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2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전체기사 정치 경제 IT/모바일 사회 국제 문화 연예 스포츠 지방 서울자치구 라이프 여론조사 포토 알림 오피니언 인터뷰 시민기자 문재인 26.8%, 반기문 23.7%...민주당 37.1% 새누리 14.4% [한강타임즈]더불어민주당이 정당지지도 조사에서 37.1%로 1위를 차지했다.30일 리서치뷰에 따르면 이 기관이 지난 29일 하루 동안 전국 성인 휴대전화가입자 1,03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서 ±3.1%p, 응답률 4.1%)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은 37.1%로 2위를 차지한 새누리당(14.4%)을 크게 앞섰다. 국민의당(12.4%)과 개혁보수신당(9.2%)은 뒤를 이었다.새누리당은 개혁보수신당을 5.2%포인트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권역별로 살펴보면 호남을 제외한 전 지역에서 새누리당이 개혁보수신당을 앞섰다. 특히 여권의 텃밭인 대구·경북(TK) 지역과 부산·울산·경남(PK) 지역에서는 새누리당이 강세를 보였다. TK 정치 | 안복근 기자 | 2016-12-30 14:23 안철수, '朴탄핵' 열흘째에도 지지율 4위 상승기미 '잠잠' [한강타임즈]국회가 박근혜 대통령 탄핵소추안을 가결시킨 지 19일로 딱 10일이 지났지만, 안철수 전 국민의당 공동대표의 지지율은 좀처럼 오를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박 대통령 탄핵 국면 속에서 여야를 통틀어 지지율 1위 행진을 이어가고 있고, 이재명 성남시장이 그 뒤를 무섭게 추격하며 '빅3'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지만 여전히 안 전 대표 지지율은 한자리수다.리얼미터가 지난 12~16일 전국 성인 2,528명을 대상으로 무선 전화면접, 스마트폰앱, 유무선 자동응답 혼용 방식으로 실시해 이날 발표한 여론조사(12월 2주차 주간동향, 응답률 9.9%, 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서 ±1.9%포인트) 결과에 따르면 안 전 대표는 여야 19대 대선주자 지지도 정치 | 안복근 기자 | 2016-12-19 17:31 탄핵소추안 '세월호 7시간'.. 국민 67% 포함돼야!! [한강타임즈]국민 10명 중 6명 이상이 박근혜 대통령 탄핵소추안에 세월호 7시간 관련 안이 포함돼야 한다고 생각했다.8일 리얼미터의 탄핵소추안 세월호 7시간 포함 여부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탄핵소추안에 세월호 7시간 관련 안이 포함돼야 한다'는 응답은 67.4%로 나타났다. '관련 안을 삭제해야 한다'는 응답은 20.5%로 집계됐다. '잘 모름'은 12.1%였다.연령별로는 60대 이상을 제외한 모든 연령층에서 '세월호 관련 안이 포함돼야 한다'는 응답이 다수였다. 특히 30대(81.6%), 40대(80.9%), 20대(79.4%) 순으로 높았다.지역별로는 모든 지역에서 '세월호 관련 안이 포함돼야 한다'는 응답 정치 | 안복근 기자 | 2016-12-08 10:57 퇴진행동, 모바일 국민투표 실시? 국민 99.6% "朴대통령 즉각 퇴진" [한강타임즈]3일 실시된 '박근혜 대통령 퇴진 모바일 국민투표' 결과에 따르면 국민들은 박 대통령의 즉각 퇴진을 요구하고 있다.박근혜정권퇴진 비상국민행동(퇴진행동)은 이날 오후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주말 6차 촛불집회 본 행사에서 모바일 국민투표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이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30분 기준 '박근혜 대통령 즉각 퇴진'이 99.6%로 집계됐다. '4월 이후 박 대통령 퇴진'은 0.4%로 나타났다. 탄핵을 반대하는 새누리당을 반대한다는 의견도 98.9%로 조사됐다. 투표에 참여한 국민은 15만8021명이었다.퇴진행동 관계자는 "오늘 접속자가 폭주해 주말 중에 투표를 계속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퇴진행 여론조사 | 안복근 기자 | 2016-12-04 01:58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5%...역대 최저 3주째 고정!! [한강타임즈]박근혜 대통령의 지지율이 3주째 5%에 머무른 것으로 나타났다. 100만명이 모인 촛불집회에도 불구하고 박 대통령이 추가 수습책을 내놓지 않자 역대 대통령 최저 수준 지지율도 꿈쩍 않는 모습이다.한국갤럽이 전국 성인남녀 1007명을 대상으로 조사해 18일 발표한 11월 셋째 주 주간 집계 결과에 따르면 박 대통령의 직무수행에 대한 긍정평가는 5%로 지난주와 같았으며 부정평가 역시 90%로 변동이 없었다.한국갤럽 조사에서 박 대통령의 지지율은 2013년 취임 초기 인사 난맥 등을 겪으며 40%선에 머물다가 5월 초 처음으로 50%를 넘어섰고, 그해 9월 둘째 주 67%로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후 대북·외교 이슈가 있을 때는 상승했다가 2014년 세월호 참사나 2015년 연말정산 논란 정치 | 안복근 기자 | 2016-11-18 10:58 [포토]고3의 외침!!, '이러려고 공부했나...' "남이해주기전에 스스로 행동하자" [한강타임즈] 사회 | 안복근 기자 | 2016-11-18 08:02 추락하는 것은 날개도 없다 '새누리당 지지율 3위 전락' [한강타임즈]'최순실 국정농단' 사태로 연일 지지율 하락세를 보이고 있는 새누리당이 오차범위이지만 사상 처음으로 국민의당보다 낮은 수치를 보이면서 3위로 전락했다.17일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에 따르면 11월 3주차 주간집계(14~16일) 결과에서 새누리당은 지난 14일 17.9%를 기록, 국민의당(18.0%)에 뒤졌다.15일에는 16.7%로 일간 최저치를 경신하며 국민의당과 동률로 집계됐다. 16일에는 새누리당이 19.6%로 오르고 국민의당이 16.2%로 떨어지면서 다시 '2당'을 회복했다.