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98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여론조사 이슈 정치 경제 사회 문화/연예 스포츠/레져 교육/취업 여론시사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전주대비 4%p 하락..부정평가 4% 올라!! [한강타임즈]세월호 참사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던 박근혜 대통령의 지지율이 이번 주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8·25 남북 합의'와 중국 방문의 지지율 반영 효과가 조금씩 소멸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한국갤럽이 전국 성인남녀 1011명을 대상으로 조사해 11일 발표한 9월 둘째 주 주간집계 결과에 따르면 박 대통령의 직무수행에 대한 긍정평가는 전주대비 4%포인트 하락한 50%를 기록했다.지난주 박 대통령의 지지율은 남북 합의와 중국 전승 70주년 기념행사 참석의 영향으로 지난해 세월호 참사 이후 처음으로 50%대를 넘어선 54%까지 상승했지만 이번 주 들어 하락세로 반전했다.반면 박 대통령에 대한 부정평가는 42%로 전주대비 4%포인트 올랐다. 이에 따라 긍정평가와 부 정치 | 이춘근 기자 | 2015-09-11 11:29 박근혜 지지율 2개월간 제자리 … 부정적 평가만 1%포인트 상승 [한강타임즈]박근혜 대통령의 지지율이 두 달째 제자리 걸음을 하고 있다. 지난 6일 대국민 담화 이후 상승이 예상되기도 했지만 오히려 부정적 평가만 1% 포인트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14일 여론조사기관 한국 갤럽의 발표에 따르면 8월 둘째주 박 대통령의 직무 수행에 대한 조사 결과 33%는 긍정적으로 평가했고 56%는 부정적으로 평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조사기간: 8월 11일 ∼ 8월 13일, 조사대상: 전국 만 19세 이상 1005명.조사방법: 휴대전화 임의전화걸기(RDD) 표본 프레임 무작위 추출 방식, 전화조사원 인터뷰, 표본오차 95% 신뢰수준 ±3.1%포인트. 응답률 18%). 10%는 의견을 유보했다.세대별 긍정 평가는 ▲20대 14% ▲30대 12% ▲40대 24% ▲50대 48% 정치 | 안복근 기자 | 2015-08-15 05:40 우리나라 가장 잘 이끈 대통령은? "박정희·노무현·김대중" [한강타임즈]우리나라를 가장 잘 이끈 대통령으로 박정희 전 대통령이 뽑혔으며 노무현 전 대통령과 김대중 전 대통령이 뒤를 이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한국갤럽은 광복 70주년을 맞아 해방 이후 우리나라를 가장 잘 이끈 대통령이 누구라고 생각하는지 물은 결과 응답자의 44%가 박정희 전 대통령을 꼽았다고 7일 밝혔다.노무현 전 대통령이 24%, 김대중 전 대통령이 14%로 뒤를 이어 3명의 전직 대통령을 꼽은 응답이 전체의 82%를 차지했다.이어 이승만 전 대통령 3%, 전두환 전 대통령 3%, 김영삼 전 대통령 1%, 이명박 전 대통령 1%, 노태우 전 대통령 0.1% 등의 순이었으며 11%는 의견을 유보했다.박정희 전 대통령은 50대 62%, 60세 이상 71%에서 지지를 정치 | 안복근 기자 | 2015-08-07 21:54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7주째 답보..30%대 초반!! [한강타임즈]박근혜 대통령의 지지율이 7주째 큰 변화 없이 30%대 초반에 머무른 것으로 나타났다.한국갤럽이 전국 성인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해 7일 발표한 8월 첫째 주 주간집계 결과에 따르면 박 대통령의 직무수행에 대한 긍정평가는 전주대비 1%포인트 하락한 33%를 기록했으며 부정평가는 55%로 2%포인트 하락했다.메르스(MERS·중동호흡기증후군) 사태의 여파로 6월 셋째 주 취임 후 최저치인 29%까지 떨어졌던 박 대통령의 지지율은 이후 7주 연속 평균 33%선에서 답보 중이다.세대별 지지율은 60세 이상이 59%로 가장 높았으며 이어 50대 47%, 40대 27%, 30대 15%, 20대 11%의 순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대구·경북 47%, 부산·울산·경남 45%, 대 정치 | 안복근 기자 | 2015-08-07 12:02 대학생 10명중 7명 "국회의원 정수 동결 또는 축소돼야" [한강타임즈]최근 쟁점이 되고 있는 국회의원 정수 개편에 대해 대학생 10명 중 7명은 "동결 또는 축소돼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국가경영전략연구원은 지난 7월 31일부터 8월 4일까지 전국 20대 대학생으로 구성된 모바일패널 358명을 대상으로 '선거제도 개편, 의원 정수 논란 어떻게 생각하세요?'라는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고 5일 밝혔다.조사에 따르면 선거제도 개혁 이슈에 대한 사전 이해도를 묻는 질문에 응답자의 45.3%(162명)는 "이번 설문조사에 응하며 알게 됐다", 30.7%(110명)는 "주변에서 들어본 것 같다", 24%(86명)는 "구체적인 내용을 알고 있다"고 각각 대답했다.이후 선거제도 개혁 이슈에 대한 배경과 쟁점을 제 정치 | 안복근 기자 | 2015-08-05 16:34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35%…2%P 하락 [한강타임즈]지난주 청와대 관저에서 여름휴가를 보낸 박근혜 대통령의 지지율이 35%를 기록해 소폭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3일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에 따르면 지난달 5주차 주간집계 결과 박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적 평가는 일주일 전에 비해 2.2%포인트 하락한 34.9%를 기록한 반면 부정적 평가는 1.9%포인트 상승한 58.5%를 기록했다.부정평가와 긍정평가 격차는 지난주 19.5%포인트에서 4.1%포인트 벌어진 23.6%포인트로 집계됐다. '모름·무응답'은 0.3%포인트 증가한 6.6%다.같은 기관 조사에서 박 대통령의 지지율은 지난 6월 둘째 주부터 8주 연속 30%대를 유지하고 있는 상황이다. 