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타임즈 김광호 기자]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지난 8월 한 달간 수입차 신규등록대수가 전년대비 10.7% 증가한 1만8200대로 집계됐다고 4일 밝혔다.브랜드별로는 메르세데스-벤츠가 3662대로 가장 많이 판매됐으며 이너 BMW 3642대, 폭스바겐 3145대, 아우디 2796대, 푸조 633대 순이었다.이밖에 토요타 578대, 포드 496대, 닛산 476대, 미니 382대, 크라이슬러 379대, 포르쉐 338대, 볼보 336대, 혼다 329대, 인피니티 251대, 렉서스 231대, 랜드로버 217대, 재규어 104대, 캐딜락 90대, 피아트 51대, 시트로엥 48대, 벤틀리 11대, 롤스로이스 4대, 람보르기니 1대로 집계됐다.구매유형별로는 개인구매가 1만1463대로 6
자동차 | 김광호 기자 | 2015-09-04 15: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