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타임즈 이유진 기자] ‘KBS 2021 가요대축제’에서 스트레이 키즈와 오마이걸이 K-POP과 K 문화재의 스페셜 콜라보레이션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오는 17일 방송되는 ‘KBS 2021 가요대축제’는 차은우, 설현, 로운의 진행으로 개최된다. 올해는 코로나19로 K-POP 가수들과 팬들이 만날 수 없던 상황에서 힘내어 ‘함께’ 나아가자는 의미의 ‘WITH’로 시청자에게 특별한 선물을 전할 예정이다.1차 라인업 레드벨벳, 오마이걸, 강다니엘, 더보이즈, 스트레이 키즈, ITZY(있지),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엔하이픈, 에스파,
실시간 핫이슈 | 이유진 기자 | 2021-12-13 1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