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MLB 서울 개막전 위해 김하성 등 샌디에이고 선수단 입국 한강타임즈 강우혁 기자 = 서울에서 열리는 미국 메이저리그(MLB) 개막전을 앞두고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선수들이 15일 새벽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을 통해 한국 땅을 밟았다.김하성과 고우석 등 한국 선수들을 비롯해 다르빗슈, 마차도 등이 포함된 샌디에이고 선수들은 전세기를 타고 입국...
기사 (157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스포츠 축구 해외축구 야구 해외야구 농구 배구 복싱 골프/레져 격투기 일반스포츠 [탑fc] 돌아온 파이터 방태현, 국내 최초 팔꿈치 TKO승 [한강타임즈,서울=신선진 기자]27일 KBS스포츠월드에서 펼쳐진 TOP FC 1경기에서 방태현과 의 경기가 펼쳐졌다.방태현은 황주동을 몰아부치며 국내최초 팔꿈치 TKO승을 거뒀다. jin23567@nate.com 격투기 | 신선진 기자 | 2013-07-02 16:01 [탑fc] 돌주먹 김한슬, 전영준과의 대전에서 15초 TKO승리 [한강타임즈,서울=신선진 기자] 27일 KBS스포츠월드에서 펼쳐진 TOP FC 1에서 김한슬 대 전영준과의 경기에서 김한슬이 양해준을 15초 TKO승으로 승리하였다. 국내 최초로 팔꿈치 안면 공격을 허용하고 있는 TOP FC는 사커킥과 그라운드 니킥, 스탬핑 등은 금지된다. 업킥은 UFC와 마찬가지로 상위포지션의 상대가 그라운드 상태가 아닐 때만 가능하다. 그라운드 상태는 적어도 한 손을 바닥에 대고 있는 것으로 정의된다. 특히 이번 대회를 위한 특별 주심으로 UFC 베테랑 심판 존 맥카시를 초청해 공정한 판정에 신경 썼다. jin23567@nate.com 격투기 | 신선진 기자 | 2013-07-02 15:57 [탑fc] 김두환 대 양해준 김두환이 승리 거머쥐어. [한강타임즈,서울=신선진 기자] 27일 KBS스포츠월드에서 펼쳐진 TOP FC 1에서 김두환 대 양해준 의 경기에서 김두환이 양해준을 판정승으로 승리하였다. 국내 최초로 팔꿈치 안면 공격을 허용하고 있는 TOP FC는 사커킥과 그라운드 니킥, 스탬핑 등은 금지된다. 업킥은 UFC와 마찬가지로 상위포지션의 상대가 그라운드 상태가 아닐 때만 가능하다. 그라운드 상태는 적어도 한 손을 바닥에 대고 있는 것으로 정의된다. 특히 이번 대회를 위한 특별 주심으로 UFC 베테랑 심판 존 맥카시를 초청해 공정한 판정에 신경 썼다. jin23567@nate.com 격투기 | 신선진 기자 | 2013-07-02 15:54 [포토] 로드걸즈 주다하 "완벽한 워킹" [서울=신선진 기자] 13일 오후 올림픽홀에서 열린 종합격투기 "로드FC 011"에서 로드걸즈 레이싱모델 주다하가 라운드 표시판을 들고 링주변을 돌고 있다. jin23567@nate.com 격투기 | 신선진 기자 | 2013-04-16 23:22 [포토] 로드FC 서두원 요아킨한센에게 초크패배 [서울=신선진 기자] 13일 서울 올림픽공원 내 올림픽홀에서 열린 "로드FC 011"에서 서두원이 요아킴한센을 맞아 분전하였지만 2라운드 초크패를 당하였다. jin23567@nate.com[1경기 -70kg 라이트급 매치] 이형석 vs. 