최종 주중 집계에서 새누리당은 전주 대비 1.0%p 떨어진 18.2%를 기록하며 7주째 내림세를 보였다. 국민의당은 1.7%p 오른 17.0%를 기록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정치일반 | 안복근 기자 | 2016-11-17 17:05 '새누리당' 추락하는 것은 날개도 없다!! 20% 지지율 붕괴.. 민주, TK에서 추월 [한강타임즈] 더불어민주당이 TK(대구 경북)에서 사상 처음으로 새누리당을 밀어내고 지지율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새누리당은 전체 정당 지지율에서 처음으로 20% 지지율이 붕괴하며 추락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14일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에 지난 7~11일 5일간 전국 유권자 2,531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11월 2주차 주간집계(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서 ±3.1%p, 전체 응답률 12.3%, 전화면접 22.8%, 스마트폰앱 37.5%, 자동응답 6.7% 혼용 방식) 결과에 따르면, 민주당은 전주 대비 1.0%p 하락한 32.0%를 기록하며 1위를 기록했다.새누리당은 전주 대비 2.2%p 하락한 19.2%로 20%대 지지율 마저 무너졌다.특히 새누리당의 텃밭이자, 박근혜 정치 | 안복근 기자 | 2016-11-14 09:57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또 5%…국정운영 정상화 물 건너 갔다 관측!! [한강타임즈]박근혜 대통령의 지지율이 지난 4일 대국민담화에도 불구하고 변함 없이 역대 대통령 최저 수준에 머물러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담화에서 '비선실세' 최순실씨의 국정농단 사태에 대해 두 번째로 고개를 숙이고 찰 수사 수용 의사까지 밝혔지만 '별무소용(別無所用)'인 형국이다.한국갤럽이 전국 성인남녀 1003명을 대상으로 조사해 11일 발표한 11월 둘째 주 주간 집계 결과에 따르면 박 대통령의 직무수행에 대한 긍정평가는 5%로 지난주와 같았다. 반면 부정평가는 전주대비 1%포인트 상승한 90%기록하며 최고치를 경신했다.한국갤럽 조사에서 박 대통령의 지지율은 2013년 취임 초기 인사 난맥 등을 겪으며 40%선에 머물다가 5월 초 처음으로 50%를 넘어섰고, 정치 | 안복근 기자 | 2016-11-11 10:51 박근혜 대통령, 자진사퇴-탄핵 여론 42.3%→55.3%→60.4%로 증가 [한강타임즈]국민 10명 중 6명은 비선실세 국정농단 사건에 연루된 박근혜 대통령에 대해 스스로 사퇴하거나 탄핵으로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10일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가 비선실세 국정농단 사건과 관련해 박 대통령의 책임방식에 대한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에 따르면 '자진 사퇴하거나 탄핵해야 한다'는 의견이 60.4%로 조사됐다. '탈당 및 여야 합의 총리에 국정을 이양해야 한다'는 18.4%, '박 대통령 또는 김병준 총리 내정자 중심으로 국정을 정상화해야 한다'는 의견은 14.1%로 집계됐다. '잘 모름'은 7.1%였다.박 대통령이 제1차 대국민 사과 성명을 발표했던 지난달 25일 조사에서는 '자진 사퇴 및 정치 | 안복근 기자 | 2016-11-10 12:05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5%.. 김영삼 전 대통령 6%도 갱신 [한강타임즈]박근혜 대통령의 지지율이 5%로 떨어져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4일 여론조사전문기관 한국갤럽이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전국 만19세 이상 남녀 1,005명을 상대로 조사를 벌인 결과 박 대통령의 지지율은 5%로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 그간 역대 대통령의 최저 지지율은 김영삼 전 대통령의 6%대였으나 이를 갱신한 셈이 된다.이날 조사에서 박 대통령에 대한 부정평가는 무려 89%(무응답 6%))까지 치솟았다. .연령별로는 19~29세와 30대는 1%만이 박 대통령의 직무 수행을 '잘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40대와 50대는 3%, 60대 이상 13%가 긍정 평가했다.지역별로도 서울 2%, 인천·경기 4%, 대전·세종·충청 3%, 부산·울산·경남 9%로 모 정치 | 안복근 기자 | 2016-11-04 10:42 박근혜 대통령, 20대 지지율 1.6%.. 충격!! [한강타임즈]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20대 지지율이 1.6%로 나타났다. 전체 지지율은 10.9%까지 떨어졌다. 충격의 연속이다.3일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에 따르면 이 기관이 지난 10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3일간 전국유권자 1,518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박 대통령의 지지율은 10.9%로 조사됐다. 일별로 보면 10월 31일 13.4%에서 11월 1일 11.1%, 11월 2일에는 10.2%로 날이 갈수록 추락하는 양상이었다.연령별 지지율은 20대에서 1.6%로 나타나 충격을 안겼다.30대(3.1%)와 40대(7.7%) 지지율도 한자릿수로 주저앉았다. 50대도 10.6%로 나타났다. 다만 60대 이상에서만 27.0%의 지지율을 나타냈다.