) 병행해 실시한 '10월 1주차 주간집계' 결과, 반 총장은 23.5%로 1위를 차지했다. 그러나 반 총장의 지지율은 전주 대비 3.3%p 급락한 결과다.반 총장의 이같은 지지율 하락은 여권 텃밭인 영남권에서의 급락에 따른 것으로 분석됐다.반 총장은 대구·경북(TK)과 부 정치 | 안복근 기자 | 2016-10-10 17:31 박근혜 정부, 대북정책 만족도 출범이 후 처음50% 이하 떨어져!! [한강타임즈]박근혜정부의 대북정책에 대한 만족도가 출범 후 처음 50% 아래로 떨어졌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29일 서울대 통일평화연구원의 2016 통일의식조사 결과에 따르면 박근혜 정부 대북정책에 대한 만족도는 45.1%로 지난해보다 5.3%p 하락했다.연령대별로는 30대 10.8%p, 60대 이상 9.9%p, 40대 5.9%p, 20대 2.0%p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50대의 경우 0.6%p 상승했다.지역별 대북정책 만족 비율은 제주권에서만 3.2%p 증가하고, 나머지 모든 지역에서 전반적으로 하락했다. 특히 강원권은 12.9%p 하락했다. 영남권에서는 여전히 50% 이상의 만족도를 보인 반면, 호남권의 만족도는 20%대에 머물렀다. 정치성향에 따 정치 | 안복근 기자 | 2016-09-29 17:35 새누리, 반기문 28.7%, 유승민 17.2%- 더민주, 문재인 26.2%, 박원순 10.9% [한강타임즈]내년 대선 지지도 조사에서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1.3%p 앞서는 것으로 조사됐다.13일 여론조사기관 리서치뷰에 따르면 지난 10일부터 이틀간 전국유권자 1,254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임의걸기(RDD) 방식으로 조사한 결과, 차기 대통령 적합도에서 반기문 총장은 22.0%, 문재인 전 대표는 20.7%의 지지율을 얻었다. 한달 전 조사에서는 문재인 전 대표(23.9%)가 반기문 총장(22.4%)를 다소 앞섰다.이어 박원순 서울시장 8.1%, 안철수 전 국민의당 대표 7.8%, 오세훈 전 서울시장 5.0%, 유승민 새누리당 의원 4.6%, 손학규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4.5%, 김무성 전 새누리당 대표 3.5% 순으로 나타났다. 무응답층은 23.7% 정치 | 안복근 기자 | 2016-09-13 10:19 더민주 차기 당대표는 누구? ..대부분 '모르겠다' 무응답 [한강타임즈]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 121명 중 87%에 달하는 의원들이 17일 누가 차기 당 대표가 될지 예측하기 어렵다는 반응을 보였다. 반면 이런 와중에도 차기 당 대표를 예측한 15명의 의원 중 9명이 추미애 후보의 당선을 전망했다.뉴시스가 지난 12일부터 5일간 더민주 소속 의원 121명 전원을 상대로 진행한 전화여론조사에서 '추미애-이종걸-김상곤 후보 중 누가 당 대표에 당선될 것으로 보느냐'는 질문에 106명의 의원이 '모르겠다'고 답하거나 응답을 하지 않았다.무응답률이 87%에 달해 전수조사로서 큰 통계적 의미를 부여하긴 어렵다. 그러나 이 중 15명의 의원은 개인적 지지여부와 관계 없이 차기 당 대표에 대한 자신들의 예측을 내놔 오는 27일 열리는 정치 | 안복근 기자 | 2016-08-17 09:21 [대선후보 적합도] 새누리 유승민 22.9%, 김무성 13.5%- 더민주 문재인 27.5%, 손학규 12.6% [한강타임즈]새누리당과 더불어민주당의 차기 대선후보 적합도에서 새누리당은 유승민 의원, 더민주는 문재인 전 대표가 각각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2일 여론조사기관 '리서치뷰'(대표 안일원)에 따르면 지난 7월 29일부터 사흘간 전국유권자 1,224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임의걸기(RDD) 방식으로 조사한 결과, 양당의 차기 대통령 후보 적합도에서 새누리당은 유승민 의원이 22.9%로 13.5%에 그친 김무성 전 대표를 큰 격차로 제치고 1위를 기록했다.이어 오세훈 전 서울시장(12.8%), 남경필 경기지사(5.9%), 홍준표 경남지사(5.4%), 김문수 전 경기지사( 5.1%), 원희룡 제주지사(3.8%)순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무응답층이 30.6%나 됐다. 정치 | 안복근 기자 | 2016-08-02 09:52 문재인, 반기문 제치고 1위 "潘포함 이후 처음"..朴대통령 TK에서 30%대 급락 [한강타임즈]박근혜 대통령의 지지율이 정치적 고향인 대구·경북(TK)에서 30%대로 떨어졌다. 박 대통령의 지지율이 30%대로 떨어진 것은 취임 후 처음이다.1일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대표 이택수)에 따르면 이 기관이 지난달 25일부터 29일까지 5일 간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2,530명을 대상으로 전화면접(CATI)·스마트폰앱(SPA)·자동응답(ARS) 혼용 방식으로 무선전화(84%)와 유선전화(16%) 병행 임의걸기(RDD) 방식으로 실시한 '7월 4주차 주간집계'에서 박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긍정평가)는 31.6%에 머문 반면, 부정평가는 60.7%를 기록했다.긍정평가는 지난주 같은 조사 대비 3.8%p 떨어졌고, 부정평가는 1.9%p 올랐다. 부정평가의 경우 지난 정치 | 안복근 기자 | 2016-08-01 17:25 [대선후보 지지율] 반기문 21.1%, 문재인 17.3%, 안철수 9.4% [한강타임즈]차기 대선후보 지지율에서 반기문 유엔사무총장과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양강구도가 계속됐다.18일 서울신문에 따르면 이 매체가 여론조사 기관 에이스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12~14일 3일간 성인남녀 1,002명을 상대로 전화여론조사와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조사로 병행해 실시한 여야 대선 주자 선호도 조사에서 반 총장이 21.1%로 1위를 차지했다.