무랏 카잔: 무랏 카잔, 1라운드 55초 길로틴초크 승[2경기 -77kg 웰터급 매치] 루이스 라모스 vs. 차정환: 3라운드 종료 무승부[3경기 -84kg 미들급 매치] 미노와맨 vs. 손혜석: 손혜석, 3라운드 53초 펀치 TKO승[4경기 -93kg 라이트헤비급 매치] 위승배 vs. 라모 티에리 소쿠주: 라모 티에리 소쿠주, 3라운드 종료 3대 0 판정승 [5경기 -65.5kg 페더급 매치] 서두원 vs. 요아팀 한센 격투기 | 신선진 기자 | 2013-04-15 23:03 [포토] 로드FC걸 박시현 "아찔한 복근몸매" [서울=신선진 기자] 13일 오후 올림픽홀에서 열린 종합격투기 "로드FC 011"에서 로드걸즈 레이싱모델 박시현이 라운드 표시판을 들고 링주변을 돌고 있다. jin23567@nate.com 격투기 | 신선진 기자 | 2013-04-15 15:57 [포토] 레이싱모델 임지혜"로드FC걸이에요" [서울=신선진 기자] 13일 방이동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종합격투기 "로드FC 011"에서 새롭게 로드걸즈에 발탁됙 뽑힌 레이싱모델 임지혜가 라운드 표시판을 들고 링주변을 돌고 있다..jin23567@nate.com 격투기 | 신선진 기자 | 2013-04-15 00:22 로드FC 로드걸의 새얼굴 레이싱모델 "임지혜" [한강타임즈=신선진 기자] 오는 4월 13일 서울 올림픽홀에서 11회 대회를 갖는 로드FC가 보도자료를 통해 로드FC의 마스코트인 로드걸즈의 새로운 멤버를 발표했다.그 주인공은 바로 자연산 H컵을 자랑하는 레이싱모델 '임지혜' 양 이다.임지혜양은 레이싱팀 팀106의 레이싱모델로 활동하고 있으며 국내와 아시아에 많은 남성 팬들을 보유 하고 있고, 제12회 대한민국 문화예술대상 레이싱모델부문 인기상을 수상한바 있다. 치열한 경쟁을 통해 로드걸즈에 합류한 임지혜양의 포부 또한 당차다. "국내 최초 해외리그에 진출을 한 로드걸즈에 발탁이 되어 너무 기쁘다. 처음 접해보는 분야이기는 하지만 다양한 모델 활동의경험을 살려서 기존 로드걸즈 선배인 '박시현' '주다하' 그리고 더 나아 격투기 | 신선진 기자 | 2013-03-25 13:07 정찬성 3연승 기록 '더스틴 포이리에 상대로 서브미션승' 눈길 '코리안 좀비' 정찬성(25)이 3연승을 기록했다.16일(한국시간) 정찬성은 'UFC ON FUEL 3'에서 미국 출신 더스틴 포이리에를 상대로 서브미션승을 거두며 UFC 3연승을 기록했다.이날 경기에서 정찬성은 포이리에를 상대로 초크, 암바, 팔꿈치 파운딩 등 여리 기술을 선보였다. 결국 4라운드 1분 7초 만에 서브미션승리를 거머쥐었다.정찬성은 3연승 후 "조제 알도와 붙고 싶다"며 현 페더급 챔피언에게 도전장을 보내 눈길을 끌고 있다. 정찬성의 3연승 소식에 네티즌들은 환호와 축하한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격투기 | 이아람 기자 | 2012-05-16 20:22 양동이 퇴출위기, 2010년 UFC 진출해 1승 3패 기록 양동이(28.코리안탑팀/㈜성안세이브)가 판정패를 당하면서 퇴출위기에 놓였다.16일(한국시각) 미국 버지니아주 페어팩스에서 열린 열린 'UFC on FUEL 3' 미들급 매치에서 양동이는 브래드 타바레스(24ㆍ미국)에게 판정패를 당했다.