지역별로 보면 여당 텃밭인 PK( 정치 | 안복근 기자 | 2016-11-03 12:29 박근혜 대통령 부정평가 81.2%…대통령 인정 안하는 수준.. "상황 더 악화될 것" 73.5% [한강타임즈]박근혜 대통령의 지지율이 10.4%로, 두자릿수 붕괴 초읽기에 돌입했다. 서울 등 수도권은 이미 한자릿수 지지율에 진입했다.1일 여론조사전문기관 리서치뷰(대표 안일원)가 10월 31일 하루동안 전국 휴대전화가입자 1,088명을 상대로 조사한 결과, 박 대통령의 지지율은 10.4%로 0.5%p차로 두 자릿수에 턱걸이했다.반면 박 대통령에 대한 부정평가는 무려 81.2%(무응답 8.4%)에 달했다. 사실상 국민들이 대통령으로 인정하지 않는 수준으로까지 추락한 셈이다.박 대통령의 최후 보루인 TK(대구경북)와 60대 이상 지지층도 등을 돌렸다.TK의 박 대통령 지지율은 11.0%로 서울(8.3%), 경기-인천(9.7%) 못지않은 수치가 나왔다.60대이상 대통령 지지 정치 | 안복근 기자 | 2016-11-01 11:02 "최순실 사건 사실일 것" 77%...朴지지율 폭락에 폭락 17% [한강타임즈]박근혜 대통령의 '비선 최순실'의 국정농단 사태로 박 대통령의 지지율이 17%로 주저앉았다.28일 한국갤럽에 따르면 전국 유권자 1,033명을 대상으로 지난 25~27일 사흘간 조사한 결과, 박 대통령의 지지율은 전주대비 8%p 폭락한 17%로 20%대 지지율 마저 붕괴됐다.특히 박 대통령의 마지막 보루였던 대구-경북(TK) 마저 박 대통령에 등을 돌렸다. TK 지지율은 전주 대비 8%p 빠진 27%로 30%대가 무너졌다.여당 텃밭인 부산-울산-경남 지지율도 20%로 내려앉았다.전지역 할 것 없이 폭락에 폭락을 이어가는 셈이다. 반면 박 대통령에 대한 부정평가는 74%로 취임 이래 최고치를 경신했다.더 심각한 사실은 최 이슈 | 안복근 기자 | 2016-10-28 16:37 국민 10명 중 4명 '박근혜 대통령 스스로 하야 또는 탄핵' [한강타임즈]국민 10명 중 4명은 '최순실 국정개입' 파문과 관련해 박근혜 대통령이 스스로 하야하거나 탄핵 소추 방식으로 책임을 져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27일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가 박 대통령의 책임 방식에 대한 긴급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에 따르면 '하야 또는 탄핵해야 한다'는 응답이 42.3%로 조사됐다.이어 '청와대 비서진과 내각의 전면적 인적쇄신' 21.5%, '여당 탈당' 17.8%, '대국민 사과' 10.6%로 집계됐다.지역별로는 모든 지역에서 '하야 또는 탄핵'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특히 대전·충청·세종(53.8%)이 가장 높았다. 연령별로는 6 이슈 | 안복근 기자 | 2016-10-27 10:49 [포토]아이폰7 첫 개통.. 무한의 기다림 [한강타임즈] IT/과학 | 안복근 기자 | 2016-10-20 07:47 이재명, 박원순에 지지율 앞섰다!!..독자적 지지층 가진 대선주자 평가!! [한강타임즈]차기 대선후보 지지율 조사에서 이재명 성남시장이 박원순 서울시장에게 오차범위 내에서 앞서는 결과가 나와 주목된다. 박 시장이 주춤하는 사이 이 시장이 정부와 뚜렷하게 대립각을 세우며 진보 성향의 유권자에게 지지를 넓힌 결과로 풀이된다.10일 여론조사전문기관 리얼미터에 따르면 이 기관이 4일부터 7일까지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2,032명을 대상으로 전화면접(CATI)·스마트폰앱(SPA)·자동응답(ARS) 혼용 방식으로 무선전화(80%)와 유선전화(20%)를 병행해 실시한 10월 1주차 주간집계 결과 이 시장은 5.1%의 지지율을 기록해 4.9%를 차지한 박 시장을 오차범위 내에서 앞섰다.이 시장은 전주 대비 1.3%p 오른 5.1%를 기록해 반기문 유엔사무총장(23.5%), 문재 정치 | 안복근 기자 | 2016-10-11 07:35 반기문, TK 9.9%p, PK 7.3%p 급락 [한강타임즈]반기문 유엔사무총장이 전주대비 3.3%p 급락한 23.5%의 차기 대선 지지율을 나타냈다. 반 총장은 그러나 여야 대선주자 중 유일하게 20%대 지지율을 기록했다.10일 여론조사전문기관 리얼미터에 따르면 이 기관이 4일부터 7일까지 4일간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2,032명을 대상으로 전화면접(CATI)·스마트폰앱(SPA)·자동응답(ARS) 혼용 방식으로 무선전화(80%)와 유선전화(20%) 병행해 실시한 '10월 1주차 주간집계' 결과, 반 총장은 23.5%로 1위를 차지했다. 그러나 반 총장의 지지율은 전주 대비 3.3%p 급락한 결과다.반 총장의 이같은 지지율 하락은 여권 텃밭인 영남권에서의 급락에 따른 것으로 분석됐다.반 총장은 대구·경북(TK)과 부 정치 | 안복근 기자 | 2016-10-10 17:31 박근혜 정부, 대북정책 만족도 출범이 후 처음50% 이하 떨어져!! [한강타임즈]박근혜정부의 대북정책에 대한 만족도가 출범 후 처음 50% 아래로 떨어졌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29일 서울대 통일평화연구원의 2016 통일의식조사 결과에 따르면 박근혜 정부 대북정책에 대한 만족도는 45.1%로 지난해보다 5.3%p 하락했다.연령대별로는 30대 10.8%p, 60대 이상 9.9%p, 40대 5.9%p, 20대 2.0%p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50대의 경우 0.6%p 상승했다.지역별 대북정책 만족 비율은 제주권에서만 3.2%p 증가하고, 나머지 모든 지역에서 전반적으로 하락했다. 특히 강원권은 12.9%p 하락했다. 영남권에서는 여전히 50% 이상의 만족도를 보인 반면, 호남권의 만족도는 20%대에 머물렀다. 