문 전 대표는 17.3%로 2위, 안철수 전 국민의당 공동대표는 9.4%로 3위에 머물렀다. 박원순 서울시장(7.7%)·오세훈 전 서울시장(5.5%)·김무성 전 새누리당 대표(3.7%)·손학규 전 더민주 상임고문(2.3%)·유승민 새누리당 의원(2.2%)·안희정 충남지사(2.2%) 순으로 조사됐다.지난해 12월 이뤄진 이 매체의 정치 | 안복근 기자 | 2016-07-18 13:34 안철수, 호남 대선 주자 지지율 문재인에 1위 내줘 [한강타임즈]국민의당이 '김수민 의혹'으로 인해 당 지지율이 '수직 추락' 중에 있다. 6개월만에 호남 지지율 1위를 더불어민주당에게 내주고 안철수 대표도 이 지역에서 문재인 전 더민주 대표에게 1위 자리를 내줬다.지난 총선에서 국민의당이 호남에서는 거의 '싹쓸이'를 하면서 '안철수 바람'과 함께 국민의당 돌풍을 일으켰지만 안 대표의 잦은 설화(舌禍)에다 김수민 의원 의혹이 결정타가 되면서 텃밭이라던 호남에서도 맥을 못추는 상황이 됐다.27일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에 따르면 지난 6월20~24일까지 5일간 전국 2,539명을 대상으로 전화면접 조사한 결과(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서 ±1.9%, 응답률 8.4%), 새누리당과 더민주는 각각 정치 | 안복근 기자 | 2016-06-27 17:29 더민주, 광주·전라서 10%p 급등...국민의당 총선 이후 최저…15% [한강타임즈]김수민 의원의 불법 정치자금 수수 의혹 파동에 휩싸인 국민의당 지지율이 총선 이후 최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17일 여론조사기관 한국갤럽이 지난 14~16일 3일간 전국 성인 남녀 1,001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RDD 조사(집전화 RDD 보완) 방법으로 조사한 결과 국민의당은 정당지지도에서 15%를 기록, 3위에 머물렀다.새누리당은 32%의 정당지지율로 1위를 수성했고, 더불어민주당은 25%를 얻어 2위 자리를 지켰다. 정의당은 4%로 4위에 그쳤다.전주 대비 2%p 하락한 국민의당 지지율(15%)은 4·13총선 이후 최저치다. 총선 이후 줄곧 20%대 지지율을 유지해 오던 국민의당은 6월 첫주(21%) 이후 최근 2주 연속(17%→15%)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정치 | 안병욱 기자 | 2016-06-17 12:47 대권주자 반기문 첫 조사서 1위…潘-文 양강구도 [한강타임즈]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차기 대권주자 지지율 조사에서 20주 연속 선두를 달리던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밀어내고 1위에 올라섰다.2일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대표 이택수)에 따르면 이 기관이 지난달 30일부터 1일까지 3일간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2,018명을 대상으로 전화면접(CATI) 및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무선전화(57%)와 유선전화(43%) 병행 임의걸기(RDD) 방법으로 실시한 '6월1주차 주중집계' 결과, 반 총장이 25.3%로 대선후보 지지율 1위를 차지했다. 문재인 전 더민주 대표는 22.2%로 2위를 기록했다. 안철수 국민의당 상임공동대표는 12.9%로 그 뒤를 이었다.반 총장은 이 기관의 첫 정례조사에 포함 되자마자 문 전 대표를 제 정치 | 안복근 기자 | 2016-06-02 19:28 더민주 29.5%, 새누리 28.4%, 국민의당 19.8%..대선 '문재인 1위' 야권 싹쓸이 [한강타임즈]더불어민주당이 4주만에 새누리당을 제치고 정당지지율 1위를 차지했다. 반면 국민의당은 총선 이후 처음으로 10%대 지지율로 내려앉았다.23일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에 따르면 이 기관이 16~20일 5일간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2,531명을 대상으로 전화면접(CATI) 및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무선전화(60%)와 유선전화(40%) 병행 임의걸기(RDD) 방법으로 조사한결과(응답률 5.7%), 더민주는 전주 대비 1.8%p오른 29.5%를 기록했다.새누리당은 전주 대비 1.4%p떨어진 28.4%로 2위를 기록했다. 국민의당은 전주 대비 0.3%p떨어진 19.8%로 3주 연속 하락하며 총선 이후 처음으로 10%대로 추락했다.차기 대선 주자 지지도에서는 문재인 전 더민주 대 정치 | 안복근 기자 | 2016-05-23 09:38 '호남 지역' 문재인 대선주자 1위 등극...안철수에 3.4%p차 앞서!! [한강타임즈]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호남 지역에서 안철수 국민의당 상임공동대표를 누르고 대선주자 1위 자리를 다시 차지했다. 9일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에 따르면 2~6일(5일 제외) 4일간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2,028명을 대상으로 전화면접(CATI) 및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무선전화(61%)와 유선전화(39%) 병행 임의걸기(RDD) 방법으로 조사한 결과 문 전 대표는 광주·전라 지역에서 전주 대비 7.3%p 오른 30.6%를 기록했다.반면 안 대표는 광주·전라 지역에서 전주보다 8.7%p 급락한 27.2%를 기록, 문 전 대표에게 해당지역 오차범위(±6.8%p) 내에서 선두 자리를 내줬다. 