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타임즈 이영호 기자] 세스코는 최근 서울 상일동 세스코멤버스시티에서 ‘세스코와 함께하는 프랜차이즈 상생경영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세스코에 따르면 이날 세미나에는 이디야, 버거킹, 신세계푸드, 동대문엽기떡볶이, 피자헛, 써브웨이, 피자알볼로, 이차돌, 제육폭식, 창화당, 명랑핫도그 등 20여개 프랜차이즈기업의 관계자가 참석해 프랜차이즈의 리스크관리 강화 전략을 집중 논의했다. ‘가맹본부와 가맹점 분쟁과 대응’을 강의한 경기도청 공정경제과 조아라 조사관은 “코로나 이후 매출이 부진해진 사업자가 가맹본부와 계약을 중도해
경제일반 | 이영호 기자 | 2022-07-05 1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