지지율은 거의 모든 지역과 연령, 보수 정치 | 안복근 기자 | 2015-08-03 15:20 박근혜 대통령 국정수행, 잘못한다 59% [한강타임즈]박근혜 대통령의 지지율이 지난주에 비해 소폭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한국갤럽이 전국 성인남녀 1001명을 대상으로 조사해 10일 발표한 7월 둘째 주 주간집계 결과에 따르면 박 대통령의 직무수행에 대한 긍정평가는 전주대비 2%포인트 하락한 32%를 기록했으며 부정평가는 59%로 1%포인트 상승했다.메르스 사태의 여파로 6월 셋째 주 취임 후 최저치인 29%까지 떨어졌던 박 대통령의 지지율은 2주 연속 반등했다가 이번 주 다시 떨어졌다.세대별 지지율은 60세 이상이 63%로 가장 높았으며 이어 50대 42%, 40대 26%, 30대 16%, 20대 9%의 순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대구·경북 44%, 대전·세종·충청 43%, 부산·울산·경남 41%, 인천·경기 30%, 서울 정치 | 안병욱 기자 | 2015-07-10 16:11 유승민, 여권 차기 대선주자 2등..미래를 얻었다 [한강타임즈]8일 새누리당 원내대표직을 사퇴한 유승민 의원의 여권 내 차기 대선주자 지지도가 2위를 기록하며 급등한 것으로 조사됐다.JTBC가 여론조사 기관 리얼미터에 의뢰해 이날 하루 동안 '여권 부문 차기 대선주자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유 전 원내대표는 16.8%의 지지율을 기록, 김무성 대표(19.1%)의 뒤를 이었다.이어 김문수 전 경기지사(6.0%), 정몽준 전 의원(5.7%), 오세훈 전 서울시장(5.1%) 순이었다.유 전 원내대표는 이날 '사퇴 권고'라는 의원총회 결과를 받아들여 자리에서 물러났지만, 여론조사에서는 지지율이 급등했다. 지난 6월 24일 조사에서 유 전 원내대표의 지지율은 5.4%에 불과했다.이는 유 전 원내대표가 정치 | 양승오 기자 | 2015-07-09 10:07 박근혜 대통령 , 추락하는 지지율은 날개도 없다!!.. [한강타임즈] 박근혜 대통령의 지지율이 메르스(MERS·중동호흡기증후군) 사태의 여파로 20%대로 추락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한국갤럽이 전국 성인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해 19일 발표한 6월 셋째 주 주간집계 결과에 따르면 박 대통령의 직무수행에 대한 긍정평가는 지난주에 비해 4%포인트 떨어진 29%로 3주 연속 하락했다.반면 부정평가는 61%로 전주대비 3%포인트 상승했다. 이로 인해 부정평가와 긍정평가 간 격차는 32%포인트까지 벌어졌다.한국갤럽 조사에서 박 대통령의 지지율이 취임 후 최저치인 29%까지 떨어진 것은 이번이 세 번째다. 연말정산 세금폭탄 논란이 일었던 올해 1월 4주차와 2월 1주차에도 29%까지 떨어진 적이 있다.세대별 지지율은 60세 이상이 정치 | 안병욱 기자 | 2015-06-19 11:15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33%…하락세 지속 [한강타임즈]박근혜 대통령의 지지율이 지난주보다 1%포인트 하락해 메르스 확산사태가 발생한 이후 하락세가 지속되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12일 여론조사기관 한국갤럽에 따르면 박 대통령의 직무수행에 대한 조사 결과 33%는 긍정 평가했고 58%는 부정 평가했다. 9%는 의견을 유보했다.특히 박 대통령에 대한 긍정 평가는 지난주보다 1%포인트 하락한 반면 부정 평가는 3%포인트 상승해 격차가 25%포인트로 더 벌어졌다.같은 기관 조사에서 긍정 평가는 메르스 사태가 본격화된 지난주에 34%를 기록해 5월 마지막주보다 6%포인트가 급락한 데 이어 또다시 하락세를 기록한 상황이다. 세대별로는 긍정 평가가 ▲20대 9% ▲30대 16% ▲40대 28% ▲50대 정치 | 안병욱 기자 | 2015-06-12 11:52 '메르스 확산 책임' 과반수 박근혜 대통령!! [한강타임즈]우리 국민 중 10명 중 7명은 메르스에 대한 정부 대응을 신뢰하지 않으며 과반수에 가까운 이들은 메르스 확산 책임이 박근혜 대통령에 있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참여연대와 은수미 국회의원은 8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조사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47.7%는 정부의 메르스 대응을 '매우 신뢰하지 않는다'고 답했으며 22.3%가 '다소 신뢰하지 않는다'고 응답했다. 이에 반해 정부를 신뢰한다는 의견은 30%에 그쳤다.이와함께 메르스 확산 책임은 43.3%가 박근혜 대통령에 있으며 뒤이어 30.4%가 문형표 보건복지부 장관에 있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었다.메르스 확산 책임 기관을 묻는 질문에는 33.6%가 보 정치 | 양승오 기자 | 2015-06-08 22:36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연속 40% 수준 유지 [한강타임즈]박근혜 대통령의 지지율이 40%를 기록해 3주째 비슷한 수준이 유지됐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15일 여론조사기관인 한국갤럽에 따르면 이달 둘째 주 박 대통령의 직무 수행에 대한 여론조사 결과 40%는 긍정 평가했고 50%는 부정 평가했다. 10%는 의견을 유보했다.박 대통령의 직무 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지난주보다 1%포인트 상승했다. 같은 기관 조사에서 2주 연속 39%를 기록한 데 이어 3주째 비슷한 지지율을 유지한 상황이다. 반면에 부정 평가는 2%포인트 하락했다.세대별로는 긍정 평가가 ▲20대 18% ▲30대 20% ▲40대 27% ▲50대 54% ▲60세 이상 75%였으며 부정 평가는 ▲20대 69% ▲30대 70% ▲40대 61% ▲50대 38% ▲60세 이 정치 | 양승오 기자 | 2015-05-15 20:57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40%대.. 4·29 재보선 압승 영향 [한강타임즈 안병욱 기자]박근혜 대통령의 지지율이 새누리당의 4·29 재보선 압승의 영향으로 올라 40%선에 근접한 것으로 조사됐다.4일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의 4월 다섯째 주 국정수행 지지도 주간조사 결과 박 대통령의 취임 114주차 지지율은 한 주 전에 비해 2.6%포인트 상승한 39.4%를 기록했다.