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타임즈 김광호 기자]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지난 1월 한 달간 수입차 신규등록대수가 전월대비 33.4% 감소한 1만6234대로 집계됐다고 4일 밝혔다.브랜드별 등록대수는 메르세데스-벤츠가 4298대로 가장 많이 판매됐으며 이어 BMW 2410대, 아우디 1900대, 폭스바겐 1660대, 포드 1053대 순이었다.이밖에 랜드로버 874대, 렉서스 577대, 미니 484대, 볼보 463대, 혼다 406대, 인피니티 392대, 크라이슬러 332대, 토요타 275대, 푸조 265대, 포르쉐 265대, 닛산 260대, 재규어 180대, 캐딜락 49대, 시트로엥 42대, 벤틀리 27대, 피아트 16대, 롤스로이스 6대였다.구매유형별로는 개인구매가 9845대로 60.6%, 법인구매가
금융 | 김광호 기자 | 2016-02-04 17: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