정치성향에 따 정치 | 안복근 기자 | 2016-09-29 17:35 새누리, 반기문 28.7%, 유승민 17.2%- 더민주, 문재인 26.2%, 박원순 10.9% [한강타임즈]내년 대선 지지도 조사에서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1.3%p 앞서는 것으로 조사됐다.13일 여론조사기관 리서치뷰에 따르면 지난 10일부터 이틀간 전국유권자 1,254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임의걸기(RDD) 방식으로 조사한 결과, 차기 대통령 적합도에서 반기문 총장은 22.0%, 문재인 전 대표는 20.7%의 지지율을 얻었다. 한달 전 조사에서는 문재인 전 대표(23.9%)가 반기문 총장(22.4%)를 다소 앞섰다.이어 박원순 서울시장 8.1%, 안철수 전 국민의당 대표 7.8%, 오세훈 전 서울시장 5.0%, 유승민 새누리당 의원 4.6%, 손학규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4.5%, 김무성 전 새누리당 대표 3.5% 순으로 나타났다. 무응답층은 23.7% 정치 | 안복근 기자 | 2016-09-13 10:19 더민주 차기 당대표는 누구? ..대부분 '모르겠다' 무응답 [한강타임즈]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 121명 중 87%에 달하는 의원들이 17일 누가 차기 당 대표가 될지 예측하기 어렵다는 반응을 보였다. 반면 이런 와중에도 차기 당 대표를 예측한 15명의 의원 중 9명이 추미애 후보의 당선을 전망했다.뉴시스가 지난 12일부터 5일간 더민주 소속 의원 121명 전원을 상대로 진행한 전화여론조사에서 '추미애-이종걸-김상곤 후보 중 누가 당 대표에 당선될 것으로 보느냐'는 질문에 106명의 의원이 '모르겠다'고 답하거나 응답을 하지 않았다.무응답률이 87%에 달해 전수조사로서 큰 통계적 의미를 부여하긴 어렵다. 그러나 이 중 15명의 의원은 개인적 지지여부와 관계 없이 차기 당 대표에 대한 자신들의 예측을 내놔 오는 27일 열리는 정치 | 안복근 기자 | 2016-08-17 09:21 [대선후보 적합도] 새누리 유승민 22.9%, 김무성 13.5%- 더민주 문재인 27.5%, 손학규 12.6% [한강타임즈]새누리당과 더불어민주당의 차기 대선후보 적합도에서 새누리당은 유승민 의원, 더민주는 문재인 전 대표가 각각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2일 여론조사기관 '리서치뷰'(대표 안일원)에 따르면 지난 7월 29일부터 사흘간 전국유권자 1,224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임의걸기(RDD) 방식으로 조사한 결과, 양당의 차기 대통령 후보 적합도에서 새누리당은 유승민 의원이 22.9%로 13.5%에 그친 김무성 전 대표를 큰 격차로 제치고 1위를 기록했다.이어 오세훈 전 서울시장(12.8%), 남경필 경기지사(5.9%), 홍준표 경남지사(5.4%), 김문수 전 경기지사( 5.1%), 원희룡 제주지사(3.8%)순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무응답층이 30.6%나 됐다. 정치 | 안복근 기자 | 2016-08-02 09:52 문재인, 반기문 제치고 1위 "潘포함 이후 처음"..朴대통령 TK에서 30%대 급락 [한강타임즈]박근혜 대통령의 지지율이 정치적 고향인 대구·경북(TK)에서 30%대로 떨어졌다. 박 대통령의 지지율이 30%대로 떨어진 것은 취임 후 처음이다.1일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대표 이택수)에 따르면 이 기관이 지난달 25일부터 29일까지 5일 간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2,530명을 대상으로 전화면접(CATI)·스마트폰앱(SPA)·자동응답(ARS) 혼용 방식으로 무선전화(84%)와 유선전화(16%) 병행 임의걸기(RDD) 방식으로 실시한 '7월 4주차 주간집계'에서 박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긍정평가)는 31.6%에 머문 반면, 부정평가는 60.7%를 기록했다.긍정평가는 지난주 같은 조사 대비 3.8%p 떨어졌고, 부정평가는 1.9%p 올랐다. 부정평가의 경우 지난 정치 | 안복근 기자 | 2016-08-01 17:25 한국인 60%, 일본인 40% "상대국 인상 좋지 않다" [한강타임즈]한·일 양국 정부가 지난해 12월28일 도출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문제 합의에 대한 한국인과 일본인의 인식이 상반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인은 부정적 평가가, 일본인은 긍정적 평가가 더 많았다.한국의 민간싱크탱크 동아시아연구원(EAI)과 일본 싱크탱크 겐론(言論)NPO가 20일 발표한 제4회 한일국민상호인식조사 한일비교분석 결과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인 중 '부정적'이라고 응답한 사람은 37.6%였다. '긍정적'이라고 평가한 사람은 28.1%에 그쳤다.일본인을 상대로 한 조사 결과는 반대였다. 일본인 응답자 중 긍정적이라고 평가한 사람은 47.9%로 절반에 가까웠다. 반면 부정적으로 평가한 일본인 응답자는 20.9%에 불과했다.한일 양국이 해결 이슈 | 안복근 기자 | 2016-07-20 17:29 [대선후보 지지율] 반기문 21.1%, 문재인 17.3%, 안철수 9.4% [한강타임즈]차기 대선후보 지지율에서 반기문 유엔사무총장과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양강구도가 계속됐다.18일 서울신문에 따르면 이 매체가 여론조사 기관 에이스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12~14일 3일간 성인남녀 1,002명을 상대로 전화여론조사와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조사로 병행해 실시한 여야 대선 주자 선호도 조사에서 반 총장이 21.1%로 1위를 차지했다.문 전 대표는 17.3%로 2위, 안철수 전 국민의당 공동대표는 9.4%로 3위에 머물렀다. 박원순 서울시장(7.7%)·오세훈 전 서울시장(5.5%)·김무성 전 새누리당 대표(3.7%)·손학규 전 더민주 상임고문(2.3%)·유승민 새누리당 의원(2.2%)·안희정 충남지사(2.2%) 순으로 조사됐다.지난해 12월 이뤄진 이 매체의 정치 | 안복근 기자 | 2016-07-18 13:34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