이번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2%p, 응답률 5.8%이다.문 전 정치 | 안복근 기자 | 2016-05-10 09:37 문재인, 광주·전라서 대선주자 1위 회복..국민의당 호남 지지율 '폭락' [한강타임즈]국민의당 지지율이 호남에서 무려 12.5%p나 폭락하는 등 텃밭에서의 지지율 붕괴 현상이 위험수위로 치닫고 있다.9일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에 따르면 이 기관이 2~6일(5일 제외) 4일간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2,028명을 대상으로 전화면접(CATI) 및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무선전화(61%)와 유선전화(39%) 병행 임의걸기(RDD) 방법으로 조사한 결과(응답률 5.8%), 새누리당은 전주 대비 2.0%p 오른 30.4%를 기록, 3주 연속 상승하며 총선 패배 후 처음으로 30%대를 회복했다.이어 더불어민주당은 전주대비 0.2%p 오른 27.8%, 국민의당은 전주 대비 3.1%p 하락한 21.8%로 3위를 기록했다.국민의당의 이같은 지지율 하락 현상은 호남에서의 정치 | 안복근 기자 | 2016-05-09 12:36 朴대통령 60대 이상 지지율 과반 깨진 41.7%.. 전국지지율 26.1% [한강타임즈]박근혜 대통령의 지지율이 20대 총선 직전(4월 6일 조사) 보다 6.8%p 급락한 26.1%로 30%대가 붕괴한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박 대통령의 절대 아성인 대구·경북(TK)에서도 지지율이 하락을 거듭해 40%대도 깨진 것으로 나타났다.3일 리서치뷰에 따르면 4월30일부터 5월1일까지 전국 유권자 1,453명(응답률 7.8%)을 상대로 휴대전화 ARS로 조사한 결과, 박 대통령의 지지율은 26.1%로 30%대 지지율이 맥없이 붕괴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총선 직전인 4월 6일 같은 조사 때보다 무려 6.8%p 급락한 결과다.특히 여권의 텃밭인 부산-울산-경남에서는 지지율이 31.9%에 그쳤고, 박 대통령의 정치적 고향인 TK에서도 35.8%로 40%대 지지율이 깨진 것으로 정치 | 안복근 기자 | 2016-05-03 10:57 더민주 지지율 31.5%로 1위..차기 대선, 문재인 27.0%, 안철수 18.4%, 오세훈 9.6%, [한강타임즈] 새누리당이 총선 참패 후 2주 연속 지지율 1위 자리를 더민주에게 내줬다. 여권의 텃밭인 대구·경북에서는 지지율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어 총선 참패의 여파가 계속되는 것으로 나타났다.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18일~22일(4월 3주차) 전국 성인 2536명을 대상으로 유무선 전화면접조사(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서 ±1.9% 포인트, 응답률 4.2%)를 실시한 결과, 새누리당은 지지율 28.1%를 얻어 더불어민주당(31.5%)에 3.4% 포인트 뒤져 2위를 기록했다.지난 리얼미터 조사(4월 2주차, 4월14일~15일)에서 새누리당은 27.5%로 더민주(30.4%)에 1위를 내준 데 이어 2주 연속으로 밀리고 있는 양상이다.또한 지난 4월 2주차에 폭락 한 뒤 2주 연속으 정치 | 안복근 기자 | 2016-04-25 09:46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30%선 붕괴..취임 이래 최저치!! [한강타임즈]4·13 총선 참패 이후 박근혜 대통령의 지지율이 취임 이래 최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각종 악재에도 견고한 지지세를 유지해 '콘크리트 지지율'로 불렸지만 30%선까지 무너져버렸다.한국갤럽이 전국 성인남녀 1,004명을 대상으로 조사해 22일 발표한 4월 셋째 주 주간집계 결과에 따르면 박 대통령의 직무수행에 대한 긍정평가는 29%로 지난주에 비해 10%포인트 급락했다.반면 박 대통령에 대한 부정평가는 전주대비 10%포인트 급등한 58%를 기록했다. 이로써 부정평가와 긍정평가간 격차는 지난주 9%포인트에서 이번주 29%포인트로 3배 이상 커졌다.지난주 한국갤럽의 여론조사는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일 직전인 11~12일 이틀간만 실시됐다. 따라서 이번 조사 정치 | 안복근 기자 | 2016-04-22 14:33 20대 총선 참패 후 새누리당 지지율 폭락!! [한강타임즈]20대 총선 참패 후 새누리당 지지율이 폭락한 것으로 나타났다.여론조사기관 갤럽이 지난 19~21일 전국 성인 1,004명을 대상으로 유·무선전화면접조사를 실시한 결과(표본오차 95% 신뢰수준 ±3.1%p, 응답률 20%), 새누리당 지지율은 총선 직전 조사(11~12일)와 비교해 7%p 하락한 30%로 집계돼 박근혜 정부 출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반면 국민의당 지지율은 8%p 오른 25%로 조사돼 4%p 상승한 더불어민주당(24%)을 앞질렀다. 국민의당은 창당 이후 최고 지지율을 기록했고, 더민주의 지지도 또한 올해 최고치다.이어 정의당 지지율은 7%였다. 지역별로 보면, 새누리당 지지율 폭락은 수도권이 주도한 것으로 나타났다.새누리당 정치 | 안복근 기자 | 2016-04-22 11:22 여권 유승민, 지지율 1위..야권은 문재인 부동의 1위 [한강타임즈]4·13 총선 참패 뒤, 여권 내 대선지지율에서 무소속 유승민 의원이 새누리당 김무성 전 대표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20일 국민일보에 따르면 이 신문이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에 의뢰해 지난 18~19일 전국 유권자 1012명을 대상으로 유·무선 ARS 조사결과, 여권 내 차기 대선 지지율 조사에서 유승민 의원이 17.6%로 1위를 차지했다.