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타임즈 안병욱 기자]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4·24 재보궐선거 지역이 국회의원 3곳, 기초단체장 2곳, 광역의원 4곳, 기초의원 3곳 등 총 12곳으로 확정됐다고 1일 밝혔다.국회의원 선거는 당선무효 및 피선거권 상실로 서울 노원병(노회찬 전 진보정의당 의원), 부산 영도(이재균 전 새누리당 의원), 충남 부여·청양(김근태 전 새누리당 의원) 등 3곳에서 실시된다.기초단체장 선거는 경기 가평군(이진용 전 무소속 군수), 경남 함양군(최완식 전 새누리당 군수) 등 2곳, 광역의원 선거는 경기 가평군 제1선거구(김성기 전 무소속 군수), 가평군 제2선거구(박창석 전 새누리당 도의원), 경북 경산시 제2선거구(황상조 전 새누리당 도의원), 경남 거제시 제2선거구(김해연 전 무소속 도의원) 등 4
선거 | 안병욱 기자 | 2013-04-01 2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