문재인 26.8%, 반기문 23.7%...민주당 37.1% 새누리 14.4% [한강타임즈]더불어민주당이 정당지지도 조사에서 37.1%로 1위를 차지했다.30일 리서치뷰에 따르면 이 기관이 지난 29일 하루 동안 전국 성인 휴대전화가입자 1,03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서 ±3.1%p, 응답률 4.1%)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은 37.1%로 2위를 차지한 새누리당(14.4%)을 크게 앞섰다. 국민의당(12.4%)과 개혁보수신당(9.2%)은 뒤를 이었다.새누리당은 개혁보수신당을 5.2%포인트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권역별로 살펴보면 호남을 제외한 전 지역에서 새누리당이 개혁보수신당을 앞섰다. 특히 여권의 텃밭인 대구·경북(TK) 지역과 부산·울산·경남(PK) 지역에서는 새누리당이 강세를 보였다. TK 정치 | 안복근 기자 | 2016-12-30 14:23 안철수, '朴탄핵' 열흘째에도 지지율 4위 상승기미 '잠잠' [한강타임즈]국회가 박근혜 대통령 탄핵소추안을 가결시킨 지 19일로 딱 10일이 지났지만, 안철수 전 국민의당 공동대표의 지지율은 좀처럼 오를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박 대통령 탄핵 국면 속에서 여야를 통틀어 지지율 1위 행진을 이어가고 있고, 이재명 성남시장이 그 뒤를 무섭게 추격하며 '빅3'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지만 여전히 안 전 대표 지지율은 한자리수다.리얼미터가 지난 12~16일 전국 성인 2,528명을 대상으로 무선 전화면접, 스마트폰앱, 유무선 자동응답 혼용 방식으로 실시해 이날 발표한 여론조사(12월 2주차 주간동향, 응답률 9.9%, 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서 ±1.9%포인트) 결과에 따르면 안 전 대표는 여야 19대 대선주자 지지도 정치 | 안복근 기자 | 2016-12-19 17:31 탄핵소추안 '세월호 7시간'.. 국민 67% 포함돼야!! [한강타임즈]국민 10명 중 6명 이상이 박근혜 대통령 탄핵소추안에 세월호 7시간 관련 안이 포함돼야 한다고 생각했다.8일 리얼미터의 탄핵소추안 세월호 7시간 포함 여부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탄핵소추안에 세월호 7시간 관련 안이 포함돼야 한다'는 응답은 67.4%로 나타났다. '관련 안을 삭제해야 한다'는 응답은 20.5%로 집계됐다. '잘 모름'은 12.1%였다.연령별로는 60대 이상을 제외한 모든 연령층에서 '세월호 관련 안이 포함돼야 한다'는 응답이 다수였다. 특히 30대(81.6%), 40대(80.9%), 20대(79.4%) 순으로 높았다.지역별로는 모든 지역에서 '세월호 관련 안이 포함돼야 한다'는 응답 정치 | 안복근 기자 | 2016-12-08 10:57 퇴진행동, 모바일 국민투표 실시? 국민 99.6% "朴대통령 즉각 퇴진" [한강타임즈]3일 실시된 '박근혜 대통령 퇴진 모바일 국민투표' 결과에 따르면 국민들은 박 대통령의 즉각 퇴진을 요구하고 있다.박근혜정권퇴진 비상국민행동(퇴진행동)은 이날 오후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주말 6차 촛불집회 본 행사에서 모바일 국민투표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이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30분 기준 '박근혜 대통령 즉각 퇴진'이 99.6%로 집계됐다. '4월 이후 박 대통령 퇴진'은 0.4%로 나타났다. 탄핵을 반대하는 새누리당을 반대한다는 의견도 98.9%로 조사됐다. 투표에 참여한 국민은 15만8021명이었다.퇴진행동 관계자는 "오늘 접속자가 폭주해 주말 중에 투표를 계속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퇴진행 여론조사 | 안복근 기자 | 2016-12-04 01:58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5%...역대 최저 3주째 고정!! [한강타임즈]박근혜 대통령의 지지율이 3주째 5%에 머무른 것으로 나타났다. 100만명이 모인 촛불집회에도 불구하고 박 대통령이 추가 수습책을 내놓지 않자 역대 대통령 최저 수준 지지율도 꿈쩍 않는 모습이다.한국갤럽이 전국 성인남녀 1007명을 대상으로 조사해 18일 발표한 11월 셋째 주 주간 집계 결과에 따르면 박 대통령의 직무수행에 대한 긍정평가는 5%로 지난주와 같았으며 부정평가 역시 90%로 변동이 없었다.한국갤럽 조사에서 박 대통령의 지지율은 2013년 취임 초기 인사 난맥 등을 겪으며 40%선에 머물다가 5월 초 처음으로 50%를 넘어섰고, 그해 9월 둘째 주 67%로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후 대북·외교 이슈가 있을 때는 상승했다가 2014년 세월호 참사나 2015년 연말정산 논란 정치 | 안복근 기자 | 2016-11-18 10:58 [포토]고3의 외침!!, '이러려고 공부했나...' "남이해주기전에 스스로 행동하자" [한강타임즈] 사회 | 안복근 기자 | 2016-11-18 08:02 추락하는 것은 날개도 없다 '새누리당 지지율 3위 전락' [한강타임즈]'최순실 국정농단' 사태로 연일 지지율 하락세를 보이고 있는 새누리당이 오차범위이지만 사상 처음으로 국민의당보다 낮은 수치를 보이면서 3위로 전락했다.17일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에 따르면 11월 3주차 주간집계(14~16일) 결과에서 새누리당은 지난 14일 17.9%를 기록, 국민의당(18.0%)에 뒤졌다.15일에는 16.7%로 일간 최저치를 경신하며 국민의당과 동률로 집계됐다. 16일에는 새누리당이 19.6%로 오르고 국민의당이 16.2%로 떨어지면서 다시 '2당'을 회복했다.