유 의원은 2위인 김무성(10.7%) 전 대표와 6.9%p나 차이를 벌였다.이어 3위는 오세훈(10.2%) 전 서울시장, 4위 홍준표(6.4%) 경남지사, 5위 김문수(3.9%) 전 경기지사, 6위 이정현(3.8%) 의원, 7위 정몽준(3.5%) 전 대표, 8위 남경필(3.3%) 경기지사, 9위 원희룡(3.0%) 제주지사, 10위 나경원 정치 | 안복근 기자 | 2016-04-21 07:53 [4.13총선]적극 투표층, 19대比 8.5%p 증가…광주·전라, 60세이상 가장 많아 [한강타임즈]20대 총선을 이틀 앞둔 11일 적극 투표층이 19대 총선 대비 8.5%p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리서치앤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전국 만 19세 이상 유권자 1500명을 대상으로 전화면접 조사를 벌인 결과(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서 ±2.5%p)에 따르면 투표참여 의향을 묻는 질문에 대해 '반드시 투표할 것'이라는 응답은 66.6%로 조사됐다.선관위가 19대 총선당시 같은 시기에 조사한 결과(58.1%)와 비교하면 적극 투표층이 8.5%p 증가한 것이다.지역별로는 광주·전라(70.6%)가 가장 높았고 ▲인천·경기(69.5%) ▲부산·울산·경남(66.6%) ▲대전·충청·세종(65.0%) ▲서울(64.6%) ▲강원·제주(63. 정치 | 안복근 기자 | 2016-04-11 17:35 20대 유권자 87% “이번 국회의원 선거 투표할 것” 20대 국회의원 선거를 열흘 남짓 앞둔 가운데, 젊은층의 투표율이 올라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아르바이트 전문 포털 알바천국이 지난 3월 29일부터 4월 1일까지 전국 성인남녀 1,098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조사에 따르면, 20대 응답자 중 87%가 이번 국회의원 선거에 투표를 할 것이라고 대답했다.20대의 37.5%는 ‘지지하는 정당이 있는가’에 대한 질문에 ‘그렇다’라고 대답했고, 이는 지난 19대 국회의원 선거(28.9%)와 비교해 9% 정도 상승한 수치로 정치에 대한 젊은층의 관심이 올라간 것으로 분석됐다. 20대 유권자들이 지지 후보 선택 기준에서 가장 중요시 여기는 점에 대해서는 ▲’공약’(68.6%)이 1위로 가장 많은 응답을 보였으며, 그 다음으로 ▲’ 정치 | 박해진 기자 | 2016-04-04 20:15 [4.13총선]대구 북을 "무소속 홍의락 37.3%, 새누리당 양명모 27.1%" [한강타임즈]더불어민주당과 후보단일화에 성공한 정의당 노회찬(경남 창원성산) 후보가 새누리당 강기윤 후보를 10.8%포인트 앞선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4일 조선일보에 따르면 이 신문이 '미디어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1~2일 경남 창원성산 유권자 524명을 대상으로 전화면접조사한 결과(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3%포인트, 응답률 16.0%), 정의당 노회찬 후보는 39.9%로 새누리당 강기윤 후보(29.1%)를 오차범위 밖에서 앞서고 있었다.야권후보단일화를 거부하고 있는 국민의당 이재환 후보는 4.5%에 그쳤다.적극 투표 의향층에선 노회찬 46.9%, 강기윤 32.2%로 격차가 더 벌어졌다.대구 북을 조사에선, 더민주에서 컷오프 된 뒤 탈당한 무소속 홍의락 정치 | 안복근 기자 | 2016-04-04 09:55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다음다음끝끝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5%.. 김영삼 전 대통령 6%도 갱신 [한강타임즈]박근혜 대통령의 지지율이 5%로 떨어져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4일 여론조사전문기관 한국갤럽이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전국 만19세 이상 남녀 1,005명을 상대로 조사를 벌인 결과 박 대통령의 지지율은 5%로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 그간 역대 대통령의 최저 지지율은 김영삼 전 대통령의 6%대였으나 이를 갱신한 셈이 된다.이날 조사에서 박 대통령에 대한 부정평가는 무려 89%(무응답 6%))까지 치솟았다. .연령별로는 19~29세와 30대는 1%만이 박 대통령의 직무 수행을 '잘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40대와 50대는 3%, 60대 이상 13%가 긍정 평가했다.지역별로도 서울 2%, 인천·경기 4%, 대전·세종·충청 3%, 부산·울산·경남 9%로 모 정치 | 안복근 기자 | 2016-11-04 10:42 박근혜 대통령, 20대 지지율 1.6%.. 충격!! [한강타임즈]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20대 지지율이 1.6%로 나타났다. 전체 지지율은 10.9%까지 떨어졌다. 충격의 연속이다.3일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에 따르면 이 기관이 지난 10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3일간 전국유권자 1,518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박 대통령의 지지율은 10.9%로 조사됐다. 일별로 보면 10월 31일 13.4%에서 11월 1일 11.1%, 11월 2일에는 10.2%로 날이 갈수록 추락하는 양상이었다.연령별 지지율은 20대에서 1.6%로 나타나 충격을 안겼다.30대(3.1%)와 40대(7.7%) 지지율도 한자릿수로 주저앉았다. 50대도 10.6%로 나타났다. 다만 60대 이상에서만 27.0%의 지지율을 나타냈다.