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78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전체기사 정치 경제 IT/모바일 사회 국제 문화 연예 스포츠 지방 서울자치구 라이프 여론조사 포토 알림 오피니언 인터뷰 시민기자 한국당 김태흠, 손석희 사장 손해배상 소송 제기 [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자유한국당 김태흠 최고위원이 8일 손석희 사장과 JTBC에 대해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할 것을 예고했다.손 사장과 JTBC가 지난 7일 ‘앵커브리핑’을 통해 단식과는 전혀 무관한 과거 자신의 발언을 세월호 희생 유족의 단식과 비교하며 조롱했던 것처럼 보도해 명예를 훼손했다는 주장이다.김 최고위원은 이날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저는 JTBC에 대해 정정보도를 요구한다"며 "명예훼손에 따른 손해배상은 손 앵커의 1년치 연봉에 해당하는 액수에 맞춰 소송을 제기하겠다"고 전했다.앞서 손 사장은 앵커 정치일반 | 윤종철 기자 | 2018-05-08 14:55 구직자 43.9%, ‘합격통보 받고 입사 거부한 적 있다’ [한강타임즈 김영호 기자] 올해 구직활동을 한 구직자 10명중 4명이 합격통보를 받고도 입사하지 않은 경우가 있다고 답했다.취업 준비의 시작 잡코리아가 올해 구직활동을 한 남녀구직자 798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구직자 10명중 4명에 달하는 43.9%가 ‘합격통보를 받았으나 입사하지 않은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 이러한 답변은 남성 구직자(45.4%)가 여성 구직자(42.9%) 보다 소폭 높았다. 합격통보를 받은 기업에 입사하지 않은 이유는 ‘낮은 연봉’ 때문이라는 구직자가 가장 많았다. 조사결과 ‘예상보다 낮은 연 사회일반 | 김영호 기자 | 2018-05-02 14:50 신입공채 지원자 5명 중 2명 ‘중고신입’.. ‘연봉·근무환경’ 이유 [한강타임즈 김영호 기자] 직장생활 경험이 있음에도 다른 회사에 신입사원으로 입사하는 지원자를 일컬어 ‘중고신입’이라고 한다. 올해 상반기 신입공채 지원자 5명 중 2명은 직장생활 경험을 보유한 중고신입인 것으로 조사됐다.잡코리아가 2018년 상반기 신입공채 지원자 722명을 대상으로 ‘중고신입’ 관련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발표했다.설문 조사에 따르면 상반기 신입공채 지원자 5명 중 2명이 직장생활 경험을 보유한 중고신입이었다. ‘직장생활 경험이 있나요?’라는 질문에 전체 응답자 중 39.9%가 그렇다고 답했던 것. ‘직장 노동 | 김영호 기자 | 2018-04-26 13:06 20~30대 직장인 10명중 7명 ‘이직 제의’ 받아봤다 [한강타임즈 김영호 기자] 20~30대 남녀 직장인 10명중 7명은 ‘이직 제의’를 받은 적 있다고 답했다. 이직 제의를 한 기업은 동종업계의 기업이 가장 많았고, 이직 제의를 한 주체는 헤드헌터가 가장 많았으나 전 직장 동료도 상대적으로 많았다.잡코리아는 20~30대 남녀 직장인 445명에게 ‘이직 제의(스카우트 제의)를 받아 본 적 있는가?’ 질문한 결과, 10명중 7명에 달하는 73.9%가 ‘받았던 적 있다’고 답했다.‘이직 제의’를 받은 기업 중에는 ‘주요 경쟁사가 아닌 동종업계 기업’이 복수선택 응답률 60.2%로 가장 많 노동 | 김영호 기자 | 2018-04-16 14:30 직장인 66% 1년 내 이직 시도.. 이직 이유 1위 ‘연봉’ [한강타임즈 김영호 기자] 직장인 절반 이상은 최근 1년 내 이직을 시도한 적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직장인 SNS 블라인드와 지인 추천 기반 인재 채용 서비스 원티드는 직장인 5861명을 대상으로 ‘직장인 이직 설문 조사’를 실시한 결과 전체 직장인의 66%가 최근 1년 내 이직을 시도한 적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13일 밝혔다.이직 시도 비율이 가장 높았던 업계는 ▲광고/마케팅(81%), ▲패션(79.2%), ▲상사(73.2%), ▲뷰티/생활(72.5%), ▲호텔/레저(72.5%) 순이었으며, 반대로 이직 시도 비율이 가장 낮 노동 | 김영호 기자 | 2018-04-13 17:31 기업 10곳 중 8곳은 연봉 협상 아닌 ‘통보’.. 올해 평균 인상률 8.9% [한강타임즈 이지연 기자] 국내 기업의 연봉협상 방식은 여전히 수직적이었다. 기업 10곳 중 8곳은 연봉 계약 시 협상보다는 통보 형태로 진행했고, 아예 얼굴을 보지 않는 비대면 계약을 시도하는 기업도 적지 않았다.취업포털 인크루트가 올해 연도 연봉협상을 마친 직장인을 대상으로 ‘올해 연봉이 작년과 어떻게 달라졌는지’에 대해 묻자, 80.1%가 ‘올랐다(인상)’고 답했다. ‘안 올랐다(동결)’는 답변은 16.2%, 작년보다 ‘낮아졌다(삭감)’는 답변은 3.7%였다. 연봉이 인상된 직장인들의 평균 인상률은 8.9%였다.