이날 경기에서 양동이는 상대선수 타바레스에게 이렇다 할 공격을 선보이지 못해 판정패를 당했다.2010년에 UFC에 진출한 양동이는 1승 3패를 기록하며 퇴출위기에 처했다.양동이 경기와 퇴출위기 소식에 네티즌들은 "양동이와 타바레즈의 경기결과는 조금 석연찮은 구석이 있네요", "아쉽게 진 양동이 선수 화이팅!", "아쉽네요 2연패면 퇴출이려나?"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슈퍼액션 격투기 | 이아람 기자 | 2012-05-16 16:20 양동이,UFC 데뷔 2년만 호쾌한 TKO승 양동이(26)가 4일 미국 루이빌 KFC센터에서 열린 ‘UFC 온 버수스’ 경기 미들급 매치에서 미국의 랍 키몬스를 2라운드 TKO로 물리쳤다.양동이는 1·2라운드 내내 키몬스를 파운딩으로 괴롭혔고, 결국 2라운드 종료 13초를 남긴 시점에서 심판이 경기를 중지했다.작년 10월 크리스 카모지(25, 미국)와의 UFC 데뷔전 'UFC 121'에서 1-2로 판정패했던 양동이는 이날 TKO승을 거두며 UFC 데뷔 2년 만에 첫승리를 신고, 격투기 총전적 11전 10승 1패를 기록했다.한편 양동이는 용인대 동양무예학과(용무도 전공)를 졸업했으며 2007년 제1회 WXF 종합격투기대회를 통해 격투기에 입문했다. 격투기 | 안병욱기자 | 2011-03-04 12:06 표도르“이제 떠나야 할 시점인 것 같다” 은퇴 시사 격투기 황제 에밀리안넨코 표도르가 13일 미국 이스트러더포드 아이조드센터에서 열린 미국 종합격투기 ‘스트라이크포스 헤비급 토너먼트 8강전’에서 안토니오 실바(브라질)에게 2라운드 종료 TKO패를 당한 뒤 은퇴 의사를 비쳤다.표도르는 경기후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아마도 지금이 떠나야 할 시점인 것 같다.” 며 경기 시작부터 무언가 잘못돼가고 있었는데 나는 이를 수습해낼 수 없었다 말하며 “나는 멋지고 위대하게 긴 선수 생활을 보냈다”고 밝혔다.한편 지난해 6월 브라질 출신 파브리치오 베르둠에게 10년 만에 패한 표도르는 이날 다시 무릎을 꿇으면서 세월의 무게를 이겨내지 못하고 은퇴의 길을 밟을 것으로 보인다. 격투기 | 안병욱기자 | 2011-02-14 01:30 최홍만, 공포의 '무릎차기' 기대하세요 【제휴사=아이컬쳐뉴스/이지폴뉴스】최홍만이 29일 개최되는 'K-1 월드 그랑프리 파이널16' 대회를 앞두고 정도회관 총본부에서 공개연습을 했다.김태영과 함께 모습을 보인 최홍만은, 세부적인 움직임을 꼼꼼히 체크하면서 스파링을 선보였으며 게리 굿리지와의 시합에서 잠깐 보였던 디펜스를 더욱더 갈고 닦았다고 했다. 최홍만은 올 3월 마이티모의 강력한 라이트훅에 최초의 KO패를 맛봐야 했지만, 같은 실수는 되풀이하지 않겠다는 듯 디펜스 연습을 철저히 반복했다. 특히 3종류의 방어법을 강화했다. 레프트 가드와 상대와의 거리 그리고 눈을.22일 가진 호리 히라쿠와의 스파링에서도 최홍만은 왼쪽 턱을 의식적으로 가드, 게리 굿리지의 시합 전 부터 계속해 왔던 '강속구' 대책이 비 격투기 | 한강타임즈 | 2007-09-28 06:42 최홍만 WGP 파이널 리저브 매치에 출전 ▲ © 박성현 기자 '배틀 골리앗' 최홍만이 '부메랑 훅' 레이 세포와 일합을 겨룬다. 