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타임즈] (주)한우리열린교육(대표 박철원, www.hanuribook.com)은 MBC방송 디지털콘텐츠 전문기업 (주)아이엠비씨와 초등학생 자녀 교육을 위해 꼭 알아야 할 아이템을 총망라한 온∙오프 교육지원 서비스사업 을 위한 콘텐츠 서비스 제휴 협약 MOU를 맺었다고 10일 밝혔다. 은 부모 및 자녀교육을 위한 포털사이트로 체험, 코칭, 건강을 테마로 카테고리별 엄선된 자기계발, 성향별 체험, 직업전망, 전문가 코칭, 독서논술, 학부모 세미나, 두뇌발달 등의 정보를 제공한다. ▲ 한우리열린교육 송진섭사장(우), iMBC와 포괄적 사업제휴 협약 체결 © 이희선 객원기자여기에 20년 전통의 한우리열린교육은 학년별 추천도서, 교과연계도서, NRI 독서종합검
시민기자 | 이희선 객원기자 | 2010-03-11 04:14
[한강타임즈] 겨울내 구직자들의 마음까지 차갑게 만들던 구인, 구직 분야에도 봄날이 찾아오고 있다. 매스컴 분야의 공채소식도 입춘이 지나면서 따뜻한 봄바람과 함께 시작되고 있다. YTN(www.ytn.co.kr)의 공채가 3월 8일부터 시작된다. YTN은 신입 및 경력 모두 공채를 진행한다. 신입은 방송기자, 촬영기자, 방송기술이며, 경력은 방송전산, 경영세무, 마케팅플래너, SO영업팀장, SO영업 분야의 인재를 채용한다. 지원에 나이제한은 없다. 남자는 병역필 또는 면제자이어야 하며, 자격증(변호사,회계사, 의사, 기술사 등) 소지자를 우대한다. 원서접수는 3월 8일(월) 오전9시부터 3월 15일(월) 오후 6시까지이다. 지원자는 YTN채용 홈페이지(http://ytn.mediajob.co.kr)에서
시민기자 | 이희선 객원기자 | 2010-03-08 09:07
29일 패션분야 전문취업포털 패션워크에 따르면 에프앤에프, 행텐코리아, 성창인터패션, 더휴컴퍼니, 아비스타등에서 패션MD, 디자이너, VMD, 디스플레이어, 영업관리, 브랜드영업 등에서 인재를 모집하고 있다. (주)에프앤에프에서 부자재관리사원과 상품기획MD 경력자를 모집하고 있다. 부자재관리사원은 2010년 4년제 졸업예정자 및 기졸업자 중 의류 및 의상전공자에 한해 지원이 가능하며, 인턴 6개월 후 정규직으로 전환된다. 상품기획MD는 완사입 경력 1년 이상인 자에 한해 지원이 가능하며, 영어회화 가능자를 우대한다. (주)행텐코리아는 의상디자이너와 VMD, 상품기획MD 경력자를 채용하고 있다. 의상디자이너는 5년이상 7년미만의 여성캐쥬얼 경력자만 지원할 수 있으며, 직급이나 급여조건은 면접 후 결정된다. V
시민기자 | 이희선 객원기자 | 2010-01-29 05:03
[한강타임즈] 패션업계의 MD(merchandiser), VMD(Visual Merchandising)의 채용이 새해를 맞아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29일(금) 디자인전문 취업 포털 디자이너잡 (대표 김시출)에 따르면 (주)신원, (주)연우, 안성허브마을 (주)apm fnc, 메이크룸, (주)라프랜다, 인디오에서 MD, VMD 채용이 활발히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 신원(www.sw.co.kr)에서 신입 여성복 MD담당자를 모집한다. 자격요건은 4년제 의류학, 의상디자인 관련 전공자이며 약 3개월 인턴 후 정규직으로 전환 된다. 그 외에도 서울에서 근무할 technical design, R&D design, 핸드백 영업, 핸드백 구매를 채용하며, 중국에서 근무 할 니트구매, 영업/영업관리, 베트남에서 근
시민기자 | 이희선 객원기자 | 2010-01-29 02:12
[한강타임즈] 촬영기사, 성우, 영화, 조연출, 보조출연, 홍보업무등의 아르바이트를 희망하는 사람들에게 채용 소식이 연이어 전해지고 있다. 26일 매스컴 전문 취업 포털 미디어잡(대표 김시출)에 따르면 (주)디지윌, 영상119, 스타가이드, (주)채널포티브이, 한국광고단체연합회 등 채용이 진행중이다. ◆ 디지윌에서는 6mm 학원동영상 촬영기사를 모집한다. 담당업무는 노량진공무원 학원 동영상 촬영을 하는 업무이다. 2개월 이상 할 수 있는 분을우대한다. 지원자는 미디어잡 온라인 입사지원 혹은 담당자 이메일(sssm7897@hanmail.net)로 제출하면 된다. ◆ 영상119에서는 남녀 성우를 모집한다. 현재 성우로 활동을 하고 있거나 기타 다른 일을 하고 있어도 상관이 없으며, 멘트 분량은 A4용지의 양
시민기자 | 이희선 객원기자 | 2010-01-28 0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