연봉 협상 결과 노동 | 이지연 기자 | 2018-04-12 10:04 국민연금공단, 일자리 추천서비스 시범 운영 [한강타임즈 김광호 기자] 국민연금공단은 국민의 소득보장 강화를 위해 현재 시행하고 있는 노후준비서비스에 일자리 추천서비스를 새롭게 추가해 오는 6월 말까지 시범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일자리 추천서비스는 소득활동을 희망하는 노후준비 상담고객에게 가입이력과 연봉 등 희망사항을 반영한 적합한 사업장 정보를 안내하는 서비스다.공단은 170여만 개 국민연금 사업장 중 최근 퇴사 신고가 접수된 법인사업장 자료와 매일 업데이트 되는 6만여 개의 워크넷 구인정보를 연계․분석해 채용가능성이 높은 일자리 DB를 구축했다.소득활동을 희망하는 국 경제일반 | 김광호 기자 | 2018-04-10 11:29 중소기업 직장인들 희망연봉 “지금보다 평균 530만원 더 받고싶다” [한강타임즈 이지연 기자] 중소기업 직장인들의 희망연봉은 실제 받는 연봉보다 평균 530만원 정도 더 높은 연봉을 바라는 것으로 나타났다.잡코리아는 중소기업에 재직 중인 남녀직장인 708명을 대상으로 올해 연봉과 희망연봉을 조사했다. 우선 ‘올해 연봉이 확정되었는가’라는 질문에 전체 응답자 중 77.4%인 10명중 약 8명이 ‘확정했다’고 답했다.이들의 직급별 평균연봉을 조사한 결과 △사원급 직장인의 평균연봉은 2940만원이었다. △대리급 직장인은 평균3340만원 △과장급은 평균 4210만원 △차부장급 직장인의 평균연봉은 5040만 사회일반 | 이지연 기자 | 2018-03-26 13:12 경남 FC 우승 이끈 말컹의 비하인드 스토리..'감동의 물결' [한강타임즈]경남 FC가 전남 드래곤즈마저 잡아내며 3연승을 질주하는 기염을 토했다.이 기록 뒤에는 용병 말컹이 있다.중국 구단으로부터 '연봉 10억 원'을 제의받았음에도 "어려울 때 도와준 구단을 배신할 수 없다"라며 잔류한 용병이다.지난해 말 경남 FC에 합류한 브라질 출신 축구 선수 말컹은 1994년생으로 만 23세, 아직 유망주라는 꼬리표가 따라다닐 법하지만 그는 올 시즌 K리그에서 가장 뜨거운 공격수다. 196cm의 큰 키를 자랑하는 말컹은 특유의 피지컬과 탄력 압도적인 골 결정력을 앞세워 2017 K리그 챌 축구 | 한강타임즈 | 2018-03-17 18:14 골드만삭스그룹 “회사 구성원 절반, 여성인력으로 채울 것” [한강타임즈 김진아 기자] 세계적 투자은행인 미국 골드만삭스그룹이 향후 회사 구성원의 절반을 여성인력으로 채울 예정이라고 15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다.로이드 블랭크페인 골드만삭스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와 데이비드 솔로몬 사장 겸 최고운영책임자(COO)는 메모를 통해 "우리는 이미 비슷한 성과를 내는 경우 여성과 남성의 연봉을 똑같이 책정하고 있다"며 "2021년까지 대학졸업자들의 성비를 동일하게 선발하는 것을 시작으로 전체 노동인력 중 절반을 여성으로 채운다는 목표를 세웠다"라고 밝혔다.월가의 많은 기업들은 고위 국제일반 | 김진아 기자 | 2018-03-16 14:23 中企 직장인 62% “올해 연봉 올랐다” [한강타임즈 이지연 기자] 중소기업 직장인 5명 중 3명은 올해 연봉이 인상된 것으로 나타났다.다만, 올해 연봉인상률은 평균 3.7%로 지난해보다 높았지만 직장인들의 기대 수준에는 미치지 못했다.잡코리아에 따르면 올해 연봉협상을 마친 중소기업 직장인 406명을 대상으로 2018 연봉협상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전체 응답자 중 62.8%가 올해 연봉이 지난해보다 올랐다고 답했다. 연봉이 낮아졌다는 답변은 3.2%였다.연봉이 올랐다(인상)는 답변은 △과장(56.0%), △차부장(55.2%)급 직장인 그룹에 비해 △사원(67.3%), △ 사회일반 | 이지연 기자 | 2018-02-27 13:14 은평구, 비정규직 근로자 25명 정규직 전환 [한강타임즈 조영남 기자] 은평구(구청장 김우영)는 정부의 ‘공공부문 비정규직 정규직 전환 가이드라인’에 따라 비정규직 근로자 25명을 정규직으로 전환 채용한다고 21일 밝혔다.구에 따르면 노무사 등 외부 전문가 3인을 포함한 7인으로 구성된 ‘정규직 전환 심의위원회’는 비정규직 근로자를 최대한 전환한다는 원칙 아래 3회에 걸친 실태조사 결과 및 해당부서 관계자 의견청취와 함께 개별사업별 사업설명서, 직무별 근로자 운영자료 등 다양한 자료를 검토해 최종 전환 대상 사업을 결정했다.전환 기준은 연중 9개월 이상 근무하고 향후 2년 이 은평구 | 조영남 기자 | 2018-02-22 09:19 “가릴 처지 아니다” 구직자, 채용비리 논란에도 입사지원 [한강타임즈 이지연 기자] 커리어가 구직자 544명을 대상으로 각종 채용비리 논란에도 해당 기업에 입사지원하는 이유에 대해 조사한 결과, 취준생 10명 중 4명이 ‘썩 내키진 않지만 이것저것 가릴 처지가 아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35.9%)’고 밝혔다.