이른바 '성완종 리스트' 파문으로 내림세를 걷던 박 대통령의 지지율이 상승한 것은 4월 첫째 주 이후 4주만이다.반면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는 54.4%로 2.3%포인트 하락했다. 부정평가와 긍정평가 간 격차는 15%포인트로 전주대비 4.9%포인트 줄었다.일간 단위로는 중남미 순방 귀국 당일이자 이완구 전 국무총리가 사임한 지난달 27 정치 | 안병욱 기자 | 2015-05-04 16:59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3주만에 반등…41.8% 기록 [한강타임즈 안병욱 기자]박근혜 대통령의 지지율이 3주만에 반등한 것으로 나타났다.6일 여론조사기관인 리얼미터에 따르면 4월 첫째 주 국정수행 지지도 주간조사 결과 박 대통령의 취임 110주차 지지율은 한 주 전에 비해 1.0%포인트 상승한 41.8%를 기록했다.반면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는 51.1%로 1.4%포인트 하락했다. 이로써 부정평가와 긍정평가 간 격차는 9.3%포인트로 전주대비 2.4%포인트 좁혀졌다.리얼미터는 지난 2주 간 하락세로 40%대를 위협받던 박 대통령의 지지율이 반등하면서 40%대에 안착한 것으로 평가했다. 그동안 경남도의 무상급식 중단이 악재로 작용했지만 리콴유 싱가포르 전 총리 조문외교 효과와 호남 K 정치 | 안병욱 기자 | 2015-04-06 17:20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40.8% ..홍준표 지사 골프 논란 영향!! [한강타임즈 안병욱 기자]박근혜 대통령의 지지율이 홍준표 경남지사의 골프 논란 영향으로 소폭 하락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30일 여론조사기관인 리얼미터에 따르면 3월 넷째 주 국정수행 지지도 주간조사 결과 박 대통령의 취임 109주차 지지율은 한 주 전에 비해 1.9%포인트 하락한 40.8%를 기록했다.반면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는 52.5%로 0.2%포인트 상승했다. 이로써 부정평가와 긍정평가 간 격차는 11.7%포인트로 전주대비 2.1%포인트 벌어졌다.리얼미터는 이같은 지지율 하락세를 홍 지사의 골프 논란 영향으로 분석했다. 리얼미터 일간 기준 조사에서 박 대통령의 지지율은 홍 지사 골프 논란이 불거진 지난 주말 직후인 23일 43.5%로 출발해 24일 정치 | 안병욱 기자 | 2015-03-30 17:23 朴대통령 "중동순방·美대사피습 여파" 지지율 40% 육박 [한강타임즈]박근혜 대통령의 지지율이 중동 4개국 순방과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 피습 사건의 여파로 큰 폭으로 상승해 40%선에 육박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9일 여론조사기관인 리얼미터에 따르면 3월 첫째 주 국정수행 지지도 주간조사 결과 박 대통령의 취임 106주차 지지율은 한 주 전에 비해 4.0%포인트 상승한 39.3%를 기록했다.반면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는 54.6%로 3.0%포인트 하락했다. 이로써 긍정평가와 부정평가 간 격차는 -15.3%포인트로 전주대비 7.0%포인트 좁혀졌다.이같은 지지율은 1월 둘째 주 39.4%를 기록한 이래 7주만에 최고치다. 중동 4개국 순방을 통한 비즈니스 외교 성과와 리퍼트 대사 피습에 따른 이른바 '종북 정치 | 한강타임즈 | 2015-03-09 15:07 문재인 지지율 28.5% 상승세 지속!! [한강타임즈]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의 대국민 지지율이 상승세를 계속하며 28.5%를 기록해 최고치를 경신했다.25일 여론조사기관인 리얼미터가 종합편성채널 JTBC의 의뢰로 실시한 '설 연휴 민심-취임 2주년' 여론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문 대표는 여야 차기 대선 주자 가운데 가장 높은 28.5%의 지지율을 보였다.이는 지난 설 연휴 직전인 16일 리얼미터의 정례 주간 통계에서 나타난 25.2%보다 3.3%p 높은 수치로 자신의 최고 기록을 경신했으며, 14.9%의 지지율로 뒤를 이은 반기문 UN사무총장 보다 2배 가까운 차이를 보였다.이어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가 10.5%, 박원순 서울시장이 8.2%, 새정치연합 안철수 의원 6.5%, 새누리당 보수혁신특별위원장 김문수 정치 | 한강타임즈 | 2015-02-25 21:42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또 ‘하락세’..문재인 최고치 ‘경신’ [한강타임즈]박근혜 대통령의 지지율이 또 다시 하락세로 돌아섰다.종합편성채널 JTBC가 여론 조사기관인 리얼미터에 의뢰해 취임 2주년을 앞둔 박근혜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긍정적인 평가는 33.5%, 부정평가는 61.1%로 조사됐다.앞서 설 연휴 직전인 지난 16일과 17일 리얼미터 자체 조사에서는 긍정평가가 36.4%였고, 부정평가는 55.8%로 나왔다. 설 연휴 이후 다시 하락세로 돌아선 것이다.박 대통령 국정수행에 대한 부정평가는 60대 이상을 제외한 모든 계층에서 50%대를 넘었다. 이 가운데 20대의 부정평가(78.8%) 응답률은 80%에 육박했다.정당 지지도는 새누리당이 39.5% 새정치민주연합이 30.7%로 나타났다. 기타 및 지지 정당 없음은 29 정치 | 한강타임즈 | 2015-02-24 15:27 박근혜 정부 "가장 믿기 어려운 대선 공약’ ‘증세 없는 복지’ [한강타임즈]박근혜 정부의 대선공약 중 국민들이 가장 신뢰하지 않는 공약은 ‘증세 없는 복지 증진’인 것으로 나타났다.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새정치민주연합 홍종학 의원의 의뢰로 지난 9일 전국 성인 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 ‘증세 없는 복지 증진’이 45.0%의 응답률을 보이며 ‘가장 믿기 어려운 대선 공약’으로 뽑혔다. 연령별로는 30대가 66.2%로 가장 높았고 박 대통령의 콘크리트 지지층인 50대에서 33.7%로 가장 낮았다. 