명승부를 펼치게 될 무대는 오는 12월 2일 일본 도쿄돔에서 벌어지는 2007년 K-1 월드그랑프리 결승전 리저브 매치다. 최홍만은 지난 30일 일본 오사카에서 열린 K-1 WGP 개 격투기 | 박성현 기자 | 2006-11-09 10:59 [K-1]최홍만 "배너 3R에 KO시키겠다" 예고 ▲ © 한강타임즈 최홍만(25, 스프리스KI)이 제롬 르 배너를 3라운드에 KO시키겠다고 공개 선언했다. 또한 무릎차기로 배너의 휘어진 코를 제대로 돌려놓겠다고 도발하기도 했다. 지난 20일 일본 오사카 정도회관에서 진행된 공개스파링에서 최홍만은 "제롬 르 배너는 1라운드만 극복하면 벅찬 상대는 아니다. 3라운드에 KO승을 거두고 싶다"고 말했다. 지난 7월 아케보노戰에서 2라운드 KO승을 거두겠다는 약속을 이행한 최홍만의 자신만만한 발언이었다. 최홍만의 KO 예고엔 김태영 트레이너가 제롬 르 배너를 분석하고 내놓은 전략이 뒷받침되고 있다. 김태영 트레이너의 경기 분석에 따르면, 배너는 '1라운드 극강, 3라운드 약화'라는 특징을 보이고 있다. 격투기 | 한강타임즈 | 2006-09-23 10:31 [프라이드]크로캅, 요시다 꺾고 무차별급 GP 4강 진출! 미르코 크로캅(32, 크로아티아, 팀 크로캅)이 ‘일본의 유도영웅’ 요시다 히데히코(37, 일본, 요시다 도장)를 1라운드 만에 제압했다. 1일 일본 사이타마 슈퍼아레나에서 열린 프라이드 무차별급 GP 2라운드 메인 매치에서 미르코 크로캅은 오른발 로우킥을 연달아 요시다에 적중시키며 1라운드 만에 경기를 KO로 마무리했다. 1라운드, 크로캅은 전진 스탭을 밟으며 요시다를 압박했다. 크로캅은 펀치위주의 공격을 시도하며 경기를 긴장된 분위기로 이끌었다. 요시다는 그라운드로 몰고 가기 위해 원렉 테이크다운을 시도했지만 크로캅은 코너에 몸을 기대면서 이를 잘 방어해냈다. 크로캅의 밸런스가 돋보이는 모습. 다시 재개된 스탠딩 타격전에서 크로캅은 카운터펀치와 킥을 날리며 요시다의 접근을 경계했다. 격투기 | 홀로스 | 2006-07-01 09:19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끝끝
[탑fc] 돌아온 파이터 방태현, 국내 최초 팔꿈치 TKO승 [한강타임즈,서울=신선진 기자]27일 KBS스포츠월드에서 펼쳐진 TOP FC 1경기에서 방태현과 의 경기가 펼쳐졌다.방태현은 황주동을 몰아부치며 국내최초 팔꿈치 TKO승을 거뒀다. jin23567@nate.com 격투기 | 신선진 기자 | 2013-07-02 16:01 [탑fc] 돌주먹 김한슬, 전영준과의 대전에서 15초 TKO승리 [한강타임즈,서울=신선진 기자] 27일 KBS스포츠월드에서 펼쳐진 TOP FC 1에서 김한슬 대 전영준과의 경기에서 김한슬이 양해준을 15초 TKO승으로 승리하였다. 국내 최초로 팔꿈치 안면 공격을 허용하고 있는 TOP FC는 사커킥과 그라운드 니킥, 스탬핑 등은 금지된다. 업킥은 UFC와 마찬가지로 상위포지션의 상대가 그라운드 상태가 아닐 때만 가능하다. 그라운드 상태는 적어도 한 손을 바닥에 대고 있는 것으로 정의된다. 특히 이번 대회를 위한 특별 주심으로 UFC 베테랑 심판 존 맥카시를 초청해 공정한 판정에 신경 썼다. jin23567@nate.com 격투기 | 신선진 기자 | 2013-07-02 15:57 [탑fc] 김두환 대 양해준 김두환이 승리 거머쥐어. [한강타임즈,서울=신선진 기자] 27일 KBS스포츠월드에서 펼쳐진 TOP FC 1에서 김두환 대 양해준 의 경기에서 김두환이 양해준을 판정승으로 승리하였다. 