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타임즈 이지연 기자] 며칠째 전국에 기록적인 폭염이 계속되는 가운데 28일 서울 광화문 광장 분수에서 아이들이 더위를 피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5·18광주민주화운동 36주년 기념식을 5일 앞둔 13일, 광주 내 시민과 학생들이 광주 운정동에 위치한 국립5·18민주묘지를 찾아 오월정신을 되새겼다.
[한강타임즈] ▲ 자신의 큰 딸을 학대해 살해한 후 암매장까지 한 어머니 박모(42)씨가 18일 오후 경기도 광주시 초월읍의 한 야산에서 현장검증을 하고 있다
[한강타임즈] ▲ 예인 작업, 그러나 실패 ▲ 구조선, 안간힘을 써보지만 ▲ 객실 내부에도 가득찬 물 ▲
[한강타임즈] ▲ 22일 서울 성동구 한양대학교 서울캠퍼스 올림픽체육관에서 채점위원들이 2016학년도 응용미술교육과 실기고사 작품을 채점하고 있다.(사진=한양대학교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