지역별로 보면 여당 텃밭인 PK( 정치 | 안복근 기자 | 2016-11-03 12:29 박근혜 대통령 부정평가 81.2%…대통령 인정 안하는 수준.. "상황 더 악화될 것" 73.5% [한강타임즈]박근혜 대통령의 지지율이 10.4%로, 두자릿수 붕괴 초읽기에 돌입했다. 서울 등 수도권은 이미 한자릿수 지지율에 진입했다.1일 여론조사전문기관 리서치뷰(대표 안일원)가 10월 31일 하루동안 전국 휴대전화가입자 1,088명을 상대로 조사한 결과, 박 대통령의 지지율은 10.4%로 0.5%p차로 두 자릿수에 턱걸이했다.반면 박 대통령에 대한 부정평가는 무려 81.2%(무응답 8.4%)에 달했다. 사실상 국민들이 대통령으로 인정하지 않는 수준으로까지 추락한 셈이다.박 대통령의 최후 보루인 TK(대구경북)와 60대 이상 지지층도 등을 돌렸다.TK의 박 대통령 지지율은 11.0%로 서울(8.3%), 경기-인천(9.7%) 못지않은 수치가 나왔다.60대이상 대통령 지지 정치 | 안복근 기자 | 2016-11-01 11:02 이재명, 박원순에 지지율 앞섰다!!..독자적 지지층 가진 대선주자 평가!! [한강타임즈]차기 대선후보 지지율 조사에서 이재명 성남시장이 박원순 서울시장에게 오차범위 내에서 앞서는 결과가 나와 주목된다. 박 시장이 주춤하는 사이 이 시장이 정부와 뚜렷하게 대립각을 세우며 진보 성향의 유권자에게 지지를 넓힌 결과로 풀이된다.10일 여론조사전문기관 리얼미터에 따르면 이 기관이 4일부터 7일까지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2,032명을 대상으로 전화면접(CATI)·스마트폰앱(SPA)·자동응답(ARS) 혼용 방식으로 무선전화(80%)와 유선전화(20%)를 병행해 실시한 10월 1주차 주간집계 결과 이 시장은 5.1%의 지지율을 기록해 4.9%를 차지한 박 시장을 오차범위 내에서 앞섰다.이 시장은 전주 대비 1.3%p 오른 5.1%를 기록해 반기문 유엔사무총장(23.5%), 문재 정치 | 안복근 기자 | 2016-10-11 07:35 반기문, TK 9.9%p, PK 7.3%p 급락 [한강타임즈]반기문 유엔사무총장이 전주대비 3.3%p 급락한 23.5%의 차기 대선 지지율을 나타냈다. 반 총장은 그러나 여야 대선주자 중 유일하게 20%대 지지율을 기록했다.10일 여론조사전문기관 리얼미터에 따르면 이 기관이 4일부터 7일까지 4일간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2,032명을 대상으로 전화면접(CATI)·스마트폰앱(SPA)·자동응답(ARS) 혼용 방식으로 무선전화(80%)와 유선전화(20%) 병행해 실시한 '10월 1주차 주간집계' 결과, 반 총장은 23.5%로 1위를 차지했다. 그러나 반 총장의 지지율은 전주 대비 3.3%p 급락한 결과다.반 총장의 이같은 지지율 하락은 여권 텃밭인 영남권에서의 급락에 따른 것으로 분석됐다.반 총장은 대구·경북(TK)과 부 정치 | 안복근 기자 | 2016-10-10 17:31 박근혜 정부, 대북정책 만족도 출범이 후 처음50% 이하 떨어져!! [한강타임즈]박근혜정부의 대북정책에 대한 만족도가 출범 후 처음 50% 아래로 떨어졌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29일 서울대 통일평화연구원의 2016 통일의식조사 결과에 따르면 박근혜 정부 대북정책에 대한 만족도는 45.1%로 지난해보다 5.3%p 하락했다.연령대별로는 30대 10.8%p, 60대 이상 9.9%p, 40대 5.9%p, 20대 2.0%p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50대의 경우 0.6%p 상승했다.지역별 대북정책 만족 비율은 제주권에서만 3.2%p 증가하고, 나머지 모든 지역에서 전반적으로 하락했다. 특히 강원권은 12.9%p 하락했다. 영남권에서는 여전히 50% 이상의 만족도를 보인 반면, 호남권의 만족도는 20%대에 머물렀다. 정치성향에 따 정치 | 안복근 기자 | 2016-09-29 17:35 새누리, 반기문 28.7%, 유승민 17.2%- 더민주, 문재인 26.2%, 박원순 10.9% [한강타임즈]내년 대선 지지도 조사에서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1.3%p 앞서는 것으로 조사됐다.13일 여론조사기관 리서치뷰에 따르면 지난 10일부터 이틀간 전국유권자 1,254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임의걸기(RDD) 방식으로 조사한 결과, 차기 대통령 적합도에서 반기문 총장은 22.0%, 문재인 전 대표는 20.7%의 지지율을 얻었다. 한달 전 조사에서는 문재인 전 대표(23.9%)가 반기문 총장(22.4%)를 다소 앞섰다.이어 박원순 서울시장 8.1%, 안철수 전 국민의당 대표 7.8%, 오세훈 전 서울시장 5.0%, 유승민 새누리당 의원 4.6%, 손학규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4.5%, 김무성 전 새누리당 대표 3.5% 순으로 나타났다. 무응답층은 23.7% 정치 | 안복근 기자 | 2016-09-13 10:19 더민주 차기 당대표는 누구? ..대부분 '모르겠다' 무응답 [한강타임즈]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 121명 중 87%에 달하는 의원들이 17일 누가 차기 당 대표가 될지 예측하기 어렵다는 반응을 보였다. 반면 이런 와중에도 차기 당 대표를 예측한 15명의 의원 중 9명이 추미애 후보의 당선을 전망했다.뉴시스가 지난 12일부터 5일간 더민주 소속 의원 121명 전원을 상대로 진행한 전화여론조사에서 '추미애-이종걸-김상곤 후보 중 누가 당 대표에 당선될 것으로 보느냐'는 질문에 106명의 의원이 '모르겠다'고 답하거나 응답을 하지 않았다.무응답률이 87%에 달해 전수조사로서 큰 통계적 의미를 부여하긴 어렵다. 그러나 이 중 15명의 의원은 개인적 지지여부와 관계 없이 차기 당 대표에 대한 자신들의 예측을 내놔 오는 27일 열리는 정치 | 안복근 기자 | 2016-08-17 09:21 [대선후보 적합도] 새누리 유승민 22.9%, 김무성 13.5%- 더민주 문재인 27.5%, 손학규 12.6% [한강타임즈]새누리당과 더불어민주당의 차기 대선후보 적합도에서 새누리당은 유승민 의원, 더민주는 문재인 전 대표가 각각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2일 여론조사기관 '리서치뷰'(대표 안일원)에 따르면 지난 7월 29일부터 사흘간 전국유권자 1,224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임의걸기(RDD) 방식으로 조사한 결과, 양당의 차기 대통령 후보 적합도에서 새누리당은 유승민 의원이 22.9%로 13.5%에 그친 김무성 전 대표를 큰 격차로 제치고 1위를 기록했다.