국내 최초로 팔꿈치 안면 공격을 허용하고 있는 TOP FC는 사커킥과 그라운드 니킥, 스탬핑 등은 금지된다. 업킥은 UFC와 마찬가지로 상위포지션의 상대가 그라운드 상태가 아닐 때만 가능하다. 그라운드 상태는 적어도 한 손을 바닥에 대고 있는 것으로 정의된다. 특히 이번 대회를 위한 특별 주심으로 UFC 베테랑 심판 존 맥카시를 초청해 공정한 판정에 신경 썼다. jin23567@nate.com 격투기 | 신선진 기자 | 2013-07-02 15:54 [포토] 로드걸즈 주다하 "완벽한 워킹" [서울=신선진 기자] 13일 오후 올림픽홀에서 열린 종합격투기 "로드FC 011"에서 로드걸즈 레이싱모델 주다하가 라운드 표시판을 들고 링주변을 돌고 있다. jin23567@nate.com 격투기 | 신선진 기자 | 2013-04-16 23:22 [포토] 로드FC 서두원 요아킨한센에게 초크패배 [서울=신선진 기자] 13일 서울 올림픽공원 내 올림픽홀에서 열린 "로드FC 011"에서 서두원이 요아킴한센을 맞아 분전하였지만 2라운드 초크패를 당하였다. jin23567@nate.com[1경기 -70kg 라이트급 매치] 이형석 vs. 무랏 카잔: 무랏 카잔, 1라운드 55초 길로틴초크 승[2경기 -77kg 웰터급 매치] 루이스 라모스 vs. 차정환: 3라운드 종료 무승부[3경기 -84kg 미들급 매치] 미노와맨 vs. 손혜석: 손혜석, 3라운드 53초 펀치 TKO승[4경기 -93kg 라이트헤비급 매치] 위승배 vs. 라모 티에리 소쿠주: 라모 티에리 소쿠주, 3라운드 종료 3대 0 판정승 [5경기 -65.5kg 페더급 매치] 서두원 vs. 요아팀 한센 격투기 | 신선진 기자 | 2013-04-15 23:03 [포토] 로드FC걸 박시현 "아찔한 복근몸매" [서울=신선진 기자] 13일 오후 올림픽홀에서 열린 종합격투기 "로드FC 011"에서 로드걸즈 레이싱모델 박시현이 라운드 표시판을 들고 링주변을 돌고 있다. jin23567@nate.com 격투기 | 신선진 기자 | 2013-04-15 15:57 [포토] 레이싱모델 임지혜"로드FC걸이에요" [서울=신선진 기자] 13일 방이동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종합격투기 "로드FC 011"에서 새롭게 로드걸즈에 발탁됙 뽑힌 레이싱모델 임지혜가 라운드 표시판을 들고 링주변을 돌고 있다..jin23567@nate.com 격투기 | 신선진 기자 | 2013-04-15 00:22 로드FC 로드걸의 새얼굴 레이싱모델 "임지혜" [한강타임즈=신선진 기자] 오는 4월 13일 서울 올림픽홀에서 11회 대회를 갖는 로드FC가 보도자료를 통해 로드FC의 마스코트인 로드걸즈의 새로운 멤버를 발표했다.그 주인공은 바로 자연산 H컵을 자랑하는 레이싱모델 '임지혜' 양 이다.임지혜양은 레이싱팀 팀106의 레이싱모델로 활동하고 있으며 국내와 아시아에 많은 남성 팬들을 보유 하고 있고, 제12회 대한민국 문화예술대상 레이싱모델부문 인기상을 수상한바 있다. 치열한 경쟁을 통해 로드걸즈에 합류한 임지혜양의 포부 또한 당차다. "국내 최초 해외리그에 진출을 한 로드걸즈에 발탁이 되어 너무 기쁘다. 