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타임즈 김광호 기자]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2015년 한 해 동안 전년대비 24.2% 증가한 연간 24만3900대의 수입차가 판매됐다고 7일 밝혔다.브랜드별 등록대수는 BMW가 4만7877대로 가장 많이 판매됐으며 이어 메르세데스-벤츠 4만6994대, 폭스바겐 3만5778대, 아우디 3만2538대, 포드 1만358대 순이었다.이밖에 렉서스 7956대, 토요타 7825대, 미니 7501대, 랜드로버 7171대, 푸조 7000대, 크라이슬러 6257대, 닛산 5737대, 혼다 4511대, 볼보 4238대, 포르쉐 3856대, 인피니티 2974대, 재규어 2804대, 캐딜락 886대, 피아트 615대, 시트로엥 572대, 벤틀리 385대, 롤스로이스 63대, 람보르기니 4대로 집계됐
자동차 | 김광호 기자 | 2016-01-07 1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