이어 오세훈 전 서울시장(12.8%), 남경필 경기지사(5.9%), 홍준표 경남지사(5.4%), 김문수 전 경기지사( 5.1%), 원희룡 제주지사(3.8%)순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무응답층이 30.6%나 됐다. 정치 | 안복근 기자 | 2016-08-02 09:52 문재인, 반기문 제치고 1위 "潘포함 이후 처음"..朴대통령 TK에서 30%대 급락 [한강타임즈]박근혜 대통령의 지지율이 정치적 고향인 대구·경북(TK)에서 30%대로 떨어졌다. 박 대통령의 지지율이 30%대로 떨어진 것은 취임 후 처음이다.1일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대표 이택수)에 따르면 이 기관이 지난달 25일부터 29일까지 5일 간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2,530명을 대상으로 전화면접(CATI)·스마트폰앱(SPA)·자동응답(ARS) 혼용 방식으로 무선전화(84%)와 유선전화(16%) 병행 임의걸기(RDD) 방식으로 실시한 '7월 4주차 주간집계'에서 박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긍정평가)는 31.6%에 머문 반면, 부정평가는 60.7%를 기록했다.긍정평가는 지난주 같은 조사 대비 3.8%p 떨어졌고, 부정평가는 1.9%p 올랐다. 부정평가의 경우 지난 정치 | 안복근 기자 | 2016-08-01 17:25 [대선후보 지지율] 반기문 21.1%, 문재인 17.3%, 안철수 9.4% [한강타임즈]차기 대선후보 지지율에서 반기문 유엔사무총장과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양강구도가 계속됐다.18일 서울신문에 따르면 이 매체가 여론조사 기관 에이스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12~14일 3일간 성인남녀 1,002명을 상대로 전화여론조사와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조사로 병행해 실시한 여야 대선 주자 선호도 조사에서 반 총장이 21.1%로 1위를 차지했다.문 전 대표는 17.3%로 2위, 안철수 전 국민의당 공동대표는 9.4%로 3위에 머물렀다. 박원순 서울시장(7.7%)·오세훈 전 서울시장(5.5%)·김무성 전 새누리당 대표(3.7%)·손학규 전 더민주 상임고문(2.3%)·유승민 새누리당 의원(2.2%)·안희정 충남지사(2.2%) 순으로 조사됐다.지난해 12월 이뤄진 이 매체의 정치 | 안복근 기자 | 2016-07-18 13:34 안철수, 호남 대선 주자 지지율 문재인에 1위 내줘 [한강타임즈]국민의당이 '김수민 의혹'으로 인해 당 지지율이 '수직 추락' 중에 있다. 6개월만에 호남 지지율 1위를 더불어민주당에게 내주고 안철수 대표도 이 지역에서 문재인 전 더민주 대표에게 1위 자리를 내줬다.지난 총선에서 국민의당이 호남에서는 거의 '싹쓸이'를 하면서 '안철수 바람'과 함께 국민의당 돌풍을 일으켰지만 안 대표의 잦은 설화(舌禍)에다 김수민 의원 의혹이 결정타가 되면서 텃밭이라던 호남에서도 맥을 못추는 상황이 됐다.27일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에 따르면 지난 6월20~24일까지 5일간 전국 2,539명을 대상으로 전화면접 조사한 결과(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서 ±1.9%, 응답률 8.4%), 새누리당과 더민주는 각각 정치 | 안복근 기자 | 2016-06-27 17:29 더민주, 광주·전라서 10%p 급등...국민의당 총선 이후 최저…15% [한강타임즈]김수민 의원의 불법 정치자금 수수 의혹 파동에 휩싸인 국민의당 지지율이 총선 이후 최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17일 여론조사기관 한국갤럽이 지난 14~16일 3일간 전국 성인 남녀 1,001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RDD 조사(집전화 RDD 보완) 방법으로 조사한 결과 국민의당은 정당지지도에서 15%를 기록, 3위에 머물렀다.새누리당은 32%의 정당지지율로 1위를 수성했고, 더불어민주당은 25%를 얻어 2위 자리를 지켰다. 정의당은 4%로 4위에 그쳤다.전주 대비 2%p 하락한 국민의당 지지율(15%)은 4·13총선 이후 최저치다. 총선 이후 줄곧 20%대 지지율을 유지해 오던 국민의당은 6월 첫주(21%) 이후 최근 2주 연속(17%→15%)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정치 | 안병욱 기자 | 2016-06-17 12:47 대권주자 반기문 첫 조사서 1위…潘-文 양강구도 [한강타임즈]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차기 대권주자 지지율 조사에서 20주 연속 선두를 달리던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밀어내고 1위에 올라섰다.2일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대표 이택수)에 따르면 이 기관이 지난달 30일부터 1일까지 3일간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2,018명을 대상으로 전화면접(CATI) 및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무선전화(57%)와 유선전화(43%) 병행 임의걸기(RDD) 방법으로 실시한 '6월1주차 주중집계' 결과, 반 총장이 25.3%로 대선후보 지지율 1위를 차지했다. 