최종 주중 집계에서 새누리당은 전주 대비 1.0%p 떨어진 18.2%를 기록하며 7주째 내림세를 보였다. 국민의당은 1.7%p 오른 17.0%를 기록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정치일반 | 안복근 기자 | 2016-11-17 17:05 '새누리당' 추락하는 것은 날개도 없다!! 20% 지지율 붕괴.. 민주, TK에서 추월 [한강타임즈] 더불어민주당이 TK(대구 경북)에서 사상 처음으로 새누리당을 밀어내고 지지율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새누리당은 전체 정당 지지율에서 처음으로 20% 지지율이 붕괴하며 추락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14일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에 지난 7~11일 5일간 전국 유권자 2,531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11월 2주차 주간집계(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서 ±3.1%p, 전체 응답률 12.3%, 전화면접 22.8%, 스마트폰앱 37.5%, 자동응답 6.7% 혼용 방식) 결과에 따르면, 민주당은 전주 대비 1.0%p 하락한 32.0%를 기록하며 1위를 기록했다.새누리당은 전주 대비 2.2%p 하락한 19.2%로 20%대 지지율 마저 무너졌다.특히 새누리당의 텃밭이자, 박근혜 정치 | 안복근 기자 | 2016-11-14 09:57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또 5%…국정운영 정상화 물 건너 갔다 관측!! [한강타임즈]박근혜 대통령의 지지율이 지난 4일 대국민담화에도 불구하고 변함 없이 역대 대통령 최저 수준에 머물러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담화에서 '비선실세' 최순실씨의 국정농단 사태에 대해 두 번째로 고개를 숙이고 찰 수사 수용 의사까지 밝혔지만 '별무소용(別無所用)'인 형국이다.한국갤럽이 전국 성인남녀 1003명을 대상으로 조사해 11일 발표한 11월 둘째 주 주간 집계 결과에 따르면 박 대통령의 직무수행에 대한 긍정평가는 5%로 지난주와 같았다. 반면 부정평가는 전주대비 1%포인트 상승한 90%기록하며 최고치를 경신했다.한국갤럽 조사에서 박 대통령의 지지율은 2013년 취임 초기 인사 난맥 등을 겪으며 40%선에 머물다가 5월 초 처음으로 50%를 넘어섰고, 정치 | 안복근 기자 | 2016-11-11 10:51 박근혜 대통령, 자진사퇴-탄핵 여론 42.3%→55.3%→60.4%로 증가 [한강타임즈]국민 10명 중 6명은 비선실세 국정농단 사건에 연루된 박근혜 대통령에 대해 스스로 사퇴하거나 탄핵으로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10일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가 비선실세 국정농단 사건과 관련해 박 대통령의 책임방식에 대한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에 따르면 '자진 사퇴하거나 탄핵해야 한다'는 의견이 60.4%로 조사됐다. '탈당 및 여야 합의 총리에 국정을 이양해야 한다'는 18.4%, '박 대통령 또는 김병준 총리 내정자 중심으로 국정을 정상화해야 한다'는 의견은 14.1%로 집계됐다. '잘 모름'은 7.1%였다.박 대통령이 제1차 대국민 사과 성명을 발표했던 지난달 25일 조사에서는 '자진 사퇴 및 정치 | 안복근 기자 | 2016-11-10 12:05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5%.. 김영삼 전 대통령 6%도 갱신 [한강타임즈]박근혜 대통령의 지지율이 5%로 떨어져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4일 여론조사전문기관 한국갤럽이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전국 만19세 이상 남녀 1,005명을 상대로 조사를 벌인 결과 박 대통령의 지지율은 5%로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 그간 역대 대통령의 최저 지지율은 김영삼 전 대통령의 6%대였으나 이를 갱신한 셈이 된다.이날 조사에서 박 대통령에 대한 부정평가는 무려 89%(무응답 6%))까지 치솟았다. .연령별로는 19~29세와 30대는 1%만이 박 대통령의 직무 수행을 '잘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40대와 50대는 3%, 60대 이상 13%가 긍정 평가했다.지역별로도 서울 2%, 인천·경기 4%, 대전·세종·충청 3%, 부산·울산·경남 9%로 모 정치 | 안복근 기자 | 2016-11-04 10:42 박근혜 대통령, 20대 지지율 1.6%.. 충격!! [한강타임즈]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20대 지지율이 1.6%로 나타났다. 전체 지지율은 10.9%까지 떨어졌다. 충격의 연속이다.3일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에 따르면 이 기관이 지난 10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3일간 전국유권자 1,518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박 대통령의 지지율은 10.9%로 조사됐다. 일별로 보면 10월 31일 13.4%에서 11월 1일 11.1%, 11월 2일에는 10.2%로 날이 갈수록 추락하는 양상이었다.연령별 지지율은 20대에서 1.6%로 나타나 충격을 안겼다.30대(3.1%)와 40대(7.7%) 지지율도 한자릿수로 주저앉았다. 50대도 10.6%로 나타났다. 다만 60대 이상에서만 27.0%의 지지율을 나타냈다.지역별로 보면 여당 텃밭인 PK( 정치 | 안복근 기자 | 2016-11-03 12:29 박근혜 대통령 부정평가 81.2%…대통령 인정 안하는 수준.. "상황 더 악화될 것" 73.5% [한강타임즈]박근혜 대통령의 지지율이 10.4%로, 두자릿수 붕괴 초읽기에 돌입했다. 