한편, 새누리당 지지층에서도 41.5%가 가장 신뢰하지 않는 공약이라고 답했다.‘반값 등록금’과 ‘비정규직 근로자의 정규직 전환’ 공약은 각각 32.9%를 기록하며 두 번째로 신뢰하지 않는 공약으로 뽑혔고, ‘고용률 70% 달성(31.7 정치 | 한강타임즈 | 2015-02-13 12:42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하락...30%마저 위태!! [한강타임즈]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이 하락해 30%마저 위태로운 것으로 집계됐다.26일 JTBC가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에 의뢰해 23일과 26일 이틀간 전국 성인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은 30.1%로 집권 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한국갤럽 조사에서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이 30%로 나왔으나 리얼미터 조사에서 30.1%가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부정평가는 62.0%로 60%를 돌파했다. 이 역시 한국갤럽 60%를 추월한 것이자 기존 여론조사들 가운데 가장 높은 수치다. 모름·무응답은 7.9%였다.박근혜 대통령 지지율을 일간으로 보면 19일(월)에는 전주보다 2.8%p 하락한 36.6%로 시작, 20일(화) 35.0%, 21일(수) 33.2%로 이틀 연속 하락했 정치 | 한강타임즈 | 2015-01-27 17:30 박근혜 대통령 부정평가 60%..30대 80% 최고치!! [한강타임즈](20일) 나온 여론조사에서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부정 평가가 처음으로 60%에 육박해 취임 이후 최고치에 이른 것으로 나타났다. 물론 지지도는 최저를 기록했다.'김영한 항명', '불통 신년기자회견', '김무성 수첩' 파동 등 정치적 자중지란에 이어 이번에는 담뱃값 대폭인상, '13월의 세금 폭탄'에 대한 조세저항까지 가세하면서 박 대통령 지지율이 통치 위험 수위까지 폭락을 거듭하고 있는 심각한 상황 전개다.20일 JTBC에 따르면, 에 의뢰해 조사한 결과 20일 현재 박근혜 대통령이 국정운영을 잘 수행한다는 평가가 35%까지 폭락했다.반면에 국정운영을 잘 못한다는 부정평가는 58.4%로, 60%에 바짝 육박했다.취임 이후 지지율은 최저, 부정평가는 최고치입니 정치 | 안병욱 기자 | 2015-01-21 06:54 “朴대통령 지지율 37%..집권후 최저” [한강타임즈]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국정 지지도가 40%대 깨고 밑으로 내려가 취임후 최저치를 기록했다고 여론조사기관인 한국갤럽이 19일 밝혔다.한국갤럽이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전국 성인남녀 1006명을 대상으로 전화 조사한 결과(신뢰수준 95%, 표본오차 ±3.1%포인트), 박 대통령에 대한 지지율은 37%로 집계됐다.박 대통령에 대한 지지도가 40%대 밑으로 떨어진 것은 이번이 처음.반면 새누리당에 대한 지지도는 42%로 지난주보다 1%포인트 상승, 박 대통령 지지율을 웃돌았다. 새정치민주연합은 23%, 통합진보당과 정의당은 각각 2%였다.박 대통령에 대한 지지율은 지역별로는 정치적 텃밭인 대구·경북에서 46%를 기록한 것을 제외하면 ▲서울 39% ▲인천·경기 38% ▲대전·세종·충청 정치 | 안병욱 기자 | 2014-12-19 12:40 국민 10명 중 6명 “올해 국감 성과 없었다” [한강타임즈] 국민 10명 중 6명은 올해 국정감사에 대해 성과가 없었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여론조사기관 한국갤럽이 국감 직후인 지난달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전국 만19세 이상 남녀 1023명에게 국감 성과에 대해 물은 결과, “성과가 없었다”고 답한 비율이 59%에 달했다.이어 16%는 ‘성과가 있었다’라고 답했으며 28%는 의견을 유보했다.여당과 야당 중 어느 쪽이 국감을 더 잘했다고 보는지를 묻는 질문엔 34%가 ‘둘 다 못했다’, 19%는 ‘여당이 더 잘했다’, 14%는 ‘야당이 더 잘했다’, 3%만이 ‘둘 다 잘했다’고 답했다.또한 국감에서 개선할 점으로는 ‘상호 비방 자제’(14%)를 가장 많이 지적했다.이외 ‘형식적인 데서 탈피·실질적 대책 필요’(10%), ‘의 정치 | 조영남 기자 | 2014-11-04 12:38 통일준비위 최고 과제는 ‘남북 대화 및 협력’ [한강타임즈] 정부가 남북 통일 논의를 구체화하기 위해 통일준비위원회를 추진하는 가운데 국민들은 통일준비위원회의 과제로 남북 대화 및 협력을 가장 많이 지목했다.여론조사 전문기관 모노리서치는 지난 16일 전국 성인남녀 1,041명을 대상으로 통일준비위원회 향후 과제를 묻는 여론조사를 실시했다. 41.2%가 ‘남북 교류 확장 등 대화 및 협력 확대’에 응답했다. 26.2%는 ‘주변국과 공조를 통한 외교적 대응 강화’, 17.8%는 ‘경제적 군사적 우위를 통한 흡수 통일’이라고 답했다. ‘기타’는 6.8%, ‘잘 모름’은 8.0%였다.‘대화 협력 확대’는 전라권(47.4%)과 충청권(43.3%), 20대(48.5%)와 30대(46.1%), ‘외교적 대응 강화’는 경남권(31.3%)과 서울권(30. 정치 | 인터넷뉴스팀 | 2014-07-18 17:00 '신당 ,안철수' 지지도 동반 하락세!! [한강타임즈 안병욱 기자] 리얼미터 주간정례조사에서 안철수 의원이 전주에 이어 2주연속으로 정몽준 새누리당 의원에 밀려 대선후보 1위 자리를 내 준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3월17~21일 닷새간 전국성인 2천500명을 대상으로 차기대선후보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서울시장 예비후보인 정몽준 의원이 20.5%로 1위를 유지했고, 2위는 안철수 의원이 17.3%로, 정몽준 의원과의 격차는 3.2%p로 소폭 더 벌어졌다. 6.15, 10.4 선언 등의 정각정책 배제 가능성 보도이후, 안 의원의 지지율이 주 후반 크게 하락했다.