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추진하고 있는 건강복지 마을 공공체 원스톱서비스 ‘효사랑주치의 사업’이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다.지난 4월 AW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8년 제11회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 평가’에서 구는 종합부문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 평가는 금연, 절주, 신체활동, 비만, 영양, 구강보건, 한의약, 심뇌혈관질환 예방, 아토피예방, 여성어린이 특화, 치매, 지역사회중심재활, 방문건강관리 13개 영역으로 구성된다.평가방법은 통합건강증진사업의 계획, 운영, 성과,
성동구 | 윤종철 기자 | 2019-05-02 0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