서울 등 수도권은 이미 한자릿수 지지율에 진입했다.1일 여론조사전문기관 리서치뷰(대표 안일원)가 10월 31일 하루동안 전국 휴대전화가입자 1,088명을 상대로 조사한 결과, 박 대통령의 지지율은 10.4%로 0.5%p차로 두 자릿수에 턱걸이했다.반면 박 대통령에 대한 부정평가는 무려 81.2%(무응답 8.4%)에 달했다. 사실상 국민들이 대통령으로 인정하지 않는 수준으로까지 추락한 셈이다.박 대통령의 최후 보루인 TK(대구경북)와 60대 이상 지지층도 등을 돌렸다.TK의 박 대통령 지지율은 11.0%로 서울(8.3%), 경기-인천(9.7%) 못지않은 수치가 나왔다.60대이상 대통령 지지 정치 | 안복근 기자 | 2016-11-01 11:02 "최순실 사건 사실일 것" 77%...朴지지율 폭락에 폭락 17% [한강타임즈]박근혜 대통령의 '비선 최순실'의 국정농단 사태로 박 대통령의 지지율이 17%로 주저앉았다.28일 한국갤럽에 따르면 전국 유권자 1,033명을 대상으로 지난 25~27일 사흘간 조사한 결과, 박 대통령의 지지율은 전주대비 8%p 폭락한 17%로 20%대 지지율 마저 붕괴됐다.특히 박 대통령의 마지막 보루였던 대구-경북(TK) 마저 박 대통령에 등을 돌렸다. TK 지지율은 전주 대비 8%p 빠진 27%로 30%대가 무너졌다.여당 텃밭인 부산-울산-경남 지지율도 20%로 내려앉았다.전지역 할 것 없이 폭락에 폭락을 이어가는 셈이다. 반면 박 대통령에 대한 부정평가는 74%로 취임 이래 최고치를 경신했다.더 심각한 사실은 최 이슈 | 안복근 기자 | 2016-10-28 16:37 국민 10명 중 4명 '박근혜 대통령 스스로 하야 또는 탄핵' [한강타임즈]국민 10명 중 4명은 '최순실 국정개입' 파문과 관련해 박근혜 대통령이 스스로 하야하거나 탄핵 소추 방식으로 책임을 져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27일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가 박 대통령의 책임 방식에 대한 긴급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에 따르면 '하야 또는 탄핵해야 한다'는 응답이 42.3%로 조사됐다.이어 '청와대 비서진과 내각의 전면적 인적쇄신' 21.5%, '여당 탈당' 17.8%, '대국민 사과' 10.6%로 집계됐다.지역별로는 모든 지역에서 '하야 또는 탄핵'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특히 대전·충청·세종(53.8%)이 가장 높았다. 연령별로는 6 이슈 | 안복근 기자 | 2016-10-27 10:49 [포토]아이폰7 첫 개통.. 무한의 기다림 [한강타임즈] IT/과학 | 안복근 기자 | 2016-10-20 07:47 이재명, 박원순에 지지율 앞섰다!!..독자적 지지층 가진 대선주자 평가!! [한강타임즈]차기 대선후보 지지율 조사에서 이재명 성남시장이 박원순 서울시장에게 오차범위 내에서 앞서는 결과가 나와 주목된다. 박 시장이 주춤하는 사이 이 시장이 정부와 뚜렷하게 대립각을 세우며 진보 성향의 유권자에게 지지를 넓힌 결과로 풀이된다.10일 여론조사전문기관 리얼미터에 따르면 이 기관이 4일부터 7일까지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2,032명을 대상으로 전화면접(CATI)·스마트폰앱(SPA)·자동응답(ARS) 혼용 방식으로 무선전화(80%)와 유선전화(20%)를 병행해 실시한 10월 1주차 주간집계 결과 이 시장은 5.1%의 지지율을 기록해 4.9%를 차지한 박 시장을 오차범위 내에서 앞섰다.이 시장은 전주 대비 1.3%p 오른 5.1%를 기록해 반기문 유엔사무총장(23.5%), 문재 정치 | 안복근 기자 | 2016-10-11 07:35 반기문, TK 9.9%p, PK 7.3%p 급락 [한강타임즈]반기문 유엔사무총장이 전주대비 3.3%p 급락한 23.5%의 차기 대선 지지율을 나타냈다. 반 총장은 그러나 여야 대선주자 중 유일하게 20%대 지지율을 기록했다.10일 여론조사전문기관 리얼미터에 따르면 이 기관이 4일부터 7일까지 4일간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2,032명을 대상으로 전화면접(CATI)·스마트폰앱(SPA)·자동응답(ARS) 혼용 방식으로 무선전화(80%)와 유선전화(20%) 병행해 실시한 '10월 1주차 주간집계' 결과, 반 총장은 23.5%로 1위를 차지했다. 그러나 반 총장의 지지율은 전주 대비 3.3%p 급락한 결과다.반 총장의 이같은 지지율 하락은 여권 텃밭인 영남권에서의 급락에 따른 것으로 분석됐다.반 총장은 대구·경북(TK)과 부 정치 | 안복근 기자 | 2016-10-10 17:31 박근혜 정부, 대북정책 만족도 출범이 후 처음50% 이하 떨어져!! [한강타임즈]박근혜정부의 대북정책에 대한 만족도가 출범 후 처음 50% 아래로 떨어졌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29일 서울대 통일평화연구원의 2016 통일의식조사 결과에 따르면 박근혜 정부 대북정책에 대한 만족도는 45.1%로 지난해보다 5.3%p 하락했다.연령대별로는 30대 10.8%p, 60대 이상 9.9%p, 40대 5.9%p, 20대 2.0%p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50대의 경우 0.6%p 상승했다.지역별 대북정책 만족 비율은 제주권에서만 3.2%p 증가하고, 나머지 모든 지역에서 전반적으로 하락했다. 특히 강원권은 12.9%p 하락했다. 영남권에서는 여전히 50% 이상의 만족도를 보인 반면, 호남권의 만족도는 20%대에 머물렀다. 정치성향에 따 정치 | 안복근 기자 | 2016-09-29 17:35 새누리, 반기문 28.7%, 유승민 17.2%- 더민주, 문재인 26.2%, 박원순 10.9% [한강타임즈]내년 대선 지지도 조사에서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1.3%p 앞서는 것으로 조사됐다.13일 여론조사기관 리서치뷰에 따르면 지난 10일부터 이틀간 전국유권자 1,254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임의걸기(RDD) 방식으로 조사한 결과, 차기 대통령 적합도에서 반기문 총장은 22.0%, 문재인 전 대표는 20.7%의 지지율을 얻었다. 