이어 3위는 문재인 의원으로 11.2%를 기록했고, 4위는 박원순 시장이 8.4%, 김무성 의원 7.9%, 김문수 지사 5.1%, 손학규 고문 4.2% 순으로 나 정치 | 안병욱 기자 | 2014-03-25 07:16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다음다음끝끝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전주대비 4%p 하락..부정평가 4% 올라!! [한강타임즈]세월호 참사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던 박근혜 대통령의 지지율이 이번 주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8·25 남북 합의'와 중국 방문의 지지율 반영 효과가 조금씩 소멸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한국갤럽이 전국 성인남녀 1011명을 대상으로 조사해 11일 발표한 9월 둘째 주 주간집계 결과에 따르면 박 대통령의 직무수행에 대한 긍정평가는 전주대비 4%포인트 하락한 50%를 기록했다.지난주 박 대통령의 지지율은 남북 합의와 중국 전승 70주년 기념행사 참석의 영향으로 지난해 세월호 참사 이후 처음으로 50%대를 넘어선 54%까지 상승했지만 이번 주 들어 하락세로 반전했다.반면 박 대통령에 대한 부정평가는 42%로 전주대비 4%포인트 올랐다. 이에 따라 긍정평가와 부 정치 | 이춘근 기자 | 2015-09-11 11:29 박근혜 지지율 2개월간 제자리 … 부정적 평가만 1%포인트 상승 [한강타임즈]박근혜 대통령의 지지율이 두 달째 제자리 걸음을 하고 있다. 지난 6일 대국민 담화 이후 상승이 예상되기도 했지만 오히려 부정적 평가만 1% 포인트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14일 여론조사기관 한국 갤럽의 발표에 따르면 8월 둘째주 박 대통령의 직무 수행에 대한 조사 결과 33%는 긍정적으로 평가했고 56%는 부정적으로 평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조사기간: 8월 11일 ∼ 8월 13일, 조사대상: 전국 만 19세 이상 1005명.조사방법: 휴대전화 임의전화걸기(RDD) 표본 프레임 무작위 추출 방식, 전화조사원 인터뷰, 표본오차 95% 신뢰수준 ±3.1%포인트. 응답률 18%). 10%는 의견을 유보했다.세대별 긍정 평가는 ▲20대 14% ▲30대 12% ▲40대 24% ▲50대 48% 정치 | 안복근 기자 | 2015-08-15 05:40 우리나라 가장 잘 이끈 대통령은? "박정희·노무현·김대중" [한강타임즈]우리나라를 가장 잘 이끈 대통령으로 박정희 전 대통령이 뽑혔으며 노무현 전 대통령과 김대중 전 대통령이 뒤를 이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한국갤럽은 광복 70주년을 맞아 해방 이후 우리나라를 가장 잘 이끈 대통령이 누구라고 생각하는지 물은 결과 응답자의 44%가 박정희 전 대통령을 꼽았다고 7일 밝혔다.노무현 전 대통령이 24%, 김대중 전 대통령이 14%로 뒤를 이어 3명의 전직 대통령을 꼽은 응답이 전체의 82%를 차지했다.이어 이승만 전 대통령 3%, 전두환 전 대통령 3%, 김영삼 전 대통령 1%, 이명박 전 대통령 1%, 노태우 전 대통령 0.1% 등의 순이었으며 11%는 의견을 유보했다.박정희 전 대통령은 50대 62%, 60세 이상 71%에서 지지를 정치 | 안복근 기자 | 2015-08-07 21:54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7주째 답보..30%대 초반!! [한강타임즈]박근혜 대통령의 지지율이 7주째 큰 변화 없이 30%대 초반에 머무른 것으로 나타났다.한국갤럽이 전국 성인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해 7일 발표한 8월 첫째 주 주간집계 결과에 따르면 박 대통령의 직무수행에 대한 긍정평가는 전주대비 1%포인트 하락한 33%를 기록했으며 부정평가는 55%로 2%포인트 하락했다.메르스(MERS·중동호흡기증후군) 사태의 여파로 6월 셋째 주 취임 후 최저치인 29%까지 떨어졌던 박 대통령의 지지율은 이후 7주 연속 평균 33%선에서 답보 중이다.세대별 지지율은 60세 이상이 59%로 가장 높았으며 이어 50대 47%, 40대 27%, 30대 15%, 20대 11%의 순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대구·경북 47%, 부산·울산·경남 45%, 대 정치 | 안복근 기자 | 2015-08-07 12:02 대학생 10명중 7명 "국회의원 정수 동결 또는 축소돼야" [한강타임즈]최근 쟁점이 되고 있는 국회의원 정수 개편에 대해 대학생 10명 중 7명은 "동결 또는 축소돼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국가경영전략연구원은 지난 7월 31일부터 8월 4일까지 전국 20대 대학생으로 구성된 모바일패널 358명을 대상으로 '선거제도 개편, 의원 정수 논란 어떻게 생각하세요?'라는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고 5일 밝혔다.조사에 따르면 선거제도 개혁 이슈에 대한 사전 이해도를 묻는 질문에 응답자의 45.3%(162명)는 "이번 설문조사에 응하며 알게 됐다", 30.7%(110명)는 "주변에서 들어본 것 같다", 24%(86명)는 "구체적인 내용을 알고 있다"고 각각 대답했다.이후 선거제도 개혁 이슈에 대한 배경과 쟁점을 제 정치 | 안복근 기자 | 2015-08-05 16:34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35%…2%P 하락 [한강타임즈]지난주 청와대 관저에서 여름휴가를 보낸 박근혜 대통령의 지지율이 35%를 기록해 소폭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3일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에 따르면 지난달 5주차 주간집계 결과 박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적 평가는 일주일 전에 비해 2.2%포인트 하락한 34.9%를 기록한 반면 부정적 평가는 1.9%포인트 상승한 58.5%를 기록했다.부정평가와 긍정평가 격차는 지난주 19.5%포인트에서 4.1%포인트 벌어진 23.6%포인트로 집계됐다. '모름·무응답'은 0.3%포인트 증가한 6.6%다.같은 기관 조사에서 박 대통령의 지지율은 지난 6월 둘째 주부터 8주 연속 30%대를 유지하고 있는 상황이다. 