이어 ‘어차피 다른 기업도 마찬가지일 것 같아서(29.2%)’, ‘연봉/복지/교통 등이 만족스러운 기업이라서(16%)’, ‘이제부터는 투명한 채용 절차가 이뤄질 것 같아서(9.4%)’, ‘오랫동안 준비한 기업이라서(7.4%)’, 입사 경쟁률이 낮아질 것 같아서(2%)’ 순으로 나타났 노동 | 이지연 기자 | 2018-02-20 10:19 인사담당자 10명 중 4명 “우리 회사 이미지 호감” [한강타임즈 김영호 기자] 기업 인사담당자 10명 중 4명은 취업준비생들이 본인 회사를 좋아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취업포털 커리어가 기업 인사담당자 437명을 대상으로 ‘블랙 기업’을 주제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응답자의 43.3%가 취업준비생들이 생각하는 본인 회사에 대한 이미지는 호감이라고 답했다. △비호감이다 33.2% △관심없다 23.6%였다.기업의 52.4%는 본인 회사가 블랙기업이라고 생각한 적이 없다고 답했는데 △전혀없다 35.7% △별로 없다 16.7%였고, △가끔 있다 29.1% △자주 있다 18.5% 사회일반 | 김영호 기자 | 2018-02-19 10:35 ‘나혼자 산다’ 김연경, 입이 떡 벌어지는 연봉 “세계 배구선수 1위”‘얼마?’ [한강타임즈] ‘나혼자 산다’ 김연경의 어마어마한 연봉이 재조명되고 있다.‘나혼자 산다’에서 ‘걸크러쉬’매력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던 김연경이 실시간 검색어에 올랐다. 이와 함께 김연경이 과거 방송에서 고백한 연봉도 눈길을 끌고 있다. 김연경은 과거 JTBC ‘비정상회담’에 출연해 자신의 연봉에 대해 “밥먹고 살 정도”라고 겸손하게 답했다.하지만 김연경 선수는 지난 시즌 페네르바체로부터 130만 유로(약 16억)의 연봉을 받아 세계 배구 선수 중 연봉 1위를 기록했다.한편 ‘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연예가화제 | 김민수 기자 | 2018-02-15 17:04 진에어 채용 신입 연봉은 얼마? 3000~3200만원 [김민수 기자]진에어 채용 지원이 오늘(9일)부터 시작되면서 신입부터 경력 연봉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진에어 신입은 평균적으로 3000~3200만원의 초봉을 받는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경력자를 포함한 평균 연봉은 4000~5000만원으로 알려졌으며 스케줄에 따라 다르게 책정된다. 진에어는 기본급 뿐만 아니라 다양한 비행수당이 연봉으로 포함된다. 채용조건은 해외여행에 결격사유가 업고 병역필 또는 면제자여야 한다. 교정시력 1.0이상에 토익 550점 또는 토익 스피킹 LVL 6이상이여야 한다. 한편 9일 오후 2시부터 ‘2018 진에 연예가화제 | 김민수 기자 | 2018-02-09 15:37 성인남녀 5명 중 3명 “명절 스트레스 받는다” [한강타임즈 이지연 기자] 성인남녀 5명 중 3명은 설 연휴를 앞두고 명절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전체 성인남녀 중 35%는 올해 설 친지모임에 참석하지 않을 예정인 것으로 조사됐다.알바몬이 성인남녀 1959명을 대상으로 ‘명절 스트레스’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성인남녀 66.3%가 설을 앞두고 명절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성인남녀들이 명절 스트레스를 받는 이유는 직업 상태에 따라 다르게 나타났다. 먼저 △직장인들의 경우 ‘부담스러운 설 경비(명절 분위기를 내기에는 부족한 상여금)’가 59.1%의 사회일반 | 이지연 기자 | 2018-02-08 13:04 오승환, 마동석과 다정샷…‘오블리와 마블리’ [이병우 기자] 오승환이 텍사스로 이적한다는 소식이 전해져 화제다.이러한 가운데 오승환이 배우 마동석과 찍은 사진이 덩달아 주목 받고 있다.마동석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오승환 선수 늘 응원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다정한 포즈를 취한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오승환과 마동석의 모습이 담겨 있다.특히 이들의 의외의 친분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또한 두 사람의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한편 오승환은 텍사스로 이적했다.7일 미 스포츠 매체 해외야구 | 이병우 기자 | 2018-02-07 01:15 로저 페더러 연봉 769억 '세계 5번째 많이 버는 스포츠 스타' [김민수 기자]페더러는 세계에서 다섯 번째로 연봉을 많이 버는 선수로 알려졌다. 2015년 미국의 경제잡지 포브스지가 조사한 'The World's Highest-Paid Athletes'는 운동 선수들의 연봉을 공개했다. 페더러는 5위로 2015년 총수입 6700만달러(한화 769억)를 벌어들였다. 1위는 메이웨더, 2위는 파퀴아오다. 3위와 4위는 호날두와 메시가 이름을 올렸다. 한편 페더러는 26일 2018 호주오픈 4강전에서 정현과 준결승전 중이다. 연예가화제 | 김민수 기자 | 2018-01-26 17:49 기업 10곳 중 3곳 ‘명절 전후 퇴사자, 평소보다 많아’ [한강타임즈 김영호 기자] 인사담당자 10명 중 5명은 이직 시기를 명절 전후로 잡는 것에 대해 부정적인 의견을 보였다. 