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타임즈 김광호 기자] 한국타이어는 나들이객이 많아지는 봄철을 맞아 오는 22일부터 23일까지 ‘스마트케어’ 서비스의 일환으로 타이어는 물론, 차량 점검 서비스까지 무상으로 제공하는 고속도로 안전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한국타이어에 따르면 이번 고속도로 안전점검 서비스는 용인휴게소(영동선, 강릉 방향), 송산포도휴게소 (제2서해안선, 평택 방향), 화서휴게소(청원상주선, 상주 방향), 여산휴게소(호남선, 순천 방향), 칠곡휴게소(경부선, 서울 방향), 진영휴게소(남해선, 순천 방향) 등 전국 주요 고속도로 휴게소
경제일반 | 김광호 기자 | 2018-03-19 11: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