지지율은 거의 모든 지역과 연령, 보수 정치 | 안복근 기자 | 2015-08-03 15:20 박근혜 대통령 국정수행, 잘못한다 59% [한강타임즈]박근혜 대통령의 지지율이 지난주에 비해 소폭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한국갤럽이 전국 성인남녀 1001명을 대상으로 조사해 10일 발표한 7월 둘째 주 주간집계 결과에 따르면 박 대통령의 직무수행에 대한 긍정평가는 전주대비 2%포인트 하락한 32%를 기록했으며 부정평가는 59%로 1%포인트 상승했다.메르스 사태의 여파로 6월 셋째 주 취임 후 최저치인 29%까지 떨어졌던 박 대통령의 지지율은 2주 연속 반등했다가 이번 주 다시 떨어졌다.세대별 지지율은 60세 이상이 63%로 가장 높았으며 이어 50대 42%, 40대 26%, 30대 16%, 20대 9%의 순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대구·경북 44%, 대전·세종·충청 43%, 부산·울산·경남 41%, 인천·경기 30%, 서울 정치 | 안병욱 기자 | 2015-07-10 16:11 유승민, 여권 차기 대선주자 2등..미래를 얻었다 [한강타임즈]8일 새누리당 원내대표직을 사퇴한 유승민 의원의 여권 내 차기 대선주자 지지도가 2위를 기록하며 급등한 것으로 조사됐다.JTBC가 여론조사 기관 리얼미터에 의뢰해 이날 하루 동안 '여권 부문 차기 대선주자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유 전 원내대표는 16.8%의 지지율을 기록, 김무성 대표(19.1%)의 뒤를 이었다.이어 김문수 전 경기지사(6.0%), 정몽준 전 의원(5.7%), 오세훈 전 서울시장(5.1%) 순이었다.유 전 원내대표는 이날 '사퇴 권고'라는 의원총회 결과를 받아들여 자리에서 물러났지만, 여론조사에서는 지지율이 급등했다. 지난 6월 24일 조사에서 유 전 원내대표의 지지율은 5.4%에 불과했다.이는 유 전 원내대표가 정치 | 양승오 기자 | 2015-07-09 10:07 박근혜 대통령 , 추락하는 지지율은 날개도 없다!!.. [한강타임즈] 박근혜 대통령의 지지율이 메르스(MERS·중동호흡기증후군) 사태의 여파로 20%대로 추락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한국갤럽이 전국 성인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해 19일 발표한 6월 셋째 주 주간집계 결과에 따르면 박 대통령의 직무수행에 대한 긍정평가는 지난주에 비해 4%포인트 떨어진 29%로 3주 연속 하락했다.반면 부정평가는 61%로 전주대비 3%포인트 상승했다. 이로 인해 부정평가와 긍정평가 간 격차는 32%포인트까지 벌어졌다.한국갤럽 조사에서 박 대통령의 지지율이 취임 후 최저치인 29%까지 떨어진 것은 이번이 세 번째다. 연말정산 세금폭탄 논란이 일었던 올해 1월 4주차와 2월 1주차에도 29%까지 떨어진 적이 있다.세대별 지지율은 60세 이상이 정치 | 안병욱 기자 | 2015-06-19 11:15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33%…하락세 지속 [한강타임즈]박근혜 대통령의 지지율이 지난주보다 1%포인트 하락해 메르스 확산사태가 발생한 이후 하락세가 지속되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12일 여론조사기관 한국갤럽에 따르면 박 대통령의 직무수행에 대한 조사 결과 33%는 긍정 평가했고 58%는 부정 평가했다. 9%는 의견을 유보했다.특히 박 대통령에 대한 긍정 평가는 지난주보다 1%포인트 하락한 반면 부정 평가는 3%포인트 상승해 격차가 25%포인트로 더 벌어졌다.같은 기관 조사에서 긍정 평가는 메르스 사태가 본격화된 지난주에 34%를 기록해 5월 마지막주보다 6%포인트가 급락한 데 이어 또다시 하락세를 기록한 상황이다. 세대별로는 긍정 평가가 ▲20대 9% ▲30대 16% ▲40대 28% ▲50대 정치 | 안병욱 기자 | 2015-06-12 11:52 '메르스 확산 책임' 과반수 박근혜 대통령!! [한강타임즈]우리 국민 중 10명 중 7명은 메르스에 대한 정부 대응을 신뢰하지 않으며 과반수에 가까운 이들은 메르스 확산 책임이 박근혜 대통령에 있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참여연대와 은수미 국회의원은 8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조사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47.7%는 정부의 메르스 대응을 '매우 신뢰하지 않는다'고 답했으며 22.3%가 '다소 신뢰하지 않는다'고 응답했다. 이에 반해 정부를 신뢰한다는 의견은 30%에 그쳤다.이와함께 메르스 확산 책임은 43.3%가 박근혜 대통령에 있으며 뒤이어 30.4%가 문형표 보건복지부 장관에 있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었다.메르스 확산 책임 기관을 묻는 질문에는 33.6%가 보 정치 | 양승오 기자 | 2015-06-08 22:36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연속 40% 수준 유지 [한강타임즈]박근혜 대통령의 지지율이 40%를 기록해 3주째 비슷한 수준이 유지됐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15일 여론조사기관인 한국갤럽에 따르면 이달 둘째 주 박 대통령의 직무 수행에 대한 여론조사 결과 40%는 긍정 평가했고 50%는 부정 평가했다. 10%는 의견을 유보했다.박 대통령의 직무 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지난주보다 1%포인트 상승했다. 같은 기관 조사에서 2주 연속 39%를 기록한 데 이어 3주째 비슷한 지지율을 유지한 상황이다. 반면에 부정 평가는 2%포인트 하락했다.세대별로는 긍정 평가가 ▲20대 18% ▲30대 20% ▲40대 27% ▲50대 54% ▲60세 이상 75%였으며 부정 평가는 ▲20대 69% ▲30대 70% ▲40대 61% ▲50대 38% ▲60세 이 정치 | 양승오 기자 | 2015-05-15 20:57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40%대.. 4·29 재보선 압승 영향 [한강타임즈 안병욱 기자]박근혜 대통령의 지지율이 새누리당의 4·29 재보선 압승의 영향으로 올라 40%선에 근접한 것으로 조사됐다.4일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의 4월 다섯째 주 국정수행 지지도 주간조사 결과 박 대통령의 취임 114주차 지지율은 한 주 전에 비해 2.6%포인트 상승한 39.4%를 기록했다.