연휴 전후라 후임자 채용이나 인수인계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다는 것이 주된 이유였다.취업포털 커리어가 인사담당자 323명을 대상으로 ‘명절 이직 현황’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를25일 발표했다. 이직 시기를 명절 전후로 잡는 것에 대해 응답자의 66.6%가 ‘부정적이다’라고 답했고 이 중 45.8%가 ‘연휴 전후라 후임자 채용이나 인수인계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다’를 주된 이유로 꼽았다.다른 의견으로는 ‘명절 상여금 사회일반 | 김영호 기자 | 2018-01-25 13:44 기안84, ‘헉’소리 나는 스타 작가 연봉...‘얼마길래?’ [한강타임즈] 작가 기안 84가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그의 연봉에 누리꾼들의 관심이 쏠렸다.기안84와 박태준은 2016년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해 자신의 연봉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기안84는 작가로 번 수입으로 고급 자동차와 30평대 아파트를 샀다고 말해 적지 않은 연봉을 짐작케 했다.더불어 ‘외모 지상주의’의 작가 박태준은 “월급 따로, 천만원 추가 지급이 있었다”며 기안84보다 수입이 많음을 시사했다.한편, 기안 84는 ‘나혼자 산다’에서 솔직한 매력과 꾸밈없는 생활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연예가화제 | 김민수 기자 | 2018-01-23 15:24 직장인 3명 중 1명 “우리 회사 워라밸 나쁜 편” [한강타임즈 한동규 기자] 직장인 3명 중 1명은 현재 근무 중인 회사의 워라밸 수준이 나쁘다고 평가했다.워라밸이란 일과 삶의 균형이라는 뜻으로 ‘Work and Life Balance’의 준말이다. 좋은 직장의 조건으로 중요시 되고 있다.잡코리아가 최근 직장인 937명을 대상으로 ‘워라밸(일과 삶의 균형)’ 관련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먼저 재직 중인 회사의 워라밸 정도가 어떤지 묻자, 직장인 33.6%가 ‘나쁜 편’이라고 답했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회사 워라밸 정도가 ‘나쁜 편’이라는 응답이 24.0% 사회일반 | 한동규 기자 | 2018-01-22 11:26 박항서 감독, U-23 챔피언십 사상 첫 4강행 [한강타임즈]'베트남의 히딩크' 박항서(59) 베트남 축구대표팀 감독의 매직이 계속되고 있다.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23세 이하 축구대표팀은 지난 20일(한국시간) 중국 장쑤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18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 8강전에서 승부차기 접전 끝에 이라크를 5-3으로 꺾고 4강(준결승)행 티켓을 따냈다.베트남의 U-23 챔피언십 4강 진출은 사상 처음이다. 이 대회에서 한국과 함께 D조에 속한 베트남은 첫 경기 한국전에서 1-2로 패했지만 2차전에서 호주를 상대로 사상 첫 1-0 승리를 챙겼고 해외축구 | 오지연 기자 | 2018-01-22 11:05 중소기업 설 상여금 평균 42만원.. 대기업의 절반수준 [한강타임즈 김영호 기자] 올해 설 상여금을 지급하는 중소기업이 작년보다 소폭 증가할 전망이다. 설 상여금 지급을 결정한 중소기업들은 직원 1인당 평균 42만원을 지급할 예정으로, 이는 대기업 상여금의 절반 수준으로 나타났다.잡코리아가 중소기업 267개사와 대기업 81개사 인사담당자를 대상으로 ‘2018 무술년 설날 상여금 지급계획’을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잡코리아 조사 결과 대기업의 85.2%, 중소기업 61.4%가 ‘올해 상여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지난 해 잡코리아가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진행한 조사에서 ‘지급 사회일반 | 김영호 기자 | 2018-01-18 10:42 구자철, 아우크스부르크 ‘이적료’ 얼마 길래? 연봉까지 덩달아 ‘관심’ [김민수 기자] 아우크스부르크 구자철의 연봉과 이적료가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구자철은 지난 2012년 아우크스부르크로 임대돼 1년 반 동안 활약했고, 2015년 완전 이적했다. 당시 구자철와 아우크스부르크는 ‘2년 계약’을 맺으면서 ‘계약 종료 후 2년 연장 옵션’을 달았다. 구자철은 재계약 조건으로 아우크스부르크에 더 나은 대우를 요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적 당시 그의 이적료는 350만 유로(약 46억 원)로 알려졌으나 연봉은 공개되지 않았다. 한편 아우크스부르크 미드필더 구자철은 14일(한국시간) 독일 아우크스부르크 연예 | 김민수 기자 | 2018-01-14 09:58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
