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박근혜 대선 후보가 23일 오전 광주시 북구 중흥 1동 광주시당·전남도당에서 열린 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에 참석해 꽃다발을 받고 손을 흔들며 환호에 답하고 있다.
깊어가는 가을날, 광주시 남구 칠석동 들판에는 무성히 자란 갈대가 바람에 손을 흔들며 인사하고 있다.
가을의 끝자락에 들판에서 자라난 강아지풀들이 가을바람에 흩날리며 살랑살랑 손짓하고 있다.
순천만 생태공원 갈대밭 일대에는 다양한 생물들이 둥지를 틀고 있다.특히 순천만 갯벌에는 짱뚱어와 참게들이 크고 작은 구멍들을 만들어 휘젓고 다녀 관광객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전남 함평군 함평읍 돌머리해변을 찾은 사진동호인들이 황금빛으로 물들어 장관을 이루고 있는 낙조의 풍경을 카메라에 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