처음 접해보는 분야이기는 하지만 다양한 모델 활동의경험을 살려서 기존 로드걸즈 선배인 '박시현' '주다하' 그리고 더 나아 격투기 | 신선진 기자 | 2013-03-25 13:07 정찬성 3연승 기록 '더스틴 포이리에 상대로 서브미션승' 눈길 '코리안 좀비' 정찬성(25)이 3연승을 기록했다.16일(한국시간) 정찬성은 'UFC ON FUEL 3'에서 미국 출신 더스틴 포이리에를 상대로 서브미션승을 거두며 UFC 3연승을 기록했다.이날 경기에서 정찬성은 포이리에를 상대로 초크, 암바, 팔꿈치 파운딩 등 여리 기술을 선보였다. 결국 4라운드 1분 7초 만에 서브미션승리를 거머쥐었다.정찬성은 3연승 후 "조제 알도와 붙고 싶다"며 현 페더급 챔피언에게 도전장을 보내 눈길을 끌고 있다. 정찬성의 3연승 소식에 네티즌들은 환호와 축하한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격투기 | 이아람 기자 | 2012-05-16 20:22 양동이 퇴출위기, 2010년 UFC 진출해 1승 3패 기록 양동이(28.코리안탑팀/㈜성안세이브)가 판정패를 당하면서 퇴출위기에 놓였다.16일(한국시각) 미국 버지니아주 페어팩스에서 열린 열린 'UFC on FUEL 3' 미들급 매치에서 양동이는 브래드 타바레스(24ㆍ미국)에게 판정패를 당했다.이날 경기에서 양동이는 상대선수 타바레스에게 이렇다 할 공격을 선보이지 못해 판정패를 당했다.2010년에 UFC에 진출한 양동이는 1승 3패를 기록하며 퇴출위기에 처했다.양동이 경기와 퇴출위기 소식에 네티즌들은 "양동이와 타바레즈의 경기결과는 조금 석연찮은 구석이 있네요", "아쉽게 진 양동이 선수 화이팅!", "아쉽네요 2연패면 퇴출이려나?"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슈퍼액션 격투기 | 이아람 기자 | 2012-05-16 16:20 양동이,UFC 데뷔 2년만 호쾌한 TKO승 양동이(26)가 4일 미국 루이빌 KFC센터에서 열린 ‘UFC 온 버수스’ 경기 미들급 매치에서 미국의 랍 키몬스를 2라운드 TKO로 물리쳤다.양동이는 1·2라운드 내내 키몬스를 파운딩으로 괴롭혔고, 결국 2라운드 종료 13초를 남긴 시점에서 심판이 경기를 중지했다.작년 10월 크리스 카모지(25, 미국)와의 UFC 데뷔전 'UFC 121'에서 1-2로 판정패했던 양동이는 이날 TKO승을 거두며 UFC 데뷔 2년 만에 첫승리를 신고, 격투기 총전적 11전 10승 1패를 기록했다.한편 양동이는 용인대 동양무예학과(용무도 전공)를 졸업했으며 2007년 제1회 WXF 종합격투기대회를 통해 격투기에 입문했다. 격투기 | 안병욱기자 | 2011-03-04 12:06 표도르“이제 떠나야 할 시점인 것 같다” 은퇴 시사 격투기 황제 에밀리안넨코 표도르가 13일 미국 이스트러더포드 아이조드센터에서 열린 미국 종합격투기 ‘스트라이크포스 헤비급 토너먼트 8강전’에서 안토니오 실바(브라질)에게 2라운드 종료 TKO패를 당한 뒤 은퇴 의사를 비쳤다.표도르는 경기후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아마도 지금이 떠나야 할 시점인 것 같다.” 며 경기 시작부터 무언가 잘못돼가고 있었는데 나는 이를 수습해낼 수 없었다 말하며 “나는 멋지고 위대하게 긴 선수 생활을 보냈다”고 밝혔다.