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타임즈 이영호 기자] KT는 마스타자동차관리가 생산하는 전기차에 자체 개발한 전기차 통합 솔루션을 도입한다고 25일 밝혔다.마스타자동차관리는 전기차 생산, 차량정비, 긴급출동, 순회점검, 렌터카, 부·용품사업, 콜센터 운영 등 다양한 차량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는 자동차 종합관리 회사다. 현재 공공기관, 일반기업, 렌터카 업체를 포함한 총 239개 업체에 차량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KT가 마스타자동차관리에 제공하는 전기차 통합 솔루션은 전기차의 주요 요소인 차량 별 배터리 상태, 충전 상태, 차량과 충전소의 거리를 한 화면
IT일반 | 이영호 기자 | 2018-10-25 10:40