한국당 김태흠, 손석희 사장 손해배상 소송 제기 [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자유한국당 김태흠 최고위원이 8일 손석희 사장과 JTBC에 대해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할 것을 예고했다.손 사장과 JTBC가 지난 7일 ‘앵커브리핑’을 통해 단식과는 전혀 무관한 과거 자신의 발언을 세월호 희생 유족의 단식과 비교하며 조롱했던 것처럼 보도해 명예를 훼손했다는 주장이다.김 최고위원은 이날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저는 JTBC에 대해 정정보도를 요구한다"며 "명예훼손에 따른 손해배상은 손 앵커의 1년치 연봉에 해당하는 액수에 맞춰 소송을 제기하겠다"고 전했다.앞서 손 사장은 앵커 정치일반 | 윤종철 기자 | 2018-05-08 14:55 구직자 43.9%, ‘합격통보 받고 입사 거부한 적 있다’ [한강타임즈 김영호 기자] 올해 구직활동을 한 구직자 10명중 4명이 합격통보를 받고도 입사하지 않은 경우가 있다고 답했다.취업 준비의 시작 잡코리아가 올해 구직활동을 한 남녀구직자 798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구직자 10명중 4명에 달하는 43.9%가 ‘합격통보를 받았으나 입사하지 않은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 이러한 답변은 남성 구직자(45.4%)가 여성 구직자(42.9%) 보다 소폭 높았다. 합격통보를 받은 기업에 입사하지 않은 이유는 ‘낮은 연봉’ 때문이라는 구직자가 가장 많았다. 조사결과 ‘예상보다 낮은 연 사회일반 | 김영호 기자 | 2018-05-02 14:50 신입공채 지원자 5명 중 2명 ‘중고신입’.. ‘연봉·근무환경’ 이유 [한강타임즈 김영호 기자] 직장생활 경험이 있음에도 다른 회사에 신입사원으로 입사하는 지원자를 일컬어 ‘중고신입’이라고 한다. 올해 상반기 신입공채 지원자 5명 중 2명은 직장생활 경험을 보유한 중고신입인 것으로 조사됐다.잡코리아가 2018년 상반기 신입공채 지원자 722명을 대상으로 ‘중고신입’ 관련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발표했다.설문 조사에 따르면 상반기 신입공채 지원자 5명 중 2명이 직장생활 경험을 보유한 중고신입이었다. ‘직장생활 경험이 있나요?’라는 질문에 전체 응답자 중 39.9%가 그렇다고 답했던 것. ‘직장 노동 | 김영호 기자 | 2018-04-26 13:06 20~30대 직장인 10명중 7명 ‘이직 제의’ 받아봤다 [한강타임즈 김영호 기자] 20~30대 남녀 직장인 10명중 7명은 ‘이직 제의’를 받은 적 있다고 답했다. 이직 제의를 한 기업은 동종업계의 기업이 가장 많았고, 이직 제의를 한 주체는 헤드헌터가 가장 많았으나 전 직장 동료도 상대적으로 많았다.잡코리아는 20~30대 남녀 직장인 445명에게 ‘이직 제의(스카우트 제의)를 받아 본 적 있는가?’ 질문한 결과, 10명중 7명에 달하는 73.9%가 ‘받았던 적 있다’고 답했다.‘이직 제의’를 받은 기업 중에는 ‘주요 경쟁사가 아닌 동종업계 기업’이 복수선택 응답률 60.2%로 가장 많 노동 | 김영호 기자 | 2018-04-16 14:30 직장인 66% 1년 내 이직 시도.. 이직 이유 1위 ‘연봉’ [한강타임즈 김영호 기자] 직장인 절반 이상은 최근 1년 내 이직을 시도한 적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직장인 SNS 블라인드와 지인 추천 기반 인재 채용 서비스 원티드는 직장인 5861명을 대상으로 ‘직장인 이직 설문 조사’를 실시한 결과 전체 직장인의 66%가 최근 1년 내 이직을 시도한 적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13일 밝혔다.이직 시도 비율이 가장 높았던 업계는 ▲광고/마케팅(81%), ▲패션(79.2%), ▲상사(73.2%), ▲뷰티/생활(72.5%), ▲호텔/레저(72.5%) 순이었으며, 반대로 이직 시도 비율이 가장 낮 노동 | 김영호 기자 | 2018-04-13 17:31 기업 10곳 중 8곳은 연봉 협상 아닌 ‘통보’.. 올해 평균 인상률 8.9% [한강타임즈 이지연 기자] 국내 기업의 연봉협상 방식은 여전히 수직적이었다. 기업 10곳 중 8곳은 연봉 계약 시 협상보다는 통보 형태로 진행했고, 아예 얼굴을 보지 않는 비대면 계약을 시도하는 기업도 적지 않았다.취업포털 인크루트가 올해 연도 연봉협상을 마친 직장인을 대상으로 ‘올해 연봉이 작년과 어떻게 달라졌는지’에 대해 묻자, 80.1%가 ‘올랐다(인상)’고 답했다. ‘안 올랐다(동결)’는 답변은 16.2%, 작년보다 ‘낮아졌다(삭감)’는 답변은 3.7%였다. 연봉이 인상된 직장인들의 평균 인상률은 8.9%였다.