문재인 전 더민주 대표는 22.2%로 2위를 기록했다. 안철수 국민의당 상임공동대표는 12.9%로 그 뒤를 이었다.반 총장은 이 기관의 첫 정례조사에 포함 되자마자 문 전 대표를 제 정치 | 안복근 기자 | 2016-06-02 19:28 더민주 29.5%, 새누리 28.4%, 국민의당 19.8%..대선 '문재인 1위' 야권 싹쓸이 [한강타임즈]더불어민주당이 4주만에 새누리당을 제치고 정당지지율 1위를 차지했다. 반면 국민의당은 총선 이후 처음으로 10%대 지지율로 내려앉았다.23일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에 따르면 이 기관이 16~20일 5일간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2,531명을 대상으로 전화면접(CATI) 및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무선전화(60%)와 유선전화(40%) 병행 임의걸기(RDD) 방법으로 조사한결과(응답률 5.7%), 더민주는 전주 대비 1.8%p오른 29.5%를 기록했다.새누리당은 전주 대비 1.4%p떨어진 28.4%로 2위를 기록했다. 국민의당은 전주 대비 0.3%p떨어진 19.8%로 3주 연속 하락하며 총선 이후 처음으로 10%대로 추락했다.차기 대선 주자 지지도에서는 문재인 전 더민주 대 정치 | 안복근 기자 | 2016-05-23 09:38 '호남 지역' 문재인 대선주자 1위 등극...안철수에 3.4%p차 앞서!! [한강타임즈]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호남 지역에서 안철수 국민의당 상임공동대표를 누르고 대선주자 1위 자리를 다시 차지했다. 9일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에 따르면 2~6일(5일 제외) 4일간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2,028명을 대상으로 전화면접(CATI) 및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무선전화(61%)와 유선전화(39%) 병행 임의걸기(RDD) 방법으로 조사한 결과 문 전 대표는 광주·전라 지역에서 전주 대비 7.3%p 오른 30.6%를 기록했다.반면 안 대표는 광주·전라 지역에서 전주보다 8.7%p 급락한 27.2%를 기록, 문 전 대표에게 해당지역 오차범위(±6.8%p) 내에서 선두 자리를 내줬다. 이번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2%p, 응답률 5.8%이다.문 전 정치 | 안복근 기자 | 2016-05-10 09:37 문재인, 광주·전라서 대선주자 1위 회복..국민의당 호남 지지율 '폭락' [한강타임즈]국민의당 지지율이 호남에서 무려 12.5%p나 폭락하는 등 텃밭에서의 지지율 붕괴 현상이 위험수위로 치닫고 있다.9일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에 따르면 이 기관이 2~6일(5일 제외) 4일간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2,028명을 대상으로 전화면접(CATI) 및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무선전화(61%)와 유선전화(39%) 병행 임의걸기(RDD) 방법으로 조사한 결과(응답률 5.8%), 새누리당은 전주 대비 2.0%p 오른 30.4%를 기록, 3주 연속 상승하며 총선 패배 후 처음으로 30%대를 회복했다.이어 더불어민주당은 전주대비 0.2%p 오른 27.8%, 국민의당은 전주 대비 3.1%p 하락한 21.8%로 3위를 기록했다.국민의당의 이같은 지지율 하락 현상은 호남에서의 정치 | 안복근 기자 | 2016-05-09 12:36 朴대통령 60대 이상 지지율 과반 깨진 41.7%.. 전국지지율 26.1% [한강타임즈]박근혜 대통령의 지지율이 20대 총선 직전(4월 6일 조사) 보다 6.8%p 급락한 26.1%로 30%대가 붕괴한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박 대통령의 절대 아성인 대구·경북(TK)에서도 지지율이 하락을 거듭해 40%대도 깨진 것으로 나타났다.3일 리서치뷰에 따르면 4월30일부터 5월1일까지 전국 유권자 1,453명(응답률 7.8%)을 상대로 휴대전화 ARS로 조사한 결과, 박 대통령의 지지율은 26.1%로 30%대 지지율이 맥없이 붕괴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총선 직전인 4월 6일 같은 조사 때보다 무려 6.8%p 급락한 결과다.특히 여권의 텃밭인 부산-울산-경남에서는 지지율이 31.9%에 그쳤고, 박 대통령의 정치적 고향인 TK에서도 35.8%로 40%대 지지율이 깨진 것으로 정치 | 안복근 기자 | 2016-05-03 10:57 더민주 지지율 31.5%로 1위..차기 대선, 문재인 27.0%, 안철수 18.4%, 오세훈 9.6%, [한강타임즈] 새누리당이 총선 참패 후 2주 연속 지지율 1위 자리를 더민주에게 내줬다. 여권의 텃밭인 대구·경북에서는 지지율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어 총선 참패의 여파가 계속되는 것으로 나타났다.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18일~22일(4월 3주차) 전국 성인 2536명을 대상으로 유무선 전화면접조사(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서 ±1.9% 포인트, 응답률 4.2%)를 실시한 결과, 새누리당은 지지율 28.1%를 얻어 더불어민주당(31.5%)에 3.4% 포인트 뒤져 2위를 기록했다.지난 리얼미터 조사(4월 2주차, 4월14일~15일)에서 새누리당은 27.5%로 더민주(30.4%)에 1위를 내준 데 이어 2주 연속으로 밀리고 있는 양상이다.또한 지난 4월 2주차에 폭락 한 뒤 2주 연속으 정치 | 안복근 기자 | 2016-04-25 09:46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30%선 붕괴..