이른바 '성완종 리스트' 파문으로 내림세를 걷던 박 대통령의 지지율이 상승한 것은 4월 첫째 주 이후 4주만이다.반면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는 54.4%로 2.3%포인트 하락했다. 부정평가와 긍정평가 간 격차는 15%포인트로 전주대비 4.9%포인트 줄었다.일간 단위로는 중남미 순방 귀국 당일이자 이완구 전 국무총리가 사임한 지난달 27 정치 | 안병욱 기자 | 2015-05-04 16:59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3주만에 반등…41.8% 기록 [한강타임즈 안병욱 기자]박근혜 대통령의 지지율이 3주만에 반등한 것으로 나타났다.6일 여론조사기관인 리얼미터에 따르면 4월 첫째 주 국정수행 지지도 주간조사 결과 박 대통령의 취임 110주차 지지율은 한 주 전에 비해 1.0%포인트 상승한 41.8%를 기록했다.반면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는 51.1%로 1.4%포인트 하락했다. 이로써 부정평가와 긍정평가 간 격차는 9.3%포인트로 전주대비 2.4%포인트 좁혀졌다.리얼미터는 지난 2주 간 하락세로 40%대를 위협받던 박 대통령의 지지율이 반등하면서 40%대에 안착한 것으로 평가했다. 그동안 경남도의 무상급식 중단이 악재로 작용했지만 리콴유 싱가포르 전 총리 조문외교 효과와 호남 K 정치 | 안병욱 기자 | 2015-04-06 17:20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40.8% ..홍준표 지사 골프 논란 영향!! [한강타임즈 안병욱 기자]박근혜 대통령의 지지율이 홍준표 경남지사의 골프 논란 영향으로 소폭 하락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30일 여론조사기관인 리얼미터에 따르면 3월 넷째 주 국정수행 지지도 주간조사 결과 박 대통령의 취임 109주차 지지율은 한 주 전에 비해 1.9%포인트 하락한 40.8%를 기록했다.반면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는 52.5%로 0.2%포인트 상승했다. 이로써 부정평가와 긍정평가 간 격차는 11.7%포인트로 전주대비 2.1%포인트 벌어졌다.리얼미터는 이같은 지지율 하락세를 홍 지사의 골프 논란 영향으로 분석했다. 리얼미터 일간 기준 조사에서 박 대통령의 지지율은 홍 지사 골프 논란이 불거진 지난 주말 직후인 23일 43.5%로 출발해 24일 정치 | 안병욱 기자 | 2015-03-30 17:23 朴대통령 "중동순방·美대사피습 여파" 지지율 40% 육박 [한강타임즈]박근혜 대통령의 지지율이 중동 4개국 순방과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 피습 사건의 여파로 큰 폭으로 상승해 40%선에 육박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9일 여론조사기관인 리얼미터에 따르면 3월 첫째 주 국정수행 지지도 주간조사 결과 박 대통령의 취임 106주차 지지율은 한 주 전에 비해 4.0%포인트 상승한 39.3%를 기록했다.반면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는 54.6%로 3.0%포인트 하락했다. 이로써 긍정평가와 부정평가 간 격차는 -15.3%포인트로 전주대비 7.0%포인트 좁혀졌다.이같은 지지율은 1월 둘째 주 39.4%를 기록한 이래 7주만에 최고치다. 중동 4개국 순방을 통한 비즈니스 외교 성과와 리퍼트 대사 피습에 따른 이른바 '종북 정치 | 한강타임즈 | 2015-03-09 15:07 문재인 지지율 28.5% 상승세 지속!! [한강타임즈]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의 대국민 지지율이 상승세를 계속하며 28.5%를 기록해 최고치를 경신했다.25일 여론조사기관인 리얼미터가 종합편성채널 JTBC의 의뢰로 실시한 '설 연휴 민심-취임 2주년' 여론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문 대표는 여야 차기 대선 주자 가운데 가장 높은 28.5%의 지지율을 보였다.이는 지난 설 연휴 직전인 16일 리얼미터의 정례 주간 통계에서 나타난 25.2%보다 3.3%p 높은 수치로 자신의 최고 기록을 경신했으며, 14.9%의 지지율로 뒤를 이은 반기문 UN사무총장 보다 2배 가까운 차이를 보였다.이어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가 10.5%, 박원순 서울시장이 8.2%, 새정치연합 안철수 의원 6.5%, 새누리당 보수혁신특별위원장 김문수 정치 | 한강타임즈 | 2015-02-25 21:42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또 ‘하락세’..문재인 최고치 ‘경신’ [한강타임즈]박근혜 대통령의 지지율이 또 다시 하락세로 돌아섰다.종합편성채널 JTBC가 여론 조사기관인 리얼미터에 의뢰해 취임 2주년을 앞둔 박근혜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긍정적인 평가는 33.5%, 부정평가는 61.1%로 조사됐다.앞서 설 연휴 직전인 지난 16일과 17일 리얼미터 자체 조사에서는 긍정평가가 36.4%였고, 부정평가는 55.8%로 나왔다. 설 연휴 이후 다시 하락세로 돌아선 것이다.박 대통령 국정수행에 대한 부정평가는 60대 이상을 제외한 모든 계층에서 50%대를 넘었다. 이 가운데 20대의 부정평가(78.8%) 응답률은 80%에 육박했다.정당 지지도는 새누리당이 39.5% 새정치민주연합이 30.7%로 나타났다. 기타 및 지지 정당 없음은 29 정치 | 한강타임즈 | 2015-02-24 15:27 박근혜 정부 "가장 믿기 어려운 대선 공약’ ‘증세 없는 복지’ [한강타임즈]박근혜 정부의 대선공약 중 국민들이 가장 신뢰하지 않는 공약은 ‘증세 없는 복지 증진’인 것으로 나타났다.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새정치민주연합 홍종학 의원의 의뢰로 지난 9일 전국 성인 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 ‘증세 없는 복지 증진’이 45.0%의 응답률을 보이며 ‘가장 믿기 어려운 대선 공약’으로 뽑혔다. 연령별로는 30대가 66.2%로 가장 높았고 박 대통령의 콘크리트 지지층인 50대에서 33.7%로 가장 낮았다. 한편, 새누리당 지지층에서도 41.5%가 가장 신뢰하지 않는 공약이라고 답했다.