연봉 협상 결과 노동 | 이지연 기자 | 2018-04-12 10:04 국민연금공단, 일자리 추천서비스 시범 운영 [한강타임즈 김광호 기자] 국민연금공단은 국민의 소득보장 강화를 위해 현재 시행하고 있는 노후준비서비스에 일자리 추천서비스를 새롭게 추가해 오는 6월 말까지 시범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일자리 추천서비스는 소득활동을 희망하는 노후준비 상담고객에게 가입이력과 연봉 등 희망사항을 반영한 적합한 사업장 정보를 안내하는 서비스다.공단은 170여만 개 국민연금 사업장 중 최근 퇴사 신고가 접수된 법인사업장 자료와 매일 업데이트 되는 6만여 개의 워크넷 구인정보를 연계․분석해 채용가능성이 높은 일자리 DB를 구축했다.소득활동을 희망하는 국 경제일반 | 김광호 기자 | 2018-04-10 11:29 중소기업 직장인들 희망연봉 “지금보다 평균 530만원 더 받고싶다” [한강타임즈 이지연 기자] 중소기업 직장인들의 희망연봉은 실제 받는 연봉보다 평균 530만원 정도 더 높은 연봉을 바라는 것으로 나타났다.잡코리아는 중소기업에 재직 중인 남녀직장인 708명을 대상으로 올해 연봉과 희망연봉을 조사했다. 우선 ‘올해 연봉이 확정되었는가’라는 질문에 전체 응답자 중 77.4%인 10명중 약 8명이 ‘확정했다’고 답했다.이들의 직급별 평균연봉을 조사한 결과 △사원급 직장인의 평균연봉은 2940만원이었다. △대리급 직장인은 평균3340만원 △과장급은 평균 4210만원 △차부장급 직장인의 평균연봉은 5040만 사회일반 | 이지연 기자 | 2018-03-26 13:12 경남 FC 우승 이끈 말컹의 비하인드 스토리..'감동의 물결' [한강타임즈]경남 FC가 전남 드래곤즈마저 잡아내며 3연승을 질주하는 기염을 토했다.이 기록 뒤에는 용병 말컹이 있다.중국 구단으로부터 '연봉 10억 원'을 제의받았음에도 "어려울 때 도와준 구단을 배신할 수 없다"라며 잔류한 용병이다.지난해 말 경남 FC에 합류한 브라질 출신 축구 선수 말컹은 1994년생으로 만 23세, 아직 유망주라는 꼬리표가 따라다닐 법하지만 그는 올 시즌 K리그에서 가장 뜨거운 공격수다. 196cm의 큰 키를 자랑하는 말컹은 특유의 피지컬과 탄력 압도적인 골 결정력을 앞세워 2017 K리그 챌 축구 | 한강타임즈 | 2018-03-17 18:14 골드만삭스그룹 “회사 구성원 절반, 여성인력으로 채울 것” [한강타임즈 김진아 기자] 세계적 투자은행인 미국 골드만삭스그룹이 향후 회사 구성원의 절반을 여성인력으로 채울 예정이라고 15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다.로이드 블랭크페인 골드만삭스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와 데이비드 솔로몬 사장 겸 최고운영책임자(COO)는 메모를 통해 "우리는 이미 비슷한 성과를 내는 경우 여성과 남성의 연봉을 똑같이 책정하고 있다"며 "2021년까지 대학졸업자들의 성비를 동일하게 선발하는 것을 시작으로 전체 노동인력 중 절반을 여성으로 채운다는 목표를 세웠다"라고 밝혔다.월가의 많은 기업들은 고위 국제일반 | 김진아 기자 | 2018-03-16 14:23 中企 직장인 62% “올해 연봉 올랐다” [한강타임즈 이지연 기자] 중소기업 직장인 5명 중 3명은 올해 연봉이 인상된 것으로 나타났다.다만, 올해 연봉인상률은 평균 3.7%로 지난해보다 높았지만 직장인들의 기대 수준에는 미치지 못했다.잡코리아에 따르면 올해 연봉협상을 마친 중소기업 직장인 406명을 대상으로 2018 연봉협상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전체 응답자 중 62.8%가 올해 연봉이 지난해보다 올랐다고 답했다. 연봉이 낮아졌다는 답변은 3.2%였다.연봉이 올랐다(인상)는 답변은 △과장(56.0%), △차부장(55.2%)급 직장인 그룹에 비해 △사원(67.3%), △ 사회일반 | 이지연 기자 | 2018-02-27 13:14 은평구, 비정규직 근로자 25명 정규직 전환 [한강타임즈 조영남 기자] 은평구(구청장 김우영)는 정부의 ‘공공부문 비정규직 정규직 전환 가이드라인’에 따라 비정규직 근로자 25명을 정규직으로 전환 채용한다고 21일 밝혔다.구에 따르면 노무사 등 외부 전문가 3인을 포함한 7인으로 구성된 ‘정규직 전환 심의위원회’는 비정규직 근로자를 최대한 전환한다는 원칙 아래 3회에 걸친 실태조사 결과 및 해당부서 관계자 의견청취와 함께 개별사업별 사업설명서, 직무별 근로자 운영자료 등 다양한 자료를 검토해 최종 전환 대상 사업을 결정했다.전환 기준은 연중 9개월 이상 근무하고 향후 2년 이 은평구 | 조영남 기자 | 2018-02-22 09:19 “가릴 처지 아니다” 구직자, 채용비리 논란에도 입사지원 [한강타임즈 이지연 기자] 커리어가 구직자 544명을 대상으로 각종 채용비리 논란에도 해당 기업에 입사지원하는 이유에 대해 조사한 결과, 취준생 10명 중 4명이 ‘썩 내키진 않지만 이것저것 가릴 처지가 아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35.9%)’고 밝혔다.이어 ‘어차피 다른 기업도 마찬가지일 것 같아서(29.2%)’, ‘연봉/복지/교통 등이 만족스러운 기업이라서(16%)’, ‘이제부터는 투명한 채용 절차가 이뤄질 것 같아서(9.4%)’, ‘오랫동안 준비한 기업이라서(7.4%)’, 입사 경쟁률이 낮아질 것 같아서(2%)’ 순으로 나타났 노동 | 이지연 기자 | 2018-02-20 10:19 인사담당자 10명 중 4명 “우리 회사 이미지 호감” [한강타임즈 김영호 기자] 기업 인사담당자 10명 중 4명은 취업준비생들이 본인 회사를 좋아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취업포털 커리어가 기업 인사담당자 437명을 대상으로 ‘블랙 기업’을 주제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응답자의 43.3%가 취업준비생들이 생각하는 본인 회사에 대한 이미지는 호감이라고 답했다. △비호감이다 33.2% △관심없다 23.6%였다.