취임 이래 최저치!! [한강타임즈]4·13 총선 참패 이후 박근혜 대통령의 지지율이 취임 이래 최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각종 악재에도 견고한 지지세를 유지해 '콘크리트 지지율'로 불렸지만 30%선까지 무너져버렸다.한국갤럽이 전국 성인남녀 1,004명을 대상으로 조사해 22일 발표한 4월 셋째 주 주간집계 결과에 따르면 박 대통령의 직무수행에 대한 긍정평가는 29%로 지난주에 비해 10%포인트 급락했다.반면 박 대통령에 대한 부정평가는 전주대비 10%포인트 급등한 58%를 기록했다. 이로써 부정평가와 긍정평가간 격차는 지난주 9%포인트에서 이번주 29%포인트로 3배 이상 커졌다.지난주 한국갤럽의 여론조사는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일 직전인 11~12일 이틀간만 실시됐다. 따라서 이번 조사 정치 | 안복근 기자 | 2016-04-22 14:33 20대 총선 참패 후 새누리당 지지율 폭락!! [한강타임즈]20대 총선 참패 후 새누리당 지지율이 폭락한 것으로 나타났다.여론조사기관 갤럽이 지난 19~21일 전국 성인 1,004명을 대상으로 유·무선전화면접조사를 실시한 결과(표본오차 95% 신뢰수준 ±3.1%p, 응답률 20%), 새누리당 지지율은 총선 직전 조사(11~12일)와 비교해 7%p 하락한 30%로 집계돼 박근혜 정부 출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반면 국민의당 지지율은 8%p 오른 25%로 조사돼 4%p 상승한 더불어민주당(24%)을 앞질렀다. 국민의당은 창당 이후 최고 지지율을 기록했고, 더민주의 지지도 또한 올해 최고치다.이어 정의당 지지율은 7%였다. 지역별로 보면, 새누리당 지지율 폭락은 수도권이 주도한 것으로 나타났다.새누리당 정치 | 안복근 기자 | 2016-04-22 11:22 여권 유승민, 지지율 1위..야권은 문재인 부동의 1위 [한강타임즈]4·13 총선 참패 뒤, 여권 내 대선지지율에서 무소속 유승민 의원이 새누리당 김무성 전 대표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20일 국민일보에 따르면 이 신문이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에 의뢰해 지난 18~19일 전국 유권자 1012명을 대상으로 유·무선 ARS 조사결과, 여권 내 차기 대선 지지율 조사에서 유승민 의원이 17.6%로 1위를 차지했다.유 의원은 2위인 김무성(10.7%) 전 대표와 6.9%p나 차이를 벌였다.이어 3위는 오세훈(10.2%) 전 서울시장, 4위 홍준표(6.4%) 경남지사, 5위 김문수(3.9%) 전 경기지사, 6위 이정현(3.8%) 의원, 7위 정몽준(3.5%) 전 대표, 8위 남경필(3.3%) 경기지사, 9위 원희룡(3.0%) 제주지사, 10위 나경원 정치 | 안복근 기자 | 2016-04-21 07:53 [4.13총선]적극 투표층, 19대比 8.5%p 증가…광주·전라, 60세이상 가장 많아 [한강타임즈]20대 총선을 이틀 앞둔 11일 적극 투표층이 19대 총선 대비 8.5%p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리서치앤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전국 만 19세 이상 유권자 1500명을 대상으로 전화면접 조사를 벌인 결과(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서 ±2.5%p)에 따르면 투표참여 의향을 묻는 질문에 대해 '반드시 투표할 것'이라는 응답은 66.6%로 조사됐다.선관위가 19대 총선당시 같은 시기에 조사한 결과(58.1%)와 비교하면 적극 투표층이 8.5%p 증가한 것이다.지역별로는 광주·전라(70.6%)가 가장 높았고 ▲인천·경기(69.5%) ▲부산·울산·경남(66.6%) ▲대전·충청·세종(65.0%) ▲서울(64.6%) ▲강원·제주(63. 정치 | 안복근 기자 | 2016-04-11 17:35 20대 유권자 87% “이번 국회의원 선거 투표할 것” 20대 국회의원 선거를 열흘 남짓 앞둔 가운데, 젊은층의 투표율이 올라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아르바이트 전문 포털 알바천국이 지난 3월 29일부터 4월 1일까지 전국 성인남녀 1,098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조사에 따르면, 20대 응답자 중 87%가 이번 국회의원 선거에 투표를 할 것이라고 대답했다.20대의 37.5%는 ‘지지하는 정당이 있는가’에 대한 질문에 ‘그렇다’라고 대답했고, 이는 지난 19대 국회의원 선거(28.9%)와 비교해 9% 정도 상승한 수치로 정치에 대한 젊은층의 관심이 올라간 것으로 분석됐다. 20대 유권자들이 지지 후보 선택 기준에서 가장 중요시 여기는 점에 대해서는 ▲’공약’(68.6%)이 1위로 가장 많은 응답을 보였으며, 그 다음으로 ▲’ 정치 | 박해진 기자 | 2016-04-04 20:15 [4.13총선]대구 북을 "무소속 홍의락 37.3%, 새누리당 양명모 27.1%" [한강타임즈]더불어민주당과 후보단일화에 성공한 정의당 노회찬(경남 창원성산) 후보가 새누리당 강기윤 후보를 10.8%포인트 앞선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4일 조선일보에 따르면 이 신문이 '미디어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1~2일 경남 창원성산 유권자 524명을 대상으로 전화면접조사한 결과(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3%포인트, 응답률 16.0%), 정의당 노회찬 후보는 39.9%로 새누리당 강기윤 후보(29.1%)를 오차범위 밖에서 앞서고 있었다.야권후보단일화를 거부하고 있는 국민의당 이재환 후보는 4.5%에 그쳤다.적극 투표 의향층에선 노회찬 46.9%, 강기윤 32.2%로 격차가 더 벌어졌다.대구 북을 조사에선, 더민주에서 컷오프 된 뒤 탈당한 무소속 홍의락 정치 | 안복근 기자 | 2016-04-04 09: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