한편 지난해 6월 브라질 출신 파브리치오 베르둠에게 10년 만에 패한 표도르는 이날 다시 무릎을 꿇으면서 세월의 무게를 이겨내지 못하고 은퇴의 길을 밟을 것으로 보인다. 격투기 | 안병욱기자 | 2011-02-14 01:30 최홍만, 공포의 '무릎차기' 기대하세요 【제휴사=아이컬쳐뉴스/이지폴뉴스】최홍만이 29일 개최되는 'K-1 월드 그랑프리 파이널16' 대회를 앞두고 정도회관 총본부에서 공개연습을 했다.김태영과 함께 모습을 보인 최홍만은, 세부적인 움직임을 꼼꼼히 체크하면서 스파링을 선보였으며 게리 굿리지와의 시합에서 잠깐 보였던 디펜스를 더욱더 갈고 닦았다고 했다. 최홍만은 올 3월 마이티모의 강력한 라이트훅에 최초의 KO패를 맛봐야 했지만, 같은 실수는 되풀이하지 않겠다는 듯 디펜스 연습을 철저히 반복했다. 특히 3종류의 방어법을 강화했다. 레프트 가드와 상대와의 거리 그리고 눈을.22일 가진 호리 히라쿠와의 스파링에서도 최홍만은 왼쪽 턱을 의식적으로 가드, 게리 굿리지의 시합 전 부터 계속해 왔던 '강속구' 대책이 비 격투기 | 한강타임즈 | 2007-09-28 06:42 최홍만 WGP 파이널 리저브 매치에 출전 ▲ © 박성현 기자 '배틀 골리앗' 최홍만이 '부메랑 훅' 레이 세포와 일합을 겨룬다. 명승부를 펼치게 될 무대는 오는 12월 2일 일본 도쿄돔에서 벌어지는 2007년 K-1 월드그랑프리 결승전 리저브 매치다. 최홍만은 지난 30일 일본 오사카에서 열린 K-1 WGP 개 격투기 | 박성현 기자 | 2006-11-09 10:59 [K-1]최홍만 "배너 3R에 KO시키겠다" 예고 ▲ © 한강타임즈 최홍만(25, 스프리스KI)이 제롬 르 배너를 3라운드에 KO시키겠다고 공개 선언했다. 또한 무릎차기로 배너의 휘어진 코를 제대로 돌려놓겠다고 도발하기도 했다. 지난 20일 일본 오사카 정도회관에서 진행된 공개스파링에서 최홍만은 "제롬 르 배너는 1라운드만 극복하면 벅찬 상대는 아니다. 3라운드에 KO승을 거두고 싶다"고 말했다. 지난 7월 아케보노戰에서 2라운드 KO승을 거두겠다는 약속을 이행한 최홍만의 자신만만한 발언이었다. 최홍만의 KO 예고엔 김태영 트레이너가 제롬 르 배너를 분석하고 내놓은 전략이 뒷받침되고 있다. 김태영 트레이너의 경기 분석에 따르면, 배너는 '1라운드 극강, 3라운드 약화'라는 특징을 보이고 있다. 격투기 | 한강타임즈 | 2006-09-23 10:31 [프라이드]크로캅, 요시다 꺾고 무차별급 GP 4강 진출! 미르코 크로캅(32, 크로아티아, 팀 크로캅)이 ‘일본의 유도영웅’ 요시다 히데히코(37, 일본, 요시다 도장)를 1라운드 만에 제압했다. 1일 일본 사이타마 슈퍼아레나에서 열린 프라이드 무차별급 GP 2라운드 메인 매치에서 미르코 크로캅은 오른발 로우킥을 연달아 요시다에 적중시키며 1라운드 만에 경기를 KO로 마무리했다. 1라운드, 크로캅은 전진 스탭을 밟으며 요시다를 압박했다. 크로캅은 펀치위주의 공격을 시도하며 경기를 긴장된 분위기로 이끌었다. 요시다는 그라운드로 몰고 가기 위해 원렉 테이크다운을 시도했지만 크로캅은 코너에 몸을 기대면서 이를 잘 방어해냈다. 크로캅의 밸런스가 돋보이는 모습. 다시 재개된 스탠딩 타격전에서 크로캅은 카운터펀치와 킥을 날리며 요시다의 접근을 경계했다. 격투기 | 홀로스 | 2006-07-01 0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