기업의 52.4%는 본인 회사가 블랙기업이라고 생각한 적이 없다고 답했는데 △전혀없다 35.7% △별로 없다 16.7%였고, △가끔 있다 29.1% △자주 있다 18.5% 사회일반 | 김영호 기자 | 2018-02-19 10:35 ‘나혼자 산다’ 김연경, 입이 떡 벌어지는 연봉 “세계 배구선수 1위”‘얼마?’ [한강타임즈] ‘나혼자 산다’ 김연경의 어마어마한 연봉이 재조명되고 있다.‘나혼자 산다’에서 ‘걸크러쉬’매력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던 김연경이 실시간 검색어에 올랐다. 이와 함께 김연경이 과거 방송에서 고백한 연봉도 눈길을 끌고 있다. 김연경은 과거 JTBC ‘비정상회담’에 출연해 자신의 연봉에 대해 “밥먹고 살 정도”라고 겸손하게 답했다.하지만 김연경 선수는 지난 시즌 페네르바체로부터 130만 유로(약 16억)의 연봉을 받아 세계 배구 선수 중 연봉 1위를 기록했다.한편 ‘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연예가화제 | 김민수 기자 | 2018-02-15 17:04 진에어 채용 신입 연봉은 얼마? 3000~3200만원 [김민수 기자]진에어 채용 지원이 오늘(9일)부터 시작되면서 신입부터 경력 연봉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진에어 신입은 평균적으로 3000~3200만원의 초봉을 받는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경력자를 포함한 평균 연봉은 4000~5000만원으로 알려졌으며 스케줄에 따라 다르게 책정된다. 진에어는 기본급 뿐만 아니라 다양한 비행수당이 연봉으로 포함된다. 채용조건은 해외여행에 결격사유가 업고 병역필 또는 면제자여야 한다. 교정시력 1.0이상에 토익 550점 또는 토익 스피킹 LVL 6이상이여야 한다. 한편 9일 오후 2시부터 ‘2018 진에 연예가화제 | 김민수 기자 | 2018-02-09 15:37 성인남녀 5명 중 3명 “명절 스트레스 받는다” [한강타임즈 이지연 기자] 성인남녀 5명 중 3명은 설 연휴를 앞두고 명절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전체 성인남녀 중 35%는 올해 설 친지모임에 참석하지 않을 예정인 것으로 조사됐다.알바몬이 성인남녀 1959명을 대상으로 ‘명절 스트레스’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성인남녀 66.3%가 설을 앞두고 명절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성인남녀들이 명절 스트레스를 받는 이유는 직업 상태에 따라 다르게 나타났다. 먼저 △직장인들의 경우 ‘부담스러운 설 경비(명절 분위기를 내기에는 부족한 상여금)’가 59.1%의 사회일반 | 이지연 기자 | 2018-02-08 13:04 오승환, 마동석과 다정샷…‘오블리와 마블리’ [이병우 기자] 오승환이 텍사스로 이적한다는 소식이 전해져 화제다.이러한 가운데 오승환이 배우 마동석과 찍은 사진이 덩달아 주목 받고 있다.마동석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오승환 선수 늘 응원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다정한 포즈를 취한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오승환과 마동석의 모습이 담겨 있다.특히 이들의 의외의 친분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또한 두 사람의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한편 오승환은 텍사스로 이적했다.7일 미 스포츠 매체 해외야구 | 이병우 기자 | 2018-02-07 01:15 로저 페더러 연봉 769억 '세계 5번째 많이 버는 스포츠 스타' [김민수 기자]페더러는 세계에서 다섯 번째로 연봉을 많이 버는 선수로 알려졌다. 2015년 미국의 경제잡지 포브스지가 조사한 'The World's Highest-Paid Athletes'는 운동 선수들의 연봉을 공개했다. 페더러는 5위로 2015년 총수입 6700만달러(한화 769억)를 벌어들였다. 1위는 메이웨더, 2위는 파퀴아오다. 3위와 4위는 호날두와 메시가 이름을 올렸다. 한편 페더러는 26일 2018 호주오픈 4강전에서 정현과 준결승전 중이다. 연예가화제 | 김민수 기자 | 2018-01-26 17:49 기업 10곳 중 3곳 ‘명절 전후 퇴사자, 평소보다 많아’ [한강타임즈 김영호 기자] 인사담당자 10명 중 5명은 이직 시기를 명절 전후로 잡는 것에 대해 부정적인 의견을 보였다. 연휴 전후라 후임자 채용이나 인수인계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다는 것이 주된 이유였다.