‘반값 등록금’과 ‘비정규직 근로자의 정규직 전환’ 공약은 각각 32.9%를 기록하며 두 번째로 신뢰하지 않는 공약으로 뽑혔고, ‘고용률 70% 달성(31.7 정치 | 한강타임즈 | 2015-02-13 12:42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하락...30%마저 위태!! [한강타임즈]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이 하락해 30%마저 위태로운 것으로 집계됐다.26일 JTBC가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에 의뢰해 23일과 26일 이틀간 전국 성인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은 30.1%로 집권 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한국갤럽 조사에서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이 30%로 나왔으나 리얼미터 조사에서 30.1%가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부정평가는 62.0%로 60%를 돌파했다. 이 역시 한국갤럽 60%를 추월한 것이자 기존 여론조사들 가운데 가장 높은 수치다. 모름·무응답은 7.9%였다.박근혜 대통령 지지율을 일간으로 보면 19일(월)에는 전주보다 2.8%p 하락한 36.6%로 시작, 20일(화) 35.0%, 21일(수) 33.2%로 이틀 연속 하락했 정치 | 한강타임즈 | 2015-01-27 17:30 박근혜 대통령 부정평가 60%..30대 80% 최고치!! [한강타임즈](20일) 나온 여론조사에서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부정 평가가 처음으로 60%에 육박해 취임 이후 최고치에 이른 것으로 나타났다. 물론 지지도는 최저를 기록했다.'김영한 항명', '불통 신년기자회견', '김무성 수첩' 파동 등 정치적 자중지란에 이어 이번에는 담뱃값 대폭인상, '13월의 세금 폭탄'에 대한 조세저항까지 가세하면서 박 대통령 지지율이 통치 위험 수위까지 폭락을 거듭하고 있는 심각한 상황 전개다.20일 JTBC에 따르면, 에 의뢰해 조사한 결과 20일 현재 박근혜 대통령이 국정운영을 잘 수행한다는 평가가 35%까지 폭락했다.반면에 국정운영을 잘 못한다는 부정평가는 58.4%로, 60%에 바짝 육박했다.취임 이후 지지율은 최저, 부정평가는 최고치입니 정치 | 안병욱 기자 | 2015-01-21 06:54 “朴대통령 지지율 37%..집권후 최저” [한강타임즈]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국정 지지도가 40%대 깨고 밑으로 내려가 취임후 최저치를 기록했다고 여론조사기관인 한국갤럽이 19일 밝혔다.한국갤럽이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전국 성인남녀 1006명을 대상으로 전화 조사한 결과(신뢰수준 95%, 표본오차 ±3.1%포인트), 박 대통령에 대한 지지율은 37%로 집계됐다.박 대통령에 대한 지지도가 40%대 밑으로 떨어진 것은 이번이 처음.반면 새누리당에 대한 지지도는 42%로 지난주보다 1%포인트 상승, 박 대통령 지지율을 웃돌았다. 새정치민주연합은 23%, 통합진보당과 정의당은 각각 2%였다.박 대통령에 대한 지지율은 지역별로는 정치적 텃밭인 대구·경북에서 46%를 기록한 것을 제외하면 ▲서울 39% ▲인천·경기 38% ▲대전·세종·충청 정치 | 안병욱 기자 | 2014-12-19 12:40 국민 10명 중 6명 “올해 국감 성과 없었다” [한강타임즈] 국민 10명 중 6명은 올해 국정감사에 대해 성과가 없었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여론조사기관 한국갤럽이 국감 직후인 지난달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전국 만19세 이상 남녀 1023명에게 국감 성과에 대해 물은 결과, “성과가 없었다”고 답한 비율이 59%에 달했다.이어 16%는 ‘성과가 있었다’라고 답했으며 28%는 의견을 유보했다.여당과 야당 중 어느 쪽이 국감을 더 잘했다고 보는지를 묻는 질문엔 34%가 ‘둘 다 못했다’, 19%는 ‘여당이 더 잘했다’, 14%는 ‘야당이 더 잘했다’, 3%만이 ‘둘 다 잘했다’고 답했다.또한 국감에서 개선할 점으로는 ‘상호 비방 자제’(14%)를 가장 많이 지적했다.이외 ‘형식적인 데서 탈피·실질적 대책 필요’(10%), ‘의 정치 | 조영남 기자 | 2014-11-04 12:38 통일준비위 최고 과제는 ‘남북 대화 및 협력’ [한강타임즈] 정부가 남북 통일 논의를 구체화하기 위해 통일준비위원회를 추진하는 가운데 국민들은 통일준비위원회의 과제로 남북 대화 및 협력을 가장 많이 지목했다.여론조사 전문기관 모노리서치는 지난 16일 전국 성인남녀 1,041명을 대상으로 통일준비위원회 향후 과제를 묻는 여론조사를 실시했다. 41.2%가 ‘남북 교류 확장 등 대화 및 협력 확대’에 응답했다. 26.2%는 ‘주변국과 공조를 통한 외교적 대응 강화’, 17.8%는 ‘경제적 군사적 우위를 통한 흡수 통일’이라고 답했다. ‘기타’는 6.8%, ‘잘 모름’은 8.0%였다.‘대화 협력 확대’는 전라권(47.4%)과 충청권(43.3%), 20대(48.5%)와 30대(46.1%), ‘외교적 대응 강화’는 경남권(31.3%)과 서울권(30. 정치 | 인터넷뉴스팀 | 2014-07-18 17:00 '신당 ,안철수' 지지도 동반 하락세!! [한강타임즈 안병욱 기자] 리얼미터 주간정례조사에서 안철수 의원이 전주에 이어 2주연속으로 정몽준 새누리당 의원에 밀려 대선후보 1위 자리를 내 준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3월17~21일 닷새간 전국성인 2천500명을 대상으로 차기대선후보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서울시장 예비후보인 정몽준 의원이 20.5%로 1위를 유지했고, 2위는 안철수 의원이 17.3%로, 정몽준 의원과의 격차는 3.2%p로 소폭 더 벌어졌다. 6.15, 10.4 선언 등의 정각정책 배제 가능성 보도이후, 안 의원의 지지율이 주 후반 크게 하락했다.이어 3위는 문재인 의원으로 11.2%를 기록했고, 4위는 박원순 시장이 8.4%, 김무성 의원 7.9%, 김문수 지사 5.1%, 손학규 고문 4.2% 순으로 나 정치 | 안병욱 기자 | 2014-03-25 0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