한달 전 조사에서는 문재인 전 대표(23.9%)가 반기문 총장(22.4%)를 다소 앞섰다.이어 박원순 서울시장 8.1%, 안철수 전 국민의당 대표 7.8%, 오세훈 전 서울시장 5.0%, 유승민 새누리당 의원 4.6%, 손학규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4.5%, 김무성 전 새누리당 대표 3.5% 순으로 나타났다. 무응답층은 23.7% 정치 | 안복근 기자 | 2016-09-13 10:19 더민주 차기 당대표는 누구? ..대부분 '모르겠다' 무응답 [한강타임즈]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 121명 중 87%에 달하는 의원들이 17일 누가 차기 당 대표가 될지 예측하기 어렵다는 반응을 보였다. 반면 이런 와중에도 차기 당 대표를 예측한 15명의 의원 중 9명이 추미애 후보의 당선을 전망했다.뉴시스가 지난 12일부터 5일간 더민주 소속 의원 121명 전원을 상대로 진행한 전화여론조사에서 '추미애-이종걸-김상곤 후보 중 누가 당 대표에 당선될 것으로 보느냐'는 질문에 106명의 의원이 '모르겠다'고 답하거나 응답을 하지 않았다.무응답률이 87%에 달해 전수조사로서 큰 통계적 의미를 부여하긴 어렵다. 그러나 이 중 15명의 의원은 개인적 지지여부와 관계 없이 차기 당 대표에 대한 자신들의 예측을 내놔 오는 27일 열리는 정치 | 안복근 기자 | 2016-08-17 09:21 [대선후보 적합도] 새누리 유승민 22.9%, 김무성 13.5%- 더민주 문재인 27.5%, 손학규 12.6% [한강타임즈]새누리당과 더불어민주당의 차기 대선후보 적합도에서 새누리당은 유승민 의원, 더민주는 문재인 전 대표가 각각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2일 여론조사기관 '리서치뷰'(대표 안일원)에 따르면 지난 7월 29일부터 사흘간 전국유권자 1,224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임의걸기(RDD) 방식으로 조사한 결과, 양당의 차기 대통령 후보 적합도에서 새누리당은 유승민 의원이 22.9%로 13.5%에 그친 김무성 전 대표를 큰 격차로 제치고 1위를 기록했다.이어 오세훈 전 서울시장(12.8%), 남경필 경기지사(5.9%), 홍준표 경남지사(5.4%), 김문수 전 경기지사( 5.1%), 원희룡 제주지사(3.8%)순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무응답층이 30.6%나 됐다. 정치 | 안복근 기자 | 2016-08-02 09:52 문재인, 반기문 제치고 1위 "潘포함 이후 처음"..朴대통령 TK에서 30%대 급락 [한강타임즈]박근혜 대통령의 지지율이 정치적 고향인 대구·경북(TK)에서 30%대로 떨어졌다. 박 대통령의 지지율이 30%대로 떨어진 것은 취임 후 처음이다.1일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대표 이택수)에 따르면 이 기관이 지난달 25일부터 29일까지 5일 간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2,530명을 대상으로 전화면접(CATI)·스마트폰앱(SPA)·자동응답(ARS) 혼용 방식으로 무선전화(84%)와 유선전화(16%) 병행 임의걸기(RDD) 방식으로 실시한 '7월 4주차 주간집계'에서 박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긍정평가)는 31.6%에 머문 반면, 부정평가는 60.7%를 기록했다.긍정평가는 지난주 같은 조사 대비 3.8%p 떨어졌고, 부정평가는 1.9%p 올랐다. 부정평가의 경우 지난 정치 | 안복근 기자 | 2016-08-01 17:25 한국인 60%, 일본인 40% "상대국 인상 좋지 않다" [한강타임즈]한·일 양국 정부가 지난해 12월28일 도출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문제 합의에 대한 한국인과 일본인의 인식이 상반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인은 부정적 평가가, 일본인은 긍정적 평가가 더 많았다.한국의 민간싱크탱크 동아시아연구원(EAI)과 일본 싱크탱크 겐론(言論)NPO가 20일 발표한 제4회 한일국민상호인식조사 한일비교분석 결과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인 중 '부정적'이라고 응답한 사람은 37.6%였다. '긍정적'이라고 평가한 사람은 28.1%에 그쳤다.일본인을 상대로 한 조사 결과는 반대였다. 일본인 응답자 중 긍정적이라고 평가한 사람은 47.9%로 절반에 가까웠다. 반면 부정적으로 평가한 일본인 응답자는 20.9%에 불과했다.한일 양국이 해결 이슈 | 안복근 기자 | 2016-07-20 17:29 [대선후보 지지율] 반기문 21.1%, 문재인 17.3%, 안철수 9.4% [한강타임즈]차기 대선후보 지지율에서 반기문 유엔사무총장과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양강구도가 계속됐다.18일 서울신문에 따르면 이 매체가 여론조사 기관 에이스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12~14일 3일간 성인남녀 1,002명을 상대로 전화여론조사와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조사로 병행해 실시한 여야 대선 주자 선호도 조사에서 반 총장이 21.1%로 1위를 차지했다.문 전 대표는 17.3%로 2위, 안철수 전 국민의당 공동대표는 9.4%로 3위에 머물렀다. 박원순 서울시장(7.7%)·오세훈 전 서울시장(5.5%)·김무성 전 새누리당 대표(3.7%)·손학규 전 더민주 상임고문(2.3%)·유승민 새누리당 의원(2.2%)·안희정 충남지사(2.2%) 순으로 조사됐다.지난해 12월 이뤄진 이 매체의 정치 | 안복근 기자 | 2016-07-18 13: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