취업포털 커리어가 인사담당자 323명을 대상으로 ‘명절 이직 현황’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를25일 발표했다. 이직 시기를 명절 전후로 잡는 것에 대해 응답자의 66.6%가 ‘부정적이다’라고 답했고 이 중 45.8%가 ‘연휴 전후라 후임자 채용이나 인수인계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다’를 주된 이유로 꼽았다.다른 의견으로는 ‘명절 상여금 사회일반 | 김영호 기자 | 2018-01-25 13:44 기안84, ‘헉’소리 나는 스타 작가 연봉...‘얼마길래?’ [한강타임즈] 작가 기안 84가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그의 연봉에 누리꾼들의 관심이 쏠렸다.기안84와 박태준은 2016년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해 자신의 연봉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기안84는 작가로 번 수입으로 고급 자동차와 30평대 아파트를 샀다고 말해 적지 않은 연봉을 짐작케 했다.더불어 ‘외모 지상주의’의 작가 박태준은 “월급 따로, 천만원 추가 지급이 있었다”며 기안84보다 수입이 많음을 시사했다.한편, 기안 84는 ‘나혼자 산다’에서 솔직한 매력과 꾸밈없는 생활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연예가화제 | 김민수 기자 | 2018-01-23 15:24 직장인 3명 중 1명 “우리 회사 워라밸 나쁜 편” [한강타임즈 한동규 기자] 직장인 3명 중 1명은 현재 근무 중인 회사의 워라밸 수준이 나쁘다고 평가했다.워라밸이란 일과 삶의 균형이라는 뜻으로 ‘Work and Life Balance’의 준말이다. 좋은 직장의 조건으로 중요시 되고 있다.잡코리아가 최근 직장인 937명을 대상으로 ‘워라밸(일과 삶의 균형)’ 관련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먼저 재직 중인 회사의 워라밸 정도가 어떤지 묻자, 직장인 33.6%가 ‘나쁜 편’이라고 답했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회사 워라밸 정도가 ‘나쁜 편’이라는 응답이 24.0% 사회일반 | 한동규 기자 | 2018-01-22 11:26 박항서 감독, U-23 챔피언십 사상 첫 4강행 [한강타임즈]'베트남의 히딩크' 박항서(59) 베트남 축구대표팀 감독의 매직이 계속되고 있다.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23세 이하 축구대표팀은 지난 20일(한국시간) 중국 장쑤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18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 8강전에서 승부차기 접전 끝에 이라크를 5-3으로 꺾고 4강(준결승)행 티켓을 따냈다.베트남의 U-23 챔피언십 4강 진출은 사상 처음이다. 이 대회에서 한국과 함께 D조에 속한 베트남은 첫 경기 한국전에서 1-2로 패했지만 2차전에서 호주를 상대로 사상 첫 1-0 승리를 챙겼고 해외축구 | 오지연 기자 | 2018-01-22 11:05 중소기업 설 상여금 평균 42만원.. 대기업의 절반수준 [한강타임즈 김영호 기자] 올해 설 상여금을 지급하는 중소기업이 작년보다 소폭 증가할 전망이다. 설 상여금 지급을 결정한 중소기업들은 직원 1인당 평균 42만원을 지급할 예정으로, 이는 대기업 상여금의 절반 수준으로 나타났다.잡코리아가 중소기업 267개사와 대기업 81개사 인사담당자를 대상으로 ‘2018 무술년 설날 상여금 지급계획’을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잡코리아 조사 결과 대기업의 85.2%, 중소기업 61.4%가 ‘올해 상여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지난 해 잡코리아가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진행한 조사에서 ‘지급 사회일반 | 김영호 기자 | 2018-01-18 10:42 구자철, 아우크스부르크 ‘이적료’ 얼마 길래? 연봉까지 덩달아 ‘관심’ [김민수 기자] 아우크스부르크 구자철의 연봉과 이적료가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구자철은 지난 2012년 아우크스부르크로 임대돼 1년 반 동안 활약했고, 2015년 완전 이적했다. 당시 구자철와 아우크스부르크는 ‘2년 계약’을 맺으면서 ‘계약 종료 후 2년 연장 옵션’을 달았다. 구자철은 재계약 조건으로 아우크스부르크에 더 나은 대우를 요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적 당시 그의 이적료는 350만 유로(약 46억 원)로 알려졌으나 연봉은 공개되지 않았다. 한편 아우크스부르크 미드필더 구자철은 14일(한국시간) 독일